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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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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로벌 언론 미디어 그룹, 인터넷 신문사</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lastBuildDate>Mon, 03 Aug 2026 09:52:32 GMT</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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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url>/uploads/2/general/1785730472340--selection.png</url><title>라인</title><link>https://linenews.co.kr</link></image>
    <item>
      <title>[리얼미터]국민 10명 중 6명, 쿠팡 미국 내 로비 활동 ‘부적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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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쿠팡Inc의 미국 정부 및 의회를 대상으로 한 로비 활동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 80.3%(‘잘 알고 있음’ 40.2%, ‘들어본 정도’ 40.0%)가 이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해당 사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src="/uploads/1/general/1785485438556-22444_3522200_1785479569024022795.png" alt="22444_3522200_1785479569024022795.png" caption="리얼미터 조사 결과 이미지 (리얼미터 제공)" data-type="figure" class="my-4"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s/1/general/1785485438556-22444_3522200_1785479569024022795.png" alt="22444_3522200_1785479569024022795.png" class="max-w-full rounded-lg" style="margin: 0px auto; display: block;"><figcaption class="mt-2 text-sm text-gray-600 text-center italic">리얼미터 조사 결과 이미지 (리얼미터 제공)</figcaption></figure><p>최근 쿠팡Inc의 미국 정부 및 의회를 대상으로 한 로비 활동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 80.3%(‘잘 알고 있음’ 40.2%, ‘들어본 정도’ 40.0%)가 이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해당 사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p style="text-align: left;"><br>&nbsp;한편, 인지 여부와 관계없이 쿠팡Inc의 미국 내 로비 활동에 대해 국민 과반인 63.9%가 ‘국내 규제 등에 영향을 미치려는 것으로 보여 부적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글로벌 기업의 일반적이고 합법적인 활동이므로 문제가 없다고 본다’는 응답은 23.7%에 그쳤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nbsp;▲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 창업자인 김범석 의장을 실질적 경영 지배자로 지정했으나, 법원은 본 안 판결 전까지 해당 지정의 효력을 정지한 것에 대한 국민 인식은 공정위의 판단에 다소 무게가 실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범석 의장을 실질적 경영 지배자로 지정한 ‘공정위의 입장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47.3%였으며, ‘법원의 판단에 공감한다’는 응답은 33.2%로 집계됐다.</p><p style="text-align: left;"><br>&nbsp;또한, 공정위나 법원의 조치와 별개로 쿠팡의 최종 경영 책임 소재를 묻는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49.7%가 ‘김범석 의장 개인’에게 책임이 있다고 답했다. ‘쿠팡Inc 미국 법인’에게 책임이 있다는 응답은 34.4%로 조사됐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nbsp;▲1년 전과 비교했을 때 쿠팡에 대한 국민들의 전반적인 이미지 변화를 조사한 결과, 64.5%(매우 41.1%, 다소 23.4%)가 ‘부정적으로 변했다’고 평가한 반면, ‘긍정적으로 변했다’는 평가는 28.6%(매우 15.9%, 다소 12.7%)로 조사됐다.</p><p style="text-align: left;"><br>&nbsp;▲우리 정부가 국내 대기업이나 해외 상장 한국계 기업의 해외 로비 활동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는 ‘일정한 규제와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38.6%)는 의견과 ‘별도 규제 없이 기업 자율에 맡겨야 한다’(32.4%)는 의견이 다소 팽팽하게 맞섰으며, ‘정보공개를 확대하는 수준의 관리가 필요하다’(24.1%)는 절충안은 상대적으로 낮은 비율을 보였다.</p><p style="text-align: left;"><br>&nbsp;마지막으로 ▲국내 기업이 해외에서 로비 등 대관 활동을 하는 경우, 기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주요 활동 내용 및 접촉 대상 공개’(34.5%)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다음으로 ‘활동 목적 공개’(28.1%), ‘활동 비용 공개’(17.3%)의 순으로 나타났다.</p><p style="text-align: left;"><br>&nbsp;이번 조사는 2026년 7월 28일(화) 전국 만 18세 이상 대상으로 무선(100%)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전체 응답률은 3.7%로 최종 511명이 응답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포인트이다. 통계보정은 2026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p>]]></content:encoded>
      <pubDate>Fri, 31 Jul 2026 08:12:01 GMT</pubDate>
      <dc:creator>정재현</dc:creator>
      <category>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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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매출 16억’ 이에이트, 임원 보수만 19억… 조달 자금은 본업 밖으로</title>
      <link>https://linenews.co.kr/society/매출-16억-이에이트-임원-보수만-19억-조달-자금은-ms7fm7qv</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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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 기업 이에이트(옛 E8)가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지 1년 반이 지났으나, 상장 당시 투자자들에게 제시했던 실적 전망치와 실제 성적표 사이에 극심한 괴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 기업 이에이트(옛 E8)가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지 1년 반이 지났으나, 상장 당시 투자자들에게 제시했던 실적 전망치와 실제 성적표 사이에 극심한 괴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업의 실적 부진 속에서도 경영진은 과도한 보수를 수령하고, 주주 배정으로 조달한 자금은 외부 투자로 흘러가면서 상장 제도의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p><p><strong>306억 원 약속했지만 16억 원에 그쳐… 절반은 '외산 리셀'</strong><br>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에이트가 지난 2024년 2월 상장 당시 증권신고서에 제시한 2025년 예상 매출액은 306억 원이었다. 그러나 실제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16억 5,500만 원으로 목표치의 5% 수준에 머물렀다. 140억 원의 흑자를 내겠다던 영업이익 역시 112억 원의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주요 프로젝트 일정 지연을 실적 부진의 사유로 들었다.</p><p>매출의 질적 측면에서도 한계가 뚜렷했다. 전체 매출의 29%인 4억 8,400만 원은 스위스 픽스포디(Pix4D)사의 드론·항공영상 소프트웨어를 들여와 판매하는 유통(리셀)에서 발생했다. 반면 자체 기술인 디</p><figure src="/uploads/1/general/1785410997482-ChatGPT_Image_2026_7_30_08_29_47.png" alt="ChatGPT Image 2026년 7월 30일 오후 08_29_47.png" caption="" data-type="figure" class="my-4"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s/1/general/1785410997482-ChatGPT_Image_2026_7_30_08_29_47.png" alt="ChatGPT Image 2026년 7월 30일 오후 08_29_47.png" class="max-w-full rounded-lg" style="margin: 0px auto; display: block;"><figcaption class="mt-2 text-sm text-gray-600 text-center italic"></figcaption></figure><p>지털 트윈 용역 매출은 1년 새 19억 원에서 10억 8,000만 원으로 반 토막 났다. 약 15억 4,000만 원에 달하는 정부 국책과제 보조금과 외산 소프트웨어 유통 실적을 걷어내면, 자체 기술을 통한 시장 매출은 극히 저조한 실정이다.</p><p><strong>대규모 적자 속 임원 보수 19억 원… 오너 퇴직금 선지급</strong><br>이에이트는 대규모 적자에도 불구하고 비용 감축에는 소극적이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매출이 28% 감소하는 동안 영업비용은 약 129억 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인건비만 약 54억 원으로 매출의 3배를 넘어섰다.</p><p>특히 임원 보수가 전체 매출 규모를 상회하며 도덕적 해이 논란을 낳고 있다. 2025년 기준 이사 및 감사의 보수총액 11억 8,000만 원과 미등기임원 3명의 보수 7억 8,000만 원을 합치면 약 19억 6,000만 원에 달해, 회사 전체 매출(16억 5,500만 원)을 가볍게 웃돈다. 김진현 대표이사의 경우 급여 4억 8,000만 원에 퇴직금 중간정산 3억 2,300만 원을 더해 총 8억 300만 원을 수령했다. 주주총회 승인 등 규정 내에서 이뤄진 합법적 절차라 하더라도, 현금흐름이 악화된 재무 상황을 고려할 때 경영진의 보상 수준이 과도하다는 비판이 제기된다.</p><p><strong>주주 희석 딛고 마련한 자금, 본업 밖으로</strong><br>회사의 곳간은 빠르게 마르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연결 현금성 자산은 71억 원에 불과하지만, 당해 영업활동현금흐름은 마이너스(-) 101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이 같은 현금 공백을 유상증자로 메워왔다. 2024년 233억 원, 2025년 185억 원을 수혈하는 과정에서 신주 발행가는 2,855원에서 1,334원으로 급락했고, 발행주식 수는 두 배로 늘어 기존 주주들의 지분 가치가 크게 희석됐다.</p><p>회사 측 역시 이 같은 구조적 한계를 인지하고 있다. 이에이트는 지난해 12월 투자설명서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 원인이 영업활동이 아닌 공모 자금과 유상증자 등 재무활동에 따른 것임을 스스로 밝혔다. 정작 지분율 60.7%의 소액주주들이 지분 희석을 감당하는 동안, 최대주주인 김진현 대표는 배정분의 10%만 청약하고 특수관계인은 아예 참여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삼아 오너 일가의 자금 부담은 교묘히 피해 갔다는 관측이 나온다.</p><p>주주들의 희생으로 조달한 자금마저 본업과 무관한 곳으로 흘러갔다. 의료펀드 조합에 10억 원, 세종·부산 스마트시티 특수목적법인(SPC) 지분에 20억 원을 출자했으며, 단기금융상품으로도 수십억 원을 굴렸다. 적자 상태의 기술기업이 본업인 연구개발 대신 외부 투자에 자금을 돌리고, 미실현 평가이익(8억 4,700만 원)으로 장부상 손실을 일부 상쇄한 모양새다.</p><p><strong>'전관' 중심 이사회 구축… 기술특례 유예의 그늘</strong><br>이사회 구성 역시 기술 기업으로서는 이례적이다. 사외이사 진용은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출신(김영과), 포스코 대외협력 임원 출신(정창화)을 비롯해, 2026년 3월에는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 부장검사 출신의 전관 변호사(조재빈)가 새로 합류했다. 최고재무책임자(CFO)와 감사는 모두 공인회계사다.</p><p>반면 회사의 성장을 이끌 기술·영업 임원은 사실상 단 두 명에 불과하다. 회사 매출 구조가 공공 중심임을 고려하더라도, 사업 역량 강화보다는 대관(대정부) 네트워크 구축과 리스크 방어에 무게를 둔 인선이 아니냐는 해석이 지배적이다.</p><p>현재 이에이트의 재무 지표(매출 30억 원 미만, 법인세차감전손실률 50% 초과)는 통상적인 상장사라면 이미 관리종목 지정 요건에 해당한다. 하지만 기술성장특례 상장 규정에 따라 2028년까지 해당 요건 적용이 유예된 상태다. 상장 제도의 유예 기간을 방패 삼아 자본시장의 엄격한 규율을 회피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p><p>이와 관련해 회사 측의 구체적인 입장과 향후 재무 개선 계획 등을 듣기 위해 이메일로 질의서를 보내고, 수 차례 연락을 취했으나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p>]]></content:encoded>
      <pubDate>Thu, 30 Jul 2026 11:30:09 GMT</pubDate>
      <dc:creator>정재현</dc:creator>
      <category>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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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재명 대통령, 11년 만의 브라질 국빈방문…공급망·방산 협력 넓히고 남미시장 공략 속도</title>
      <link>https://linenews.co.kr/politics/이재명-대통령-11년-만의-브라질-국빈방문공급망방산-ms5uxk0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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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재명 대통령이 11년 만의 브라질 국빈방문을 계기로 공급망과 방위산업, 우주·반도체 등 미래산업 협력을 확대하며 한국 기업의 남미 진출 기반을 강화했다. 양국은 핵심광물 확보와 방산 협력을 비롯해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추진에도 속도를 내기로 하면서 경제협력의 폭을 한층 넓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src="/uploads/1/general/1785315753819-ChatGPT_Image_2026_7_29_06_02_14.png" alt="ChatGPT Image 2026년 7월 29일 오후 06_02_14.png" caption="" data-type="figure" class="my-4"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s/1/general/1785315753819-ChatGPT_Image_2026_7_29_06_02_14.png" alt="ChatGPT Image 2026년 7월 29일 오후 06_02_14.png" class="max-w-full rounded-lg" style="margin: 0px auto; display: block;"><figcaption class="mt-2 text-sm text-gray-600 text-center italic"></figcaption></figure><p>이재명 대통령이 11년 만의 브라질 국빈방문을 계기로 공급망과 방위산업, 우주·반도체 등 미래산업 협력을 확대하며 한국 기업의 남미 진출 기반을 강화했다. 양국은 핵심광물 확보와 방산 협력을 비롯해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추진에도 속도를 내기로 하면서 경제협력의 폭을 한층 넓혔다.</p><p>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대통령궁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p><p>양국 정상은 무역과 투자뿐 아니라 핵심광물, 방산, 항공우주, 반도체, 청정에너지 등 미래산업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 기업의 공급망 안정과 브라질 시장 진출을 뒷받침할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p><h3>한·메르코수르 협상 재가동 기대</h3><p>이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에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국과 메르코수르 간 무역협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밝혔다.</p><p>메르코수르는 브라질·아르헨티나·파라과이·우루과이로 구성된 남미 최대 경제공동체다. 협정이 체결되면 자동차와 전자, 기계, 방산 등 국내 주력 산업의 남미시장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기간 정체됐던 협상에도 정상외교를 계기로 새로운 추진력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p><h3>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h3><p>브라질은 리튬과 니켈 등 핵심광물이 풍부한 자원 강국이다. 양국은 광물 탐사부터 개발, 정·제련, 소재·부품 생산까지 공급망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p><p>특정 국가 의존도를 낮추고 전기차와 배터리, 반도체 산업의 안정적인 원자재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국은 에너지협력 양해각서(MOU)도 체결해 청정에너지와 에너지 전환 분야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p><h3>방산·우주 협력도 확대</h3><p>방산 분야에서는 올해 하반기 방산공동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군사·국방 비밀정보 보호 협정을 추진하기로 했다.</p><p>브라질 엠브라에르의 C-390 수송기에 국내 기업 부품이 탑재되는 사례를 계기로 공동 생산과 공급망 협력도 확대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한국 방산 장비의 브라질 시장 진출에도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p><p>양국은 우주협력 양해각서도 체결해 민간 발사체 발사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우주산업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으며, 반도체 분야에서도 기술과 시장을 연계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p><h3>경제와 안보 함께 챙긴 정상외교</h3><p>양국은 산업·통상 협력의 고위급 협의체인 경제·통상위원회를 본격 가동하기로 해 정상 간 합의를 기업 투자와 사업으로 연결할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p><p>룰라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p><p>이 대통령은 "양국의 강점을 연결하면 태평양은 거리가 아니라 새로운 기회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경제협력 확대 의지를 강조했다.</p><p>이번 국빈방문은 한국의 외교·경제 협력 범위를 중남미로 넓히고 공급망 안정과 시장 개척, 방산 수출 기반을 동시에 강화한 정상외교로 평가된다. 향후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과 기업 투자, 방산 협력이 본격화될 경우 브라질은 한국의 중남미 전략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p>]]></content:encoded>
      <pubDate>Wed, 29 Jul 2026 09:03:17 GMT</pubDate>
      <dc:creator>정재현</dc:creator>
      <category>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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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시흥 유명 호텔서 도어락 강제 개방·기물 철거…  영업권 둘러싼 불법 점유 파문</title>
      <link>https://linenews.co.kr/society/시흥-유명-호텔서-도어락-강제-개방기물-철거-영업권-ms4htddb</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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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기 시흥시 소재 웨이브엠호텔웨스트의 부대시설 운영권을 둘러싸고 위탁운영사와 호텔 협의회 간의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협의회 측이 정식 영업허가권자의 출입문을 강제로 개방하고 자산을 무단 철거하는 등 불법 실력 행사를 감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 사전 통보 없이 도어락 강제 개방…</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src="/uploads/1/general/1785233185722-ChatGPT_Image_2026_7_28_07_05_55.png" alt="ChatGPT Image 2026년 7월 28일 오후 07_05_55.png" caption="" data-type="figure" class="my-4"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s/1/general/1785233185722-ChatGPT_Image_2026_7_28_07_05_55.png" alt="ChatGPT Image 2026년 7월 28일 오후 07_05_55.png" class="max-w-full rounded-lg" style="margin: 0px auto; display: block;"><figcaption class="mt-2 text-sm text-gray-600 text-center italic"></figcaption></figure><p>경기 시흥시 소재 웨이브엠호텔웨스트의 부대시설 운영권을 둘러싸고 위탁운영사와 호텔 협의회 간의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협의회 측이 정식 영업허가권자의 출입문을 강제로 개방하고 자산을 무단 철거하는 등 불법 실력 행사를 감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p><p style="text-align: left;"><br>25일 정통한 취재원에 따르면, 웨이브엠호텔웨스트 내 주요 부대시설(2층 연회장, 3층 다이닝 레스토랑, 7층 수영장 등)의 정식 영업허가권자인 ‘신동아방송그룹’은 최근 호텔 협의회장과 신규 위탁관리업체를 상대로 재물손괴, 건조물침입,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시흥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p><p style="text-align: left;"><br><strong>◇ 사전 통보 없이 도어락 강제 개방… 불법 점유 및 대관 영업 강행</strong><br>신동아방송그룹 측에 따르면 양측의 정식 위탁계약 기간은 2024년 6월 28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다. 계약서상 계약 종료 3개월 전 사전 통보 의무가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협의회 측은 이를 이행하지 않은 채 지난 5월 28년부터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졌다.</p><p style="text-align: left;"><br>특히 7월 1일 협의회와 신동아방송그룹 간 미팅이 최종 결렬되면서 상황은 급격히 악화됐다. 당일 오후 8시 30분경, 협의회장과 신규업체 관계자들은 전문 도어락 개방 업체를 동원해 2층 연회장 출입문을 강제로 열고 침입했다. 이후 7월 2년부터는 연회장 대관 업무와 7층 수영장을 무단 점유하며 불법 영업을 시작했다.</p><p style="text-align: left;"><br>이어 7월 21일에는 신동아방송그룹 직원들이 조식 영업을 마치고 퇴근한 사이, 신동아방송그룹 대표이사가 CCTV를 통해 3층 다이닝 레스토랑 내 뷔페 기물 및 영업 용품을 동의 없이 무단 철거해 외부 주차장에 방치하는 정황을 포착했다. 법원의 명도 판결이나 정당한 법적 절차 없이 물리력을 행사해 사업장을 점령한 것이다.</p><figure src="/uploads/1/general/1785233255606-22444_3511823_1785198904027007250.png" alt="22444_3511823_1785198904027007250.png" caption="기물방치 사진" data-type="figure" class="my-4"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s/1/general/1785233255606-22444_3511823_1785198904027007250.png" alt="22444_3511823_1785198904027007250.png" class="max-w-full rounded-lg" style="margin: 0px auto; display: block;"><figcaption class="mt-2 text-sm text-gray-600 text-center italic">기물방치 사진</figcaption></figure><p style="text-align: left;"><br><strong>◇ 무허가 업체의 ‘출처 불명·무표기 도시락’ 배달… 위생 안전 비상</strong><br>불법 점유 문제와 더불어 호텔 투숙객들의 위생 안전 위협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신규업체 측은 7월 2일부터 객실 조식 패키지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외부에서 반입한 조식 도시락을 제공하기 시작했다.</p><p style="text-align: left;"><br>그러나 7월 1일부터 7월 21일까지의 확인 결과, 해당 신규업체는 단체급식 영업허가가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투숙객들에게 유통된 도시락에는 제조원, 성분, 유통기한 등 식품위생법상 필수 표기 사항이 전혀 기재되어 있지 않아 식품위생법 위반 논란이 커지고 있다.</p><p style="text-align: left;"><br>신동아방송그룹 관계자는 “현재 해당 부대시설의 정식 영업허가는 여전히 당사 명의로 되어 있다”며 “영업 허가도 없고 위생 검증도 되지 않은 출처 불명의 도시락이 공급되면서 투숙객들의 건강과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토로했다.</p><p style="text-align: left;"><br><strong>◇ 정상 영업 전면 마비… 경찰 수사 착수</strong><br>현재 신동아방송그룹은 협의회에서 운영사(다인알엠씨웨이브엠호텔) 측의에서 POS 사용 중단 조치와 강제 점유로 인해 7월 22일부터 정당한 영업 활동을 전면 중단당한 실정이다. 이에 신동아방송그룹 측은 112 신고와 함께 시흥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으며, 현장 CCTV 영상, 사진, 위탁계약서 등 관련 증거 자료를 제출했다.</p><p style="text-align: left;"><br>신동아방송그룹 관계자는 “법적 판단이나 명도 절차도 없이 불법 침입과 기물 손괴를 서슴지 않고, 무단으로 영업을 방해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라며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p><p style="text-align: left;"><br>한편,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확보된 자료를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불법 점유, 업무방해, 재물손괴 혐의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p>]]></content:encoded>
      <pubDate>Tue, 28 Jul 2026 10:08:24 GMT</pubDate>
      <dc:creator>정재현</dc:creator>
      <category>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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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매출 0원 미국 법인에 47억…원풍물산, 회수 못 한 채 또 대여</title>
      <link>https://linenews.co.kr/economy/매출-0원-미국-법인에-47억원풍물산-회수-못-한-채-ms308xxj</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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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스닥 상장사 원풍물산이 매출이 없는 완전자본잠식 상태의 미국 법인에 수년째 자금을 대여하고 전액 회수 불능으로 처리하면서도, 지난해 다시 자금을 내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외부감사인은 이 자금 대여를 문제 삼아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비적정 의견을 냈다. 한길회계법인은 원풍물산의 2025사업연도 감사보고서를 통해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비적정 의견을 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src="/uploads/1/general/1785143322809-ChatGPT_Image_2026_7_27_06_08_23.png" alt="ChatGPT Image 2026년 7월 27일 오후 06_08_23.png" caption="" data-type="figure" class="my-4"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s/1/general/1785143322809-ChatGPT_Image_2026_7_27_06_08_23.png" alt="ChatGPT Image 2026년 7월 27일 오후 06_08_23.png" class="max-w-full rounded-lg" style="margin: 0px auto; display: block;"><figcaption class="mt-2 text-sm text-gray-600 text-center italic"></figcaption></figure><p>코스닥 상장사 원풍물산이 매출이 없는 완전자본잠식 상태의 미국 법인에 수년째 자금을 대여하고 전액 회수 불능으로 처리하면서도, 지난해 다시 자금을 내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외부감사인은 이 자금 대여를 문제 삼아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비적정 의견을 냈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한길회계법인은 원풍물산의 2025사업연도 감사보고서를 통해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비적정 의견을 냈다. 감사인은 "자금 상환 능력이 충분하지 않은 거래상대방에 대여가 이뤄져 재무제표에 중요한 손실을 포함할 수 있다"며 자금 대여 통제 절차의 취약점을 정조준했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감사인이 지목한 상대는 미국 법인 SUNDIODE INC(썬다이오드)와 그 자회사인 ㈜썬다이오드코리아다. 감사인은 강조사항을 통해 보고기간 말 기준 이들 회사에 47억 8316만 원이 대여되어 있으며, 해당 금액 전액에 대해 대손충당금이 설정돼 있다고 명시했다. 받을 이자를 뜻하는 미수수익 6억 5894만 원 역시 전액 회수 불능(대손)으로 처리됐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특히 2025년에도 이들을 향한 자금 유출은 멈추지 않았다. 원풍물산은 당해 썬다이오드에 4억 4070만 원을 새로 빌려줬으나 회수액은 전무했다. 주목할 점은 특수관계자 대여금 대손충당금 증가액(전기말 47억 87만 원→당기말 51억 4157만 원)이 그해 신규 대여액 4억 4070만 원과 원 단위까지 일치한다는 것이다. 자금을 빌려준 시점부터 이미 회수 가능성을 제로(0)로 판단하고 전액 손실 처리한 셈이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자금을 받아 간 썬다이오드의 재무 상태는 원풍물산 사업보고서에도 고스란히 실려 있다. 2025년 기준 매출은 0원, 당기순손실은 7억 6756만 원을 기록했다. 자산은 11억 1035만 원에 불과한 반면 부채는 37억 6406만 원에 달해, 자본총계가 마이너스(-) 26억 5371만 원인 완전자본잠식 상태다. 매출이 없고 부채가 자산을 26억 원 이상 초과한 회사에 상장사의 자금이 일방적으로 투입된 구조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두 회사와 원풍물산의 관계는 이렇다. 원풍물산이 지분 30.4%를 보유한 썬다이오드는 손실 누적으로 장부가액(취득원가 32억 4727만 원)이 '0원'이 된 지 오래다. ㈜썬다이오드코리아는 2014년 10월 썬다이오드가 100% 출자해 세운 한국 법인으로, 원풍물산과 직접적인 지분 관계가 없음에도 15억 8500만 원이 직접 대여됐다. 사업보고서 임원 겸임 현황에 따르면 이두식 원풍물산 대표이사는 이 한국 법인의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으며, 회사는 본지 질의에 SUNDIODE INC의 이성수 부사장이 이두식 대표의 동생이라고 확인했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원풍물산은 이 대여금에 대해 기술 개발과 상용화, 타사 제휴나 인수합병 진행 상황과 연계해 회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 어디에도 이 대여금의 약정 이자율과 만기, 상환 조건, 담보 유무는 기재돼 있지 않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반면 자금을 지원한 원풍물산의 재무 건전성은 급격히 무너지고 있다. 2025년 매출액은 169억 352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5.5% 급감했고, 영업손실 71억 9947만 원, 당기순손실 75억 7532만 원을 냈다. 영업손실률이 매출의 42.5%에 달한다. 자본금 203억 4684만 원에 자본총계는 142억 9226만 원으로 자본잠식률은 29.76%까지 치솟았다.</p><p style="text-align: left;"></p><p>본업에서의 현금 창출력을 보여주는 영업활동현금흐름 역시 마이너스(-) 38억 718만 원이다. 회사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 지난해 2월 본사 부지까지 매각해 잔금 205억 4080만 원을 받았고, 이 중 172억 5014만 원을 단기차입금 상환에 쏟아부었으나 기말 현금은 오히려 기초 대비 16억 원 줄어든 27억 1855만 원에 불과했다.</p><p>썬다이오드 측에 투입된 대여금과 미수이자, 지분 취득원가를 합해 회수 불능으로 처리된 금액만 총 86억 8937만 원이다. 이는 원풍물산 전체 자본(142억 9226만 원)의 61%에 달하는 규모다.</p>]]></content:encoded>
      <pubDate>Mon, 27 Jul 2026 09:08:51 GMT</pubDate>
      <dc:creator>정재현</dc:creator>
      <category>산업·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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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고용노동청, ‘일양약품의 고충 신고 처리 의무 위반’ 인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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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4월 본지의 ‘우수사원 표적 조사·징계’ 의혹 보도 후, 고용노동부가 일양약품에 시정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고충 신고 처리 의무를 위반했다는 사실이 공식 인정된 것이다. 고충 신고 후, 조사 안 한 일양약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4월 본지의 ‘우수사원 표적 조사·징계’ 의혹 보도 후, 고용노동부가 일양약품에 시정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고충 신고 처리 의무를 위반했다는 사실이 공식 인정된 것이다. 여기에 조사를 맡았던 노무사들이 피해자 문답서를 사측에 유출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strong>고충 신고 후, 조사 안 한 일양약품</strong></p><p style="text-align: left;">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 5월 일양약품에 시정지시 공문을 보냈다. 노동청은 “K씨가 지난해 9월 고충을 신고했음에도, 사측이 조사를 하지 않아 의무 위반”이라고 봤다. 시정기한은 올해 6월 12일이었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현재 노동청은 사측이 신고자에게 불리한 처우를 했는지도 조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노동청 시정지시 이후, 일양약품은 ‘외부 독립 조사’라는 명목으로 노무법인 온누리에 조사를 위탁했다. 지난 6월 4일, 온누리 노무사 두 명이 K씨와 90분간 면담 조사를 진행했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strong>비밀 유지 약속한 노무사들에게 ‘신고자 자료 넘겨라’ 주장</strong></p><p style="text-align: left;">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같은 날(6월 4일), 노무사들은 조사 과정 관련 비밀유지서약서에 서명했고 이튿날엔 이메일로도 비밀 유지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그런데 6월 10일, 인사팀 관계자 S씨가 온누리 노무사에게 전화해 신고자 K씨 문답 자료를 넘겨달라고 했다. 당시 상황을 다른 인사팀 관계자가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노무사는 앞선 비밀유지서약을 이유로 난색을 표했지만, S씨는 “줄 수 있는 선에서만 주라”며 요구했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strong>사측, 본인 동의 없이 문답서 열어봐 · “내부자 색출하라” 발언도</strong></p><p style="text-align: left;">이후, 인사팀 S씨와 다른 관계자(H씨)가 노무법인 사무실을 방문했다. 이들은 본인 동의 없이 K씨 문답서를 열어보고 사진 촬영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답서엔 ‘K씨의 정신과 진료 내역’ 등 민감한 개인정보까지 담겨 있었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본지가 입수한 ‘인사팀 관계자와 K씨 간 메신저 대화’가 당시 상황을 뒷받침한다. 대화엔 “사내 상황을 외부로 알린 내부자를 색출하라”는 취지 내용도 담겼다.</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K씨는 지난 7월 1일, 해당 노무사 두 명을 서울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혐의는 ‘공인노무사법상 비밀엄수의무 위반’과 ‘근로기준법상 직장 내 괴롭힘 조사 비밀누설 금지 위반’이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strong>피해자 보호 차원 유급휴가 신청했지만 거부</strong></p><p style="text-align: left;">6월 6일, K씨는 좌측 갈비뼈 골절과 다발성 찰과상으로 전치 4주 진단을 받고 이틀간 입원했다. 이때 K씨는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 보호 차원 유급휴가’를 신청했지만 회사 총무팀은 이를 거부했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총무팀에선 “현재 직장 내 괴롭힘 피신고인과 업무적·물리적 분리조치가 이루어져있다”며 “제반사정에 비춰볼 때 유급휴가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의견을 냈다. 또 “개인 사유로 휴가 사용을 희망하는 경우 취업규칙 등에 따라 별도로 휴가를 신청하라”며 “출근하지 않으면 무단결근에 해당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최근 K씨는 급성 스트레스반응과 우울병 에피소드(증세) 진단도 받아, 약물치료를 이어가고 있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본 사건 관련 본지 질의에 일양약품 측은 “노동청 시정지시는 괴롭힘이 있었다는 결론이 아닌 조사를 실시하라는 내용”이라며, “외부 노무법인 조사 결과 직장 내 괴롭힘 불인정 의견으로 노동청에 보고됐다”고 밝혔다. 문답서 유출 의혹에 대해선 “조사가 잘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 차원에서 면담 여부 정도를 확인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유급휴가 거부 논란 관련 “골절 상해는 개인 사정에 따른 것으로 직장 내 괴롭힘과 무관하며, 이후 병가 신청에 대해 유급휴가를 부여했다”는 입장이다.</p>]]></content:encoded>
      <pubDate>Fri, 24 Jul 2026 09:33:42 GMT</pubDate>
      <dc:creator>정재현</dc:creator>
      <category>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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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입지 흔들리는 ‘미쉐린가이드·블루리본’… 심사 독립성 훼손 지적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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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쉐린 가이드는 평가원의 익명성과 음식 완성도만을 기준으로 삼는다고 밝혀왔다. 블루리본 서베이도 독자 의견을 바탕으로 한 독립적 미식 평가를 표방해왔다. 그러나 잇따른 논란으로, 두 인증마크 입지가 흔들리는 모양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src="/uploads/1/general/1784802293809-ChatGPT_Image_2026_7_23_07_24_25.png" alt="ChatGPT Image 2026년 7월 23일 오후 07_24_25.png" caption="" data-type="figure" class="my-4"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s/1/general/1784802293809-ChatGPT_Image_2026_7_23_07_24_25.png" alt="ChatGPT Image 2026년 7월 23일 오후 07_24_25.png" class="max-w-full rounded-lg" style="margin: 0px auto; display: block;"><figcaption class="mt-2 text-sm text-gray-600 text-center italic"></figcaption></figure><p>미쉐린 가이드는 평가원의 익명성과 음식 완성도만을 기준으로 삼는다고 밝혀왔다. 블루리본 서베이도 독자 의견을 바탕으로 한 독립적 미식 평가를 표방해왔다. 그러나 잇따른 논란으로, 두 인증마크 입지가 흔들리는 모양새다.</p><p></p><p><strong>와인 바꿔치기·부모의 레시피로 가게 홍보하고 채무 상환은 거부</strong></p><p>올해 4월,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모수서울’은 고객이 주문한 고가 와인을 더 싼 와인으로 바꿔치기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현재 프랑스 미쉐린 본사 품질점검팀이 사건을 들여다보고 있다.</p><p></p><p>지난 2월, 한 미쉐린 빕 구르망(합리적 가격의 훌륭한 식당) 칼국수 식당 사장이 부모의 수억원대 채무 상환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p><p></p><p>이 식당은 과거부터 “부모의 레시피를 전수받은 가업”이라고 홍보해 왔다. 그런데 논란 이후, 식당 측은 “단순 마케팅용 문구였다”고 해명했다.</p><p></p><p><strong>미쉐린, 한국에서 4년간 14억원·태국에서 10년간 120억원 지원금&nbsp;</strong></p><p>작년 10월, 영국 더 가디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쉐린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4년간 ‘발간지원금’ 약 14억원을 받았다. 태국 관광청 역시 2017년부터 올해까지 10년간 미쉐린 본사에 ‘재정지원금’ 약 120억원을 투입했다. 이에 미식 가이드의 금전적 독립성이 침해되었다는 비판도 나왔다.</p><p></p><p><strong>블루리본, 돌파구 찾는 듯 했지만 다른 비판에 직면</strong></p><p>최근 3년간 블루리본 서베이를 발행하는 비알미디어 주식회사의 연간 매출액은 15억원 안팎에서 정체되어 있다.</p><p></p><p>업계 전문가들은 출판 불황에 따른 종이책 판매 감소 대비책으로, 블루리본이 한국코카콜라와 ‘레드리본 캠페인’ 등 대기업 B2B 정책을 내놓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코카콜라 취급 식당만 제휴 리본을 주는 방식이 미식 가이드 본연 독립성을 흐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p><p></p><p>또, 일반 소비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 제도를 병행하면서 대행사의 바이럴 마케팅이나 인기투표에 노출되기 쉬운 구조가 됐다.</p><p></p><p>최근엔 아워홈 등 대기업 단체급식 메뉴까지 블루리본을 부여하면서 변별력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p><p></p><p>미쉐린 가이드는 요리 재료의 수준, 요리법과 풍미의 완벽성, 요리의 일관성이 핵심 평가 기준이라고 설명한다. 블루리본 서베이는 음식의 맛과 품질, 매장의 서비스와 분위기, 일반 독자의 온라인 투표 점수가 기준이라고 설명한다.</p><p></p><p>본지 입장 질의에 미쉐린 가이드는 “모수서울 관련 우려를 인지하고 있으며, 접수된 내용을 평가팀과 공유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등급 박탈 절차를 공식적으로 시작한 바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평가는 전 세계 동일한 기준으로 진행되며, 다음 선정 발표 전까지 진행 중인 심사에 대해선 별도 입장을 밝히지 않는다”고 덧붙였다.</p><p>‘관광기관과 파트너십’에 대해선 ‘가이드 발간·홍보 및 미식 관광 활성화 지원 목적이며, 레스토랑 평가·선정 과정과는 완전히 분리돼 있다’고 해명했다. ‘평가 비용은 전액 미쉐린이 부담’하며, ‘관광기관·정부·레스토랑 어느 쪽도 평가 과정에 개입하거나 등급을 금전으로 좌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파트너십 계약 세부 내용은 기밀 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p><p>본지는 블루리본 서베이에도 질의했지만, 답변은 없었다.</p>]]></content:encoded>
      <pubDate>Thu, 23 Jul 2026 10:24:59 GMT</pubDate>
      <dc:creator>정재현</dc:creator>
      <category>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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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피앤씨테크, 305억 주고 산 광명전기 지분…  3주만에 &apos;100만원짜리&apos; 페이퍼컴퍼니에 넘겨</title>
      <link>https://linenews.co.kr/economy/피앤씨테크-305억-주고-산-광명전기-지분-3주만에-mrvy80yi</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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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스닥 상장사 피앤씨테크가 수백억 원을 들여 사들인 광명전기 지분을 설립된 지 3주밖에 되지 않은 자본금 100만 원짜리 유한회사에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과정에서 실제 오간 현금은 없었으며, 피앤씨테크는 그 대가로 해당 유한회사의 지분 98.40%를 확보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코스닥 상장사 피앤씨테크가 수백억 원을 들여 사들인 광명전기 지분을 설립된 지 3주밖에 되지 않은 자본금 100만 원짜리 유한회사에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과정에서 실제 오간 현금은 없었으며, 피앤씨테크는 그 대가로 해당 유한회사의 지분 98.40%를 확보했다. 서류상 광명전기의 최대주주 명의는 교체됐으나, 실질적 지배력은 피앤씨테크에 그대로 남는 구조다.</p><p style="text-align: left;"><br>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피앤씨테크는 지난 4월 17일 보유 중이던 광명전기 지분 23.66%(1025만 4778주)를 '에이치케이홀딩스 유한회사'에 양도했다. 주당 1200원씩 약 123억 원 규모다.</p><p style="text-align: left;"><br><strong>3주 된 100만 원짜리 법인이 상장사 지분 123억 원어치 받았다</strong><br>지분을 넘겨받은 에이치케이홀딩스는 양도 3주 전인 3월 24일 자본금 100만 원으로 설립됐다. 등재 임원은 김홍식 대표 1명뿐이며, 본점 소재지는 피앤씨테크가 2017년부터 운영해 온 나주지점과 동일하다.</p><p style="text-align: left;"><br>피앤씨테크는 양도대금 123억 원을 현금으로 받는 대신, 에이치케이홀딩스가 새로 발행한 지분 12만 3057좌로 전액 출자전환했다. 돈 대신 신설 회사의 지분을 받아 98.40%의 단독 지배 구조를 완성한 것이다. 이 거래로 광명전기의 최대주주는 피앤씨테크에서 에이치케이홀딩스로 바뀌었지만, 그 위에 피앤씨테크가 자리하면서 지배력의 소재는 달라지지 않았다.</p><p style="text-align: left;"><br>시장에서는 이 구조가 상법상 상호주 의결권 제한과 무관하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피앤씨테크와 광명전기는 지난 2월 이후 서로의 지분을 10%가 넘게 보유한 상태였다.</p><p style="text-align: left;"><br>회사의 대외 해명과 공식 기록은 엇갈렸다. 지분 양도 사흘 뒤인 4월 20일 피앤씨테크는 언론 취재에 "김홍식 대표의 에이치케이홀딩스는 광명전기, 피앤씨테크와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주소가 자사 지점과 같다는 지적에는 "당사 지점이 맞다"며 "사무공간을 임대해 준 것일 뿐"이라고 답했다.</p><p style="text-align: left;"><br>그러나 발언 시점에 이미 피앤씨테크는 해당 법인의 지분 98.40%를 쥔 상태였다. 이틀 뒤인 4월 22일 회사는 광명전기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직접 제출했고, 5월 15일 낸 1분기보고서에는 에이치케이홀딩스를 엄연한 '종속기업'으로 기재했다.</p><p style="text-align: left;"><br><strong>상장사는 305억 출혈·192억 담보…경영권은 오너 개인에게</strong><br>자금 흐름과 손실의 귀속은 비대칭적이다. 피앤씨테크는 광명전기 인수를 위해 지난해 2월 서울 방이동 사옥을 280억 원에 매각하고 신규 차입까지 동원해 305억 원을 썼다.</p><p style="text-align: left;"><br>부실기업인 광명전기 인수 여파는 회계 장부에 곧바로 반영됐다. 2024년 432억 원, 2025년 681억 원의 순손실을 낸 광명전기를 품은 탓에, 피앤씨테크는 취득 첫해에만 지분법손실과 손상차손으로 취득가의 58%에 달하는 177억 원을 손실 처리했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본업인 배전자동화 단말장치 사업에서는 영업이익 흑자를 냈으나, 이 거래 하나로 지난해 전체 순손실 179억 원을 기록했다. 이에 더해 지난 1월 21일에는 이사회 결의로 본점인 과천 지식산업센터 5개 호실을 광명전기 차입금 담보(설정액 192억 원)로 제공하기까지 했다.</p><p style="text-align: left;"><br>이처럼 소액주주 지분이 60% 안팎인 상장사 피앤씨테크가 취득 대금 305억 원, 확정 손실 177억 원, 담보 위험 192억 원을 감당한 사이, 확보된 경영권은 조광식 전 대표 개인에게 향했다.</p><p style="text-align: left;"><br>광명전기는 지난 6월 29일 이사회를 열고 기존 대표이사 전경우·원호정을 해임하고 조광식 전 피앤씨테크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조 대표는 바로 다음 날인 6월 30일 피앤씨테크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광명전기는 4월 7일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사유가 통보돼 매매거래가 정지된 상태이며, 4월 28일 한국거래소로부터 2027년 4월 14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받았다.</p><p style="text-align: left;"><br>조 대표는 피앤씨테크 대표직에서는 물러났으나, 지난 6월 16일 기준 38.07%의 지분을 보유하며 최대주주 지위는 유지하고 있다. 광명전기 대량보유보고에는 조 대표와 피앤씨테크 임직원 조민수 씨가 개인 명의 지분을 들고 특별관계자로 등재돼 있다. 상법이 이사가 회사의 사업기회를 이용하거나 거래할 때 이사회 승인과 엄격한 공정성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이번 자금 흐름을 둘러싼 적절성 논란이 예상된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광명전기와 피앤씨테크에 에이치케이홀딩스와의 지분 거래에 대해 수 차례에 질의했지만, 이렇다할 답변을 받지 못했다. 광명전기는 "현재 회사내부가 어수선하다. 별도로 밝힐 입장이 없다"고 밝혔고, 피앤씨테크는 "언론 대응을 하지 않는다"고만 짧게 답했다.&nbsp; &nbsp;&nbsp;</p><figure src="/uploads/1/general/1784716642736-7320a956-12ed-45e0-a765-9bccd3ea493a.png" alt="7320a956-12ed-45e0-a765-9bccd3ea493a.png" caption="" data-type="figure" class="my-4"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s/1/general/1784716642736-7320a956-12ed-45e0-a765-9bccd3ea493a.png" alt="7320a956-12ed-45e0-a765-9bccd3ea493a.png" class="max-w-full rounded-lg" style="margin: 0px auto; display: block;"><figcaption class="mt-2 text-sm text-gray-600 text-center italic"></figcaption></figure><p></p>]]></content:encoded>
      <pubDate>Wed, 22 Jul 2026 10:38:29 GMT</pubDate>
      <dc:creator>정재현</dc:creator>
      <category>산업·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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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대책 없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국민 피해 키운다”… 여권 내부·시민사회 신중론 확산</title>
      <link>https://linenews.co.kr/politics/대책-없는-검찰-보완수사권-폐지-국민-피해-키운다-mruf91ly</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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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안 없는 졸속 폐지”… 여권 안팎서 ‘숙의’ 요구 목소리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자는 정치권 일각의 움직임을 둘러싸고 파장이 일고 있다. 검찰 개혁이라는 명분 아래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으나, 폐지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사법 공백에 대한 명확한 대안이 제시되지 않아 국민적 불안이 고조되는 모양새다. 최근 유튜브 시사 채널 제일전파사 등 시사 평론 방송에서는 김용민·박은정 의원 등이 주도하는 보완수사권 폐지론에 대해 “피해자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지 않은 정치적 속도전”이라는 강한 비판이 제기됐다. 방송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src="/uploads/1/general/1784624286472-ChatGPT_Image_2026_7_21_05_43_28.png" alt="ChatGPT Image 2026년 7월 21일 오후 05_43_28.png" caption="" data-type="figure" class="my-4"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s/1/general/1784624286472-ChatGPT_Image_2026_7_21_05_43_28.png" alt="ChatGPT Image 2026년 7월 21일 오후 05_43_28.png" class="max-w-full rounded-lg" style="margin: 0px auto; display: block;"><figcaption class="mt-2 text-sm text-gray-600 text-center italic"></figcaption></figure><h3><strong>“대안 없는 졸속 폐지”… 여권 안팎서 ‘숙의’ 요구 목소리</strong></h3><p>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자는 정치권 일각의 움직임을 둘러싸고 파장이 일고 있다. 검찰 개혁이라는 명분 아래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으나, 폐지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사법 공백에 대한 명확한 대안이 제시되지 않아 국민적 불안이 고조되는 모양새다.</p><p>최근 유튜브 시사 채널 <a target="_blank" rel="noopener" class="text-blue-600 underline cursor-pointer ng-star-inserted" href="http://www.youtube.com/watch?v=tt3-uOnVJHY">제일전파사</a> 등 시사 평론 방송에서는 김용민·박은정 의원 등이 주도하는 보완수사권 폐지론에 대해 “피해자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지 않은 정치적 속도전”이라는 강한 비판이 제기됐다.</p><p>방송에 출연한 강나경 칼럼니스트와 김동현 앵커는 “검찰 개혁의 궁극적 목적은 국민과 피해자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수사권 분리라는 방향성에는 공감하더라도, 경찰 수사의 오류나 미진한 부분을 바로잡을 보완 장치 없이 폐지만을 밀어붙이는 것은 본객전도”라고 지적했다.</p><hr><h3><strong>장윤기 사건·성범죄 등 민생 사건 파장… “경찰 견제 장치 필수”</strong></h3><p>특히 최근 사회적 공분을 산 ‘장윤기 사건’이나 초기 수사가 결정적인 성범죄, 소외계층 대상 범죄 등에서 경찰 수사가 미진하거나 제 식구 감싸기식 무마가 일어날 경우 이를 상급 단계에서 바로잡을 길 막힐 수 있다는 점이 핵심 문제로 꼽힌다.</p><p>실제로 여성 단체 및 사회적 약자 권익 단체에서도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에 대해 우려 표명이 잇따르고 있다. 경찰 조직이 거대해짐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과 비위 행위를 견제하고 감시할 서로 간의 '상호 견제 체제'가 무너지면, 결국 피해를 입는 것은 법적 대응력이 부족한 일반 서민이라는 분석이다.</p><p>법조계 일각에서는 이러한 사태를 두고 ‘사법의 민영화’라는 경고까지 내놓고 있다. 가해자가 대형 로펌을 선임해 대응할 때, 힘없는 피해자는 국선 변호인이나 유일한 국가 수사기관의 보완 수사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 이마저 차단될 경우 유권자의 법적 권리 구제가 현저히 어려워진다는 취지다.</p><hr><h3><strong>정치적 아젠다 벗어나 ‘국민 안심 사법제도’ 원점 재검토해야</strong></h3><p>이재명 대통령 역시 과거부터 검찰 권력의 경찰 일극 이전에 따른 부작용을 경고하며, 양 기관 간 상호 보완과 견제 체제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에 따라 정치권 내부에서도 당대표 선거 등 정치적 일정이나 성과주의에 쫓겨 법안을 강행 처리하기보다는, 시간을 두고 면밀한 숙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받고 있다.</p><p>시사 평론가들은 “검찰과 경찰 모두 권력 남용이나 비위로부터 자유롭지 않은 만큼, 무조건적인 한쪽 권한 박탈이 아닌 상호 견제와 감시 시스템 확립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국민 인권 보호와 피해자 방어막 조성을 최우선에 둔 보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p>]]></content:encoded>
      <pubDate>Tue, 21 Jul 2026 08:58:55 GMT</pubDate>
      <dc:creator>정재현</dc:creator>
      <category>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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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기도산업, 코스닥 상장 코앞인데... 외국 공무원에게 뇌물?</title>
      <link>https://linenews.co.kr/economy/기도산업-코스닥-상장-코앞인데-외국-공무원에게-뇌물-mrud991z</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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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도산업이 방글라데시 고위 공무원에게 향응을 제공했다는 공익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내용이 사실로 드러나면 코스닥 상장 심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라는 게 증권계 해석이다. 기도산업은 모터사이클 라이딩 의류(보호복), 헬멧 등을 제조하는 업체다. 제보자 제공 방한 비용에 금원 전달도… 목적 있었나 13일 본지 취재 종합 결과, 기도산업은 2024년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방글라데시 수출자유구역청(BEPZA)장 부부 및 수행 직원 3명 등 총 5명 방한 비용을 부담했다. 제보자 제공 체류 기간 중, BEPZA가 국내 기업 대상으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기도산업이 방글라데시 고위 공무원에게 향응을 제공했다는 공익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내용이 사실로 드러나면 코스닥 상장 심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라는 게 증권계 해석이다. 기도산업은 모터사이클 라이딩 의류(보호복), 헬멧 등을 제조하는 업체다.</p><figure src="/uploads/1/general/1784620890761-22444_3491084_1784169420525976786.png" alt="22444_3491084_1784169420525976786.png" caption="제보자 제공" data-type="figure" class="my-4"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s/1/general/1784620890761-22444_3491084_1784169420525976786.png" alt="22444_3491084_1784169420525976786.png" class="max-w-full rounded-lg" style="margin: 0px auto; display: block;"><figcaption class="mt-2 text-sm text-gray-600 text-center italic">제보자 제공</figcaption></figure><p style="text-align: left;"><strong>방한 비용에 금원 전달도… 목적 있었나</strong></p><p style="text-align: left;">13일 본지 취재 종합 결과, 기도산업은 2024년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방글라데시 수출자유구역청(BEPZA)장 부부 및 수행 직원 3명 등 총 5명 방한 비용을 부담했다.</p><figure src="/uploads/1/general/1784620856579-22444_3491084_1784169401975892572.jpg" alt="22444_3491084_1784169401975892572.jpg" caption="제보자 제공" data-type="figure" class="my-4"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s/1/general/1784620856579-22444_3491084_1784169401975892572.jpg" alt="22444_3491084_1784169401975892572.jpg" class="max-w-full rounded-lg" style="margin: 0px auto; display: block;"><figcaption class="mt-2 text-sm text-gray-600 text-center italic">제보자 제공</figcaption></figure><p style="text-align: left;">체류 기간 중, BEPZA가 국내 기업 대상으로 연 투자세미나 비용도 기도산업에서 부담했다. 본지가 입수한 ‘방글라데시 경제자유구역(EPZ) 공단장 방문 관련 지출 보고서’에 해당 정황이 담겼다. 이 보고서엔 박모 대표이사도 서명했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이에 더해 BEPZA 청장 부부와 기도산업 대표 부부가 함께 저녁식사를 했고, 그 자리에서 일정 금원도 전달됐다는 게 전직 관계자 주장이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당초 기도산업은 다카 EPZ 내 제3공장 부지를 경매로 낙찰 받으려 했다. 예상 낙찰 시점은 2024년 5월이었다. 낙찰 직전인 4월에 청장 부부 방한 및 향응 제공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대가성이 있었다’는 해석이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strong>국제뇌물방지법 상 저촉 가능성</strong></p><p style="text-align: left;">‘국제상거래에 있어서 외국공무원에 대한 뇌물방지법’(약칭 국제뇌물방지법) 제3조에 따르면 국제상거래 관련 부정 이익 목적으로 외국 공무원에게 뇌물을 약속하거나 건네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뇌물로 얻은 이익이나, 건넨 뇌물 가액이 1000만원을 넘으면 벌금이 2~5배로 올라간다. 이 경우, 법인도 함께 처벌받는다. 제4조 양벌규정에 따라, 회사에도 최대 10억원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법조계 전문가들은 BEPZA가 방글라데시 국무총리 직할기관이기 때문에, 청장도 법 상 ‘외국공무원’에 해당한다고 봤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달 25일 기도산업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 오는 8월 전후 상장이 마무리될 전망이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현재 기도산업이 국제뇌물방지법 등을 위반했는지를 두고 서울 강서경찰서에서 들여다보고 있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본지는 기도산업에 관련 입장을 요청했지만 관계자는 “답변드릴 수 없다”고만 했다.<br></p><figure src="/uploads/1/general/1784620937783-22444_3491084_1784169431272435934.png" alt="22444_3491084_1784169431272435934.png" caption="제보자 제공" data-type="figure" class="my-4"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s/1/general/1784620937783-22444_3491084_1784169431272435934.png" alt="22444_3491084_1784169431272435934.png" class="max-w-full rounded-lg" style="margin: 0px auto; display: block;"><figcaption class="mt-2 text-sm text-gray-600 text-center italic">제보자 제공</figcaption></figure><p></p>]]></content:encoded>
      <pubDate>Tue, 21 Jul 2026 08:03:05 GMT</pubDate>
      <dc:creator>정재현</dc:creator>
      <category>산업·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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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동서식품, 맥스웰하우스 브랜드 전면 리뉴얼</title>
      <link>https://linenews.co.kr/economy/동서식품-맥스웰하우스-브랜드-전면-리뉴얼-mru6pap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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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맥스웰하우스 보도자료 이미지 = 동서식품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맥스웰하우스(Maxwell House)’ RTD(Ready-To-Drink)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브랜드 통합을 통해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금번 진행된 리뉴얼은 130년 전통의 맥스웰하우스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기존 서브 브랜드 체계를 ‘맥스웰하우스’로 통합해 일관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한결같이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커피’라는 브랜드 가치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했다. 올해 4월부터 순차적으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src="/uploads/1/general/1784609924334-file.png" alt="맥스웰하우스 보도자료 이미지.png" caption="맥스웰하우스 보도자료 이미지 = 동서식품" data-type="figure" class="my-4"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s/1/general/1784609924334-file.png" alt="맥스웰하우스 보도자료 이미지.png" class="max-w-full rounded-lg" style="margin: 0px auto; display: block;"><figcaption class="mt-2 text-sm text-gray-600 text-center italic">맥스웰하우스 보도자료 이미지 = 동서식품</figcaption></figure><p>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맥스웰하우스(Maxwell House)’ RTD(Ready-To-Drink)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브랜드 통합을 통해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p><p>금번 진행된 리뉴얼은 130년 전통의 맥스웰하우스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기존 서브 브랜드 체계를 ‘맥스웰하우스’로 통합해 일관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한결같이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커피’라는 브랜드 가치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했다.</p><p>올해 4월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 새로운 패키지에는 리뉴얼된 브랜드 로고가 적용됐다. 맥스웰하우스의 상징인 ‘Good to the last drop’ 슬로건과 커피잔 아이콘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으며, 클래식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트렌드 중심의 RTD 커피 시장에서 차별화를 꾀했다.</p><figure src="/uploads/1/general/1784609727649-MH_PET_500ml.jpg" alt="MH PET 500ml_라떼 점자 적용 이미지.jpg" caption="MH PET 500ml_라떼 점자 적용 이미지 = 동서식품" data-type="figure" class="my-4"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s/1/general/1784609727649-MH_PET_500ml.jpg" alt="MH PET 500ml_라떼 점자 적용 이미지.jpg" class="max-w-full rounded-lg" style="margin: 0px auto; display: block;"><figcaption class="mt-2 text-sm text-gray-600 text-center italic">MH PET 500ml_라떼 점자 적용 이미지 = 동서식품</figcaption></figure><p>소비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요소도 더했다. 시각장애인 소비자가 제품을 보다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페트 제품 상단에 점자 표기를 적용해 제품 유형을 손끝으로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p><p>동서식품 관계자는 “금번 맥스웰하우스 리뉴얼은 130년 전통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디자인과 로고를 새롭게 적용하고, 점자 표기를 통해 소비자 접근성까지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서 친숙하게 사랑받는 커피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국내 RTD 커피 시장은 편의성과 휴대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힘입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과 차별화된 제품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경쟁도 활발해지는 추세다. 맥스웰하우스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글로벌 커피 브랜드로, ‘Good to the last drop’ 슬로건과 함께 오랜 기간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아왔다. 현재 페트 4종(블랙, 라떼, 스위트 블랙, 헤이즐넛 블랙)과 캔 3종(오리지날 블랙, 스위트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등 다양한 RTD 커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p>]]></content:encoded>
      <pubDate>Tue, 21 Jul 2026 04:59:35 GMT</pubDate>
      <dc:creator>정재현</dc:creator>
      <category>산업·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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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바디프랜드 회삿돈은 누가 움직였나… 24억 로비 의혹·167억 사내대출 논란 재점화</title>
      <link>https://linenews.co.kr/society/바디프랜드-회삿돈은-누가-움직였나-24억-로비-mrlvozat</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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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디프랜드 경영권 분쟁이 다시 법정과 언론의 중심에 섰다. 안마의자 업체 바디프랜드를 둘러싼 한주희 한앤브라더스 대주주와 강웅철 창업주 간 분쟁은 단순한 경영권 다툼을 넘어 회삿돈 유용 의혹, 수사 무마 로비 의혹, 사내대출 적정성, 공시 투명성, 언론 보도 범위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src="/uploads/1/general/1784107545577-ChatGPT_Image_2026_7_15_06_25_22.png" alt="ChatGPT Image 2026년 7월 15일 오후 06_25_22.png" caption="" data-type="figure" class="my-4"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s/1/general/1784107545577-ChatGPT_Image_2026_7_15_06_25_22.png" alt="ChatGPT Image 2026년 7월 15일 오후 06_25_22.png" class="max-w-full rounded-lg" style="margin: 0px auto; display: block;"><figcaption class="mt-2 text-sm text-gray-600 text-center italic"></figcaption></figure><p>바디프랜드 경영권 분쟁이 다시 법정과 언론의 중심에 섰다.&nbsp;</p><p>안마의자 업체 바디프랜드를 둘러싼 한주희 한앤브라더스 대주주와 강웅철 창업주 간 분쟁은 단순한 경영권 다툼을 넘어 회삿돈 유용 의혹, 수사 무마 로비 의혹, 사내대출 적정성, 공시 투명성, 언론 보도 범위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p><p>검찰은 앞서 한주희 한앤브라더스 대주주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p><p>강웅철 바디프랜드 창업주 역시 횡령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p><p>양측은 혐의를 다투고 있다. 한앤브라더스 측은 관련 의혹이 경영권 분쟁 상대방의 일방적 주장 또는 왜곡된 고소에 따른 것이라는 취지로 반박해왔다. 최종 판단은 법원 몫이다.</p><p>그러나 법정과 공소장, 공시를 종합하면 이번 사건은 한 개인의 일탈이나 단순 주주 간 싸움으로 보기 어렵다. </p><p>핵심은 바디프랜드라는 회사의 자금이 누구의 필요와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였는지다.</p><p></p><p><strong>“수사 무마” 명목 24억원 의혹…검찰 공소장에 적시</strong></p><p>검찰은 한주희 대주주가 바디프랜드 측에 검찰 수사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취지로 접근해 금품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p><p>공소장 관련 보도에 따르면 한씨는 표시광고법 위반 사건 등과 관련해 법조 인맥을 활용한 청탁 또는 알선 명목으로 바디프랜드 측에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p><p>검찰은 컨설팅 명목 금전, 법인카드 사용, 계좌 송금 등을 합쳐 약 24억원 규모 금품이 오간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p><p>이 대목은 바디프랜드 경영권 분쟁의 성격을 바꿔놓는다.&nbsp;단순히 창업주와 새 대주주가 경영권을 놓고 다툰 것이 아니라, 수사기관 영향력 행사 가능성을 내세운 로비 의혹과 회사 자금 집행 문제가 함께 얽혔기 때문이다.</p><p>물론 한앤브라더스 측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형사재판에서 유죄가 확정되기 전까지 무죄추정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p><p>다만 기업 내부 분쟁에 ‘수사 무마’, ‘청탁·알선’, ‘법조 인맥’이라는 단어가 등장했다는 것만으로도 바디프랜드 지배구조와 내부통제에는 적지 않은 부담이다.</p><p></p><p><strong>167억원 사내대출, 누구를 위한 돈이었나</strong></p><p>최근 공판에서는 강웅철 창업주에 대한 167억원 규모 사내대출 과정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p><p>보도에 따르면 공판에 출석한 스톤브릿지 측 관계자는 강 창업주에 대한 회사 대출을 위한 이사회가 충분한 검토 시간 없이 소집됐고, 한앤브라더스 측에서 이사회 개최를 강하게 요구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p><p>검찰은 강 창업주가 2022년 8월 회사 자금 28억원을 빼내고, 같은 해 10월 167억원 규모의 사내대출을 받은 뒤 그중 일부가 한주희 대주주 측 차입금 변제에 사용된 것으로 보고 있다.</p><p>쟁점은 명확하다.&nbsp;</p><p>첫째, 바디프랜드 이사회는 167억원 사내대출의 사용처를 제대로 확인했는가.</p><p>둘째, 사내대출이 강웅철 창업주 개인의 긴급 자금 필요 때문이었는가, 아니면 한주희 대주주 또는 한앤브라더스 측 차입금 변제와 연결된 것이었는가.&nbsp;</p><p>셋째, 대출 실행 당시 이사회는 이해상충 가능성을 검토했는가.&nbsp;</p><p>넷째, 바디프랜드는 해당 자금 흐름으로 회사에 손해가 발생했다고 보는가.</p><p>회사 자금은 특정 주주나 경영권 분쟁 당사자의 개인적 필요를 위해 움직여선 안 된다. 특히 사모펀드가 인수한 기업에서는 투자자, 운용사, 창업주, 기존 경영진의 이해관계가 충돌할 수 있는 만큼 이사회 감시와 내부통제는 더욱 엄격해야 한다.</p><p></p><p><strong>실적도 예전 같지 않다…1분기 영업손실 37억원</strong></p><p>바디프랜드는 여전히 국내 안마의자 시장의 대표 브랜드다. 분기보고서에서도 헬스케어로봇, AI 기반 마사지 알고리즘, 연구개발 투자, 특허 포트폴리오 등을 강조하고 있다.&nbsp;그러나 숫자는 부담스럽다.</p><p>바디프랜드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82억원, 영업손실 37억원, 당기순손실 96억원을 기록했다. 2025년 연간 매출 4226억원, 영업이익 114억원, 당기순손실 58억원과 비교하면 1분기부터 순손실 규모가 커진 셈이다.</p><p>경영권 분쟁과 형사재판이 실적 악화의 직접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안마의자 시장 경쟁, 렌털 수요 변화, 고금리, 소비심리 위축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수 있다.</p><p>그러나 대주주와 창업주가 형사재판을 받고, 사내대출과 로비 의혹이 계속 보도되는 상황이 브랜드 신뢰도와 영업 안정성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고 보기도 어렵다.</p><p></p><p><strong>분기보고서엔 “중요 소송 없음”…공시 적정성 확인 필요</strong></p><p>바디프랜드 2026년 1분기보고서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공시다.&nbsp;회사는 우발부채 항목 중 중요한 소송사건에 대해 “해당사항 없음”이라는 취지로 기재했다. 대주주 등과의 거래내용 역시 분기보고서에 자세히 적지 않고 2025년 사업보고서를 참고하라는 방식이다.</p><p>그런데 현재 바디프랜드 회사 자금 28억원과 167억원 사내대출은 형사재판에서 핵심 쟁점으로 다뤄지고 있다.</p><p>물론 회사가 직접 소송 당사자가 아니라면 공시 기준상 “중요한 소송사건”으로 보지 않았을 수 있다. 재무제표상 손실 가능성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다.</p><p>하지만 회사 자금 유용 의혹이 형사재판에서 다뤄지고 있고, 대주주와 창업주가 모두 얽혀 있다면 투자자와 채권자, 임직원 입장에서는 중요한 정보일 수 있다.</p><p>바디프랜드가 이 사건을 공시상 중요한 소송 또는 우발부채로 보지 않은 이유는 설명이 필요하다.</p><p></p><p><strong>언론자유냐 인격권 보호냐…KBS 기자 재판소원까지</strong></p><p>한앤브라더스와 한주희 회장을 둘러싼 논란은 언론 보도 영역으로도 번졌다.&nbsp;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KBS 기자 2명은 한주희 회장 관련 보도로 손해배상 책임이 확정된 뒤 “언론 자유를 침해당했다”며 재판소원을 제기했다. 헌법재판소는 해당 사건을 전원재판부에 회부했다.</p><p>해당 소송에서 법원이 문제 삼은 부분은 한 회장의 사기죄 전과 사실 보도였다. 법원은 과거 전과 사실과 당시 수사 중이던 사기 혐의 내용을 함께 보도하면서 유죄의 인상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p><p>반면 기자들은 공익적 보도의 영역에서 언론의 자유가 위축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헌재는 사실적시 명예훼손에서 공공의 이익의 의미와 범위, 언론의 자유와 인격권 보호 사이의 기준을 살펴볼 예정이다.</p><p>이 사건은 바디프랜드 경영권 분쟁 보도의 또 다른 쟁점이다.&nbsp;수사와 재판을 받는 사모펀드 대주주에 대한 언론 보도는 어디까지 허용돼야 하는가. 과거 전과 사실은 언제 공익적 보도 대상이 되는가. 기업 지배구조와 공적 감시 대상 보도에서 인격권 보호는 어디까지 고려돼야 하는가.</p><p>단순히 특정 보도가 맞고 틀리다는 문제를 넘어, 자본시장과 기업지배구조를 감시하는 언론의 역할과 개인의 인격권 보호가 충돌하는 지점이다.</p><p></p><p><strong>한앤브라더스는 어떤 회사인가</strong></p><p>한앤브라더스는 바디프랜드 인수 과정에서 이름을 알린 사모펀드 운용사다. 국내 대형 사모펀드 운용사인 한앤컴퍼니와는 별개의 회사로 알려져 있다.&nbsp;</p><p>바디프랜드는 2022년 스톤브릿지캐피탈과 한앤브라더스가 공동 설립한 특수목적회사 비에프하트를 통해 경영권 구조가 바뀌었다. 이후 강웅철 창업주와 한앤브라더스 측 사이 갈등이 커졌고, 결국 상호 고소와 형사재판으로 이어졌다.</p><p>한앤브라더스 측은 자신들이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피해를 입었다는 취지로 주장해왔다. 반면 검찰은 한주희 대주주에게 사기와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p><p>이 간극이 이번 사건의 핵심이다.</p><p>한앤브라더스가 주장하는 “상호 분쟁”과 검찰이 보는 “사기·청탁 알선 의혹” 사이의 차이를 법원이 어떻게 판단할지가 향후 바디프랜드 경영권 분쟁의 방향을 가를 전망이다.</p><p>핵심은 “누가 알고도 회사 돈을 움직였나”</p><p>이번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하나다.&nbsp;누가 바디프랜드 회사 돈을 움직였나.&nbsp;28억원 자금과 167억원 사내대출은 어떤 절차를 거쳐 집행됐는가. 이사회는 사용처를 알고 있었는가. 돈은 누구의 채무 변제에 쓰였는가. 회사는 손해를 봤는가. 대주주와 창업주 사이 분쟁이 회사 자금 통제 시스템을 흔든 것은 아닌가.</p><p>한앤브라더스 측이 주장하는 것처럼 이번 사안이 상호 민형사 소송이 얽힌 복잡한 경영권 분쟁이라면, 더더욱 필요한 것은 침묵이 아니라 설명이다.&nbsp; 강웅철 창업주 측 역시 회사 자금 사용과 횡령 혐의에 대해 법정에서 설명해야 한다.</p>]]></content:encoded>
      <pubDate>Wed, 15 Jul 2026 09:29:16 GMT</pubDate>
      <dc:creator>정재현</dc:creator>
      <category>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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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NZSI INDEX]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는 위험한 격언…지금 필요한 건 ‘달릴 준비가 된 말’을 가려내는 일</title>
      <link>https://linenews.co.kr/investment/nzsi-index-달리는-말에-올라타라는-위험한-mritp7xx</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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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편집자주] 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amp;nbsp;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 지수변경: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 기준일: 2024. 12. 20 / 1차 개편: 2025. 04. 01 / 2차 개편: 2025. 12. 15 / 3차 개편: 2026. 01. 19 ★ 선정기준: 20개 종목 X 5개 항목(건전성·안전성·성장성·위험도·기대값)&amp;nbsp;X 10등급(A3 ~ D) 2026년 7월 8일 국내 증시는 다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코스피 지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src="/uploads/1/general/1783922982676-87489_108821_756.png" alt="87489_108821_756.png" caption="" data-type="figure" class="my-4"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s/1/general/1783922982676-87489_108821_756.png" alt="87489_108821_756.png" class="max-w-full rounded-lg" style="margin: 0px auto; display: block;"><figcaption class="mt-2 text-sm text-gray-600 text-center italic"></figcaption></figure><p>[편집자주]</p><p>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nbsp;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p><p>★ 지수변경: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p><p>★ 기준일: 2024. 12. 20 / 1차 개편: 2025. 04. 01 / 2차 개편: 2025. 12. 15 / 3차 개편: 2026. 01. 19</p><p>★ 선정기준: 20개 종목 X 5개 항목(건전성·안전성·성장성·위험도·기대값)&nbsp;X 10등급(A3 ~ D)</p><p></p><p>2026년 7월 8일 국내 증시는 다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9.52포인트(-5.35%) 급락한 7246.79포인트로 마감했고, 코스닥 지수는 46.23포인트(-5.56%) 내린 785.00포인트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42조4000억 원, 코스닥 6조1000억 원, ETF 31조 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은 코스피 5915조2000억 원, 코스닥 432조1000억 원으로 양 시장 합산 6347조3000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과열 논란 속에 치솟던 국내 증시는 이틀 연속&nbsp;급락세로 돌아서며 시장의 변동성이 여전히 극단적 수준에 머물러 있음을 드러냈다.</p><p>미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576.76포인트(-1.09%) 내린 5만2348.39포인트, S&amp;P500지수는 21.14포인트(-0.28%) 하락한 7482.71포인트로 마감했다. 반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51.96포인트(+0.20%) 오른 2만5870.65포인트를 기록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74.45포인트(+2.23%) 상승한 1만2574.97포인트로 마감했다. 미국 내에서도 경기 민감 업종과 기술주, 반도체 업종의 흐름이 엇갈리면서 글로벌 자금은 여전히 선택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p><p>NZSI INDEX 종목 구성 및 변동률</p><p>같은 날 NZSI INDEX는 전 거래일 대비 10.64포인트(-0.64%) 하락한 1639.41포인트를 기록했다. 한국 대표 4개 종목의 누적 수익률은 67.36%, 배당 포함 누적 수익률은 75.71%를 기록했고, 글로벌 대표 16개 종목의 누적 수익률은 61.65%, 배당 포함 누적 수익률은 65.82%로 집계됐다. 한국 대표 종목의 상승률은 여전히 글로벌 대표 종목을 상회하고 있지만, 그 격차는 점차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다. 지수 급등기에는 한국 대표 종목이 시장을 끌어올렸지만, 조정 국면에서는 그만큼 낙폭도 커질 수 있다는 점이 드러난 셈이다.</p><p>최근 급락에도 버핏지수는 여전히 2.35배</p><p>문제는 최근의 급락이 곧바로 시장의 과열 해소를 의미하느냐는 점이다. 이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가 버핏지수다. 버핏지수는 한 나라의 전체 주식시장 시가총액을 명목 GDP로 나눈 값으로, 시장이 실물경제 대비 얼마나 비싸게 거래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한국의 명목 GDP를 1조8000억 달러로 가정하고, 원·달러 환율을 1500원으로 적용하면 원화 기준 GDP는 약 2700조 원이다. 이를 기준으로 7월 8일 국내 증시 시가총액 6347조3000억 원을 나누면 한국 증시의 버핏지수는 약 2.35배 수준이다. 최근 주가가 급락했음에도 여전히 국내 증시 전체 몸값이 한국 경제 규모의 2배를 훌쩍 웃도는 셈이다.</p><p>이 수치는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버핏지수가 1배만 넘어도 시장이 결코 싸지 않다는 평가가 나올 수 있는데, 현재처럼 2배를 훌쩍 넘는 수준은 국내 증시가 실물경제의 성장 속도보다 훨씬 앞서 나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물론 한국 기업들의 해외 매출 비중, 반도체를 비롯한 일부 핵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유동성 확대 등을 감안하면 과거보다 높은 버핏지수가 일정 부분 정당화될 수 있다는 반론도 있다. 그러나 그 전제는 앞으로도 한국 경제와 상장기업 이익이 지금의 높은 몸값을 뒷받침할 만큼 성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주가가 아니라 산업 경쟁력이고, 밸류에이션을 떠받칠 수 있는 국가의 실질 체력이다.</p><p>“달리는 말”이 아니라 “달릴 준비가 된 말”을 봐야 한다</p><p>이 지점에서 다시 떠올려야 할 사항이 있다. 주식시장의 오래된 격언인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다. 강한 상승세에 올라탄 자산을 따라가라는 의미지만, 실제 투자 현장에서는 이 말이 대단히 위험한 함정으로 작용할 때가 많다. 이미 한참 달린 말에 뒤늦게 올라타는 순간, 투자자는 가장 비싼 가격에 가장 높은 기대를 사는 위치에 놓이기 쉽다. 말이 달리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올라타는 것은 투자라기보다 추격 매수에 가깝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달리는 말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달릴 수 있는 체력과 방향을 갖춘 말인지 판단하는 일이다. 다시 말해 투자자는 “달리는 말”이 아니라 “달릴 준비가 된 말”에 올라타야 한다.</p><p>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둘러싼 반도체 낙관론이 대표적이다. 메모리 슈퍼사이클 기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HBM과 고성능 메모리 수요 증가, 미국 빅테크의 대규모 설비투자 계획 등은 분명 강력한 서사다. 실제로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는 동안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지금 놓치면 안 된다’는 불안감 속에서 뒤늦게 매수 버튼을 눌렀다. 그러나 시장이 늘 그렇듯, 가장 화려한 이야기가 쏟아질 때는 이미 상당 부분의 기대가 가격에 반영된 뒤인 경우가 많다. 주가가 먼저 달리고, 그 뒤에 전망과 목표주가가 따라붙는 구조다.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는 조언은 종종 그 사실을 감춘다.</p><p>대세상승 말미마다 커지는 ‘재상승’의 유혹</p><p>더 큰 문제는 대세상승의 말미나 하락 전환 국면에서 자칭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유독 커진다는 점이다. 조정은 일시적일 뿐이라거나, 이번에도 다시 오른다거나, 지금이 마지막 매수 기회라는 식의 감언이설이 반복된다. 시장이 흔들릴수록 개인은 확신을 외부에서 찾으려 하고, 그 틈에서 낙관적 서사는 더 빠르게 소비된다. 하지만 자본시장은 위로의 언어로 움직이지 않는다. 특히 한국 증시는 구조적으로 개인투자자나 국내 기관의 힘만으로 장기 대세상승이나 대세하락을 독자적으로 만들기 어려운 시장이다. 외국인 자금의 방향, 미국 증시와 반도체 업황, 환율, 글로벌 유동성, 지정학 변수와 정책 환경이 더 큰 흐름을 좌우한다. 즉 한국 시장의 방향은 국내 투자자들의 희망보다 훨씬 큰 자본의 흐름 속에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p><p>그래서 지금 같은 국면에서는 “지금이 저점인가, 반등이 오나”를 묻기 전에 먼저 “누가 이 시장에서 수익을 가져가고 있는가”를 봐야 한다. 급등 초입에서 포지션을 구축한 자금, 정보와 유동성에서 우위를 가진 자금, 시장의 서사를 먼저 선점한 자금은 상승과 하락 모두를 활용할 수 있다.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시장이 한참 오른 뒤 뒤늦게 진입해 변동성이 커지는 구간에서 손실을 떠안는 경우가 적지 않다. 결국 자본주의의 기본은 자본이 자본가를 위해 흐른다는 점이다. 시장의 열기와 주변의 소음에 휩쓸려 그 사실을 잊는 순간, 투자자는 시장의 참여자가 아니라 누군가의 출구가 될 수 있다.</p><p>지금 필요한 것은 예측보다 투자 원칙이다</p><p>시장은 언제나 소음을 만든다. 오를 때는 더 오를 것처럼 말하고, 내릴 때는 곧 반등할 것처럼 말한다. 그러나 자본시장에서 살아남는 사람은 소음에 반응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기준으로 위험과 가격을 점검하는 사람이다. 달리는 말에 무작정 올라타는 것이 아니라, 달릴 준비가 된 말인지 확인하고 올라타는 것. 그것이 지금처럼 버핏지수는 여전히 높고 변동성은 커진 한국 시장에서 투자자가 지켜야 할 가장 현실적인 원칙이다.</p><p></p><p><br></p>]]></content:encoded>
      <pubDate>Mon, 13 Jul 2026 06:10:09 GMT</pubDate>
      <dc:creator>더단독</dc:creator>
      <category>투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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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 ‘단체무덤’ 파는 유시민‧김어준 ‘유털리즘’ 끝물 퍼포먼스 개봉박두</title>
      <link>https://linenews.co.kr/videophoto/단체무덤-파는-유시민김어준-유털리즘-끝물-퍼포먼스-mrd85z6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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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시민.김어준 세트가 털어내는 ‘사이비 교리’ 같은 괴변들. 이른바 ‘유털리즘’이 민주당을 망치고 있다. 여당을 몰락의 길로 끌고가는 이들은 다름 아닌 문재인, 조국, 김어준, 정청래, 유시민 등 이런 자들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src="/uploads/1/general/1783584455795-hq720_4.jpg" alt="hq720 (4).jpg" caption="유튜브 제일전파사" data-type="figure" class="my-4"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s/1/general/1783584455795-hq720_4.jpg" alt="hq720 (4).jpg" class="max-w-full rounded-lg" style="margin: 0px auto; display: block;"><figcaption class="mt-2 text-sm text-gray-600 text-center italic">유튜브 제일전파사</figcaption></figure><p>유시민.김어준 세트가 털어내는 ‘사이비 교리’ 같은 괴변들. 이른바 ‘유털리즘’이 민주당을 망치고 있다. 6.3지방선거 이후 민주당 지지도가 급락하고 있다. 국민의힘에 뒤지기 시작하더니 벌써 10%p 차이로 뒤지고 있다. ‘투표용지 사건’ 관련 참정권 훼손 사태에 대처하는 민주당 태도, 이런 와중에 벌이고 있는 민주당 지도부의 꼴불견 권력 쟁투. 이재명 정부 들어선 지 1년 만에 벌어지고 있는 참혹한 상황이다. 이재명 정부는 역대 여느 정부보다 압도적 업무 수행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여당 지도부는 국정 협조 대신 내전을 선택했다. 여당을 몰락의 길로 끌고가는 이들은 다름 아닌 문재인, 조국, 김어준, 정청래, 유시민 등 이런 자들이다. 이들은 왜 죽을 줄 알면서도 이렇게 죽기살기로 싸우려 드는 걸까. 이재명 대통령에게 맞서지 않으면 안 되는 절대적 이유가 있지 않고서야 이럴 수 없는 일이다.  <br><br><br>자세한 내용은<br><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class="text-blue-600 underline cursor-pointer" href="https://www.youtube.com/watch?v=0dX8I3-FjSA">https://www.youtube.com/watch?v=0dX8I3-FjSA</a></p>]]></content:encoded>
      <pubDate>Sat, 11 Jul 2026 01:02:01 GMT</pubDate>
      <dc:creator>정재현</dc:creator>
      <category>영상·포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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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뒤끝 작렬’ 조국의 ‘질척 정치’ 미처 몰랐다, 대통령 꿈 이리도 강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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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국 역시 김어준, 유시민과 함께 한판 전쟁을 준비하고 있는 듯 보인다. 또 민주당에게 10가지 질의를 던지면서 ‘뒤끝 작렬’의 모습도 보였다. 대통령을 향한 꿈이 이리도 강한지 미처 몰랐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src="/uploads/1/general/1783583766017-hq720_3.jpg" alt="hq720 (3).jpg" caption="유튜브 제일전파사" data-type="figure" class="my-4"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s/1/general/1783583766017-hq720_3.jpg" alt="hq720 (3).jpg" class="max-w-full rounded-lg" style="margin: 0px auto; display: block;"><figcaption class="mt-2 text-sm text-gray-600 text-center italic">유튜브 제일전파사</figcaption></figure><p>조국 역시 김어준, 유시민과 함께 한판 전쟁을 준비하고 있는 듯 보인다. 도저히 억울해서 가만히 못 있겠다는 것일까. 그는 최근 고 이해찬 전 총리의 묘소를 참배한 후 SNS를 통해 사진과 함께 또다시 ‘합당’ 희망사항을 알렸다. 또 민주당에게 10가지 질의를 던지면서 ‘뒤끝 작렬’의 모습도 보였다. 대통령을 향한 꿈이 이리도 강한지 미처 몰랐다. 조국만의 소원일까. 문재인, 김어준, 유시민, 그리고 양정철, 이호철, 전해철 등 모두의 염원이 폭발하고 있다. 그들의 뜻대로 될까.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그들의 꿈을 짚어봤다.<br><br>자세한 내용은<br><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class="text-blue-600 underline cursor-pointer" href="https://www.youtube.com/watch?v=R86FV2L-9eM">https://www.youtube.com/watch?v=R86FV2L-9eM</a></p>]]></content:encoded>
      <pubDate>Fri, 10 Jul 2026 00:02:01 GMT</pubDate>
      <dc:creator>정재현</dc:creator>
      <category>영상·포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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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 장애인 대상 &apos;숲길 따라 떠나는 산촌동행&apos; 운영</title>
      <link>https://linenews.co.kr/society/대전충남생태연구소-숲으로-장애인-대상-숲길-따라-mrd8d3cf</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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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식회사 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대표 강경희)는 7월 8일 복권위원회·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지원하는 복권기금 녹색자금 사업의 일환으로 송강사회복지관 장애인 이용자들과 함께 &apos;숲길 따라 떠나는 산촌동행&apos;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숲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들에게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src="/uploads/1/general/1783584571838-KakaoTalk_20260709_170425765.jpg" alt="KakaoTalk_20260709_170425765.jpg" caption="
숲길 따라 떠나는 산촌동행' 프로그램
" data-type="figure" class="my-4"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s/1/general/1783584571838-KakaoTalk_20260709_170425765.jpg" alt="KakaoTalk_20260709_170425765.jpg" class="max-w-full rounded-lg" style="margin: 0px auto; display: block;"><figcaption class="mt-2 text-sm text-gray-600 text-center italic">
숲길 따라 떠나는 산촌동행' 프로그램
</figcaption></figure><p>주식회사 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대표 강경희)는 7월 8일 복권위원회·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지원하는 복권기금 녹색자금 사업의 일환으로 송강사회복지관 장애인 이용자들과 함께 '숲길 따라 떠나는 산촌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p><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숲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들에게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산촌마을과 연계한 강정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한밭수목원 숲체험등을 함께하며 숲과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고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체험과 숲속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신체 활동 증진은 물론,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한 숲체험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p><p style="text-align: justify;"></p><figure src="/uploads/1/general/1783584793858-KakaoTalk_20260709_170419499.jpg" alt="KakaoTalk_20260709_170419499.jpg" caption="" data-type="figure" class="my-4"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s/1/general/1783584793858-KakaoTalk_20260709_170419499.jpg" alt="KakaoTalk_20260709_170419499.jpg" class="max-w-full rounded-lg" style="margin: 0px auto; display: block;"><figcaption class="mt-2 text-sm text-gray-600 text-center italic"></figcaption></figure><p style="text-align: justify;">강경희 대표는 "숲은 누구에게나 열린 치유의 공간입니다.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끼며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단순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연속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장애인들이 숲이 주는 치유와 행복을 꾸준히 경험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한편, 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는 복권기금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장애인, 사회적 배려계층,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숲체험, 산촌체험, 찾아가는 숲교실 등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0월까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 기관 및 단체는 ㈜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 070-7865-5755)로 문의하면 된다.</p>]]></content:encoded>
      <pubDate>Thu, 09 Jul 2026 08:14:02 GMT</pubDate>
      <dc:creator>정재현</dc:creator>
      <category>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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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국민혐오’ 김어준, ‘전한길 취급’‘해피문’ 쫓다 쪽박 문턱</title>
      <link>https://linenews.co.kr/videophoto/국민혐오-김어준-전한길-취급해피문-쫓다-쪽박-문턱-mrd7nabu</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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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사인’의 최근 여론조사에서 김어준에 대한 호감도가 최저수준으로 나타났다. 80%를 찍은 전한길과 거의 동급. 문재인, 조국, 정청래, 유시민 등 이른바 ‘문조털래유’는 ‘그 시절 해피문’을 쫓다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src="/uploads/1/general/1783583623288-hq720_2.jpg" alt="hq720 (2).jpg" caption="유튜브 제일전파사" data-type="figure" class="my-4"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s/1/general/1783583623288-hq720_2.jpg" alt="hq720 (2).jpg" class="max-w-full rounded-lg" style="margin: 0px auto; display: block;"><figcaption class="mt-2 text-sm text-gray-600 text-center italic">유튜브 제일전파사</figcaption></figure><p><br>‘시사인’의 최근 여론조사에서 김어준에 대한 호감도가 최저수준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79%가 싫어한다는. 80%를 찍은 전한길과 거의 동급. 국민 10명 중 8명이 ‘매우 싫다’ 혹은 ‘싫다’고 감정을 표현했다. 그에 대한 민주당 지지자 호감도 역시 상당히 낮다. 전체조사 득점보다는 조금 높지만 절반에 한참을 미치지 못 하고, 청년층에서는 거의 바닥이다. 문재인 시절의 해피했던 시간을 만들어보겠다는 유치한 바람이 강력한 ‘국민 혐오’를 불러오고 있다. 문재인, 조국, 정청래, 유시민 등 이른바 ‘문조털래유’는 ‘그 시절 해피문’을 쫓다가 <br>정치적으로 쪽박을 찰지도 모를 지경으로 치닫고 있다.<br><br>자세한 내용은<br><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class="text-blue-600 underline cursor-pointer" href="https://www.youtube.com/watch?v=lhoL7U_Q86U">https://www.youtube.com/watch?v=lhoL7U_Q86U</a></p>]]></content:encoded>
      <pubDate>Thu, 09 Jul 2026 07:53:58 GMT</pubDate>
      <dc:creator>정재현</dc:creator>
      <category>영상·포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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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문주당’ 숙원 ‘이재명 지우기’ 없는 죄 씌워 죽인 바리사이파 짓거리</title>
      <link>https://linenews.co.kr/videophoto/문주당-숙원-이재명-지우기-없는-죄-씌워-죽인-mrd7km5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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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럽순방 중 바티칸의 중앙 성전에서 미사 참례를 한 이재명 대통령은 ‘바위’ 같다. 이재명에게 없는 죄 뒤집어씌워 죽이려 했던 이들은 윤석열.한동훈만이 아니었다. 문재인-이낙연-윤석열 3각 권력구도에다 조국-김어준-유시민 사이드라인까지, 이른바 ‘문조털래유’ 조합은 흡사 예수를 죽인 바리사이파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src="/uploads/1/general/1783583467398-hq720_1.jpg" alt="hq720 (1).jpg" caption="제일전파사 유튜브" data-type="figure" class="my-4"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s/1/general/1783583467398-hq720_1.jpg" alt="hq720 (1).jpg" class="max-w-full rounded-lg" style="margin: 0px auto; display: block;"><figcaption class="mt-2 text-sm text-gray-600 text-center italic">제일전파사 유튜브</figcaption></figure><p>유럽순방 중 바티칸의 중앙 성전에서 미사 참례를 한 이재명 대통령은 ‘바위’ 같다. 예수의 제자 베드로, 이 이름은 ‘바위’ ‘반석’ 의미. 베트로의 묘소가 있는 자리가 바로 바티칸의 베드로성전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숱한 죽음 위기에서 살아났다. 대통령으로 우뚝 섰고, 국민주권정부를 이끌고 있다. 이재명에게 없는 죄 뒤집어씌워 죽이려 했던 이들은 윤석열.한동훈만이 아니었다. 이들을 사냥개로 쓴 ‘문재인 일당’이다. 문재인-이낙연-윤석열 3각 권력구도에다 조국-김어준-유시민 사이드라인까지, 이른바 ‘문조털래유’ 조합은 흡사 예수를 죽인 바리사이파다. 서민.민중에 기반 둔 율법학자 그룹 바리사이파는 민중의 지도자집단이었지만 지금의 ‘애민정신’ ‘국민주권주의’를 설파한 개혁 지도자 예수를 결국은 죽여 없앴다. 하지만 사실은 죽이지 못 했다.<br><br>자세한 내용은<br><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class="text-blue-600 underline cursor-pointer" href="https://www.youtube.com/watch?v=Uqd8zhTlJgI">https://www.youtube.com/watch?v=Uqd8zhTlJgI</a></p>]]></content:encoded>
      <pubDate>Thu, 09 Jul 2026 07:51:54 GMT</pubDate>
      <dc:creator>정재현</dc:creator>
      <category>영상·포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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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quot;나락 치닫는 파멸의 혀” DJ‧이재명 까댔던 유시민의 최후</title>
      <link>https://linenews.co.kr/videophoto/나락-치닫는-파멸의-혀-dj이재명-까댔던-유시민의-최후-mrae3qst</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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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도 확장을 통해 역사적인 정권교체를 해내고, 노무현으로의 진보 정권 이양에 성공한 김대중 전 대통령을 향해 욕심 그만 부리고 하야하라고 독설을 퍼붙던 젊은 유시민. 지금은 이재명의 국민주권 정부를 까대고 있다. 비열한 수식어를 동원해가면서 공세를 계속해나갈 태세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src="/uploads/1/general/1783412985933-hq720.jpg" alt="hq720.jpg" caption="제일전파사 유튜브" data-type="figure" class="my-4"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s/1/general/1783412985933-hq720.jpg" alt="hq720.jpg" class="max-w-full rounded-lg" style="margin: 0px auto; display: block;"><figcaption class="mt-2 text-sm text-gray-600 text-center italic">제일전파사 유튜브</figcaption></figure><p><br><br>중도 확장을 통해 역사적인 정권교체를 해내고, 노무현으로의 진보 정권 이양에 성공한 김대중 전 대통령을 향해 욕심 그만 부리고 하야하라고 독설을 퍼붙던 젊은 유시민. 지금은 이재명의 국민주권 정부를 까대고 있다. 비열한 수식어를 동원해가면서 공세를 계속해나갈 태세다. 그의 최후가 보인다. 유시민의 소멸을 짚었다.<br><br>자세한 영상은 <br><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class="text-blue-600 underline cursor-pointer" href="https://www.youtube.com/watch?v=KemtpFJLW6o&amp;t=1387s">https://www.youtube.com/watch?v=KemtpFJLW6o&amp;t=1387s</a></p><p></p>]]></content:encoded>
      <pubDate>Wed, 08 Jul 2026 00:02:01 GMT</pubDate>
      <dc:creator>정재현</dc:creator>
      <category>영상·포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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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은성글로벌, 배우 손예진과 울트라인 모델 계약 체결</title>
      <link>https://linenews.co.kr/economy/은성글로벌-배우-손예진과-울트라인-모델-계약-체결-mr8ul8u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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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울트라인 브랜드 모델로 선정된 손예진 메디컬 에스테틱 의료기기 전문기업 은성글로벌(대표 이기세)이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 울트라인(ULTLINE)의 브랜드 모델로 배우 손예진을 발탁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캠페인 전개에 나선다. 은성글로벌은 &quot; 고급스러운 아름다움과 신뢰감을 동시에 갖춘 손예진이 울트라인이 전하고자 하는 &apos;깊이에서 오는 자신감&apos;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판단했다&quot;며 &quot;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등으로 세대를 넘나드는 사랑을 받아온 손예진과의 협업을 통해 울트라인의 브랜드 가치와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효과적…</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src="/uploads/1/general/1783319670669-7.7_10_ver1--0.jpg" alt="(7.7일_10시)언론 기사_울트라인 모델_사진ver1-이미지-0.jpg" caption="울트라인 브랜드 모델로 선정된 손예진" data-type="figure" class="my-4"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s/1/general/1783319670669-7.7_10_ver1--0.jpg" alt="(7.7일_10시)언론 기사_울트라인 모델_사진ver1-이미지-0.jpg" class="max-w-full rounded-lg" style="margin: 0px auto; display: block;"><figcaption class="mt-2 text-sm text-gray-600 text-center italic">울트라인 브랜드 모델로 선정된 손예진</figcaption></figure><p>메디컬 에스테틱 의료기기 전문기업 은성글로벌(대표 이기세)이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 울트라인(ULTLINE)의 브랜드 모델로 배우 손예진을 발탁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캠페인 전개에 나선다. </p><p>은성글로벌은 " 고급스러운 아름다움과 신뢰감을 동시에 갖춘 손예진이 울트라인이 전하고자 하는 '깊이에서 오는 자신감'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판단했다"며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등으로 세대를 넘나드는 사랑을 받아온 손예진과의 협업을 통해 울트라인의 브랜드 가치와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p><p>울트라인은 고강도 집속초음파(HIFU) 기술을 기반으로 한 리프팅 의료기기로, 바디 시술 분야에서 먼저 효과와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시장에 자리 잡은 장비다. </p><p>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와 유럽 의료기기 인증 CE MDR 을 획득해 안전성과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피부 상태와 시술 부위에 따라 페이스 전용 카트리지와 바디 전용 카트리지를 활용한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 </p><p>원하는 깊이에 초음파 에너지를 정밀하게 전달해 피부 탄력 개선과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바디와 페이스를 아우르는 토탈 HIFU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p><p>은성글로벌은 배우 손예진을 울트라인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며 울트라인이 지닌 기술력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국내 리프팅 시술 시장에서 브랜드 신뢰도와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p><p>특히 손예진 배우와 함께 전개하는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울트라인이 추구하는 '자연스럽게, 나답게 ULTLINE'의 가치를 보다 폭넓게 알릴 예정이다.</p>]]></content:encoded>
      <pubDate>Tue, 07 Jul 2026 01:02:01 GMT</pubDate>
      <dc:creator>정재현</dc:creator>
      <category>산업·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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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어림반푼어치 ‘조국 대통령 만들기’유시민 손절각…문조털래 각자도생</title>
      <link>https://linenews.co.kr/videophoto/어림반푼어치-조국-대통령-만들기유시민-손절각문조털래-mr8tt9u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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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시민 손절 분위기가 읽히기 시작했다. ‘문조털래유’에 엮였다간 뼈도 못 추리겠다 싶은 기운을 감지한 것일까.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조국 대통령 만들기’ 시동 작전은 사실상 실패했고, 합당도 물 건너 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igure src="/uploads/1/general/1783318510328-hq720_1.jpg" alt="hq720 (1).jpg" caption="유튜브 제일전파사" data-type="figure" class="my-4"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s/1/general/1783318510328-hq720_1.jpg" alt="hq720 (1).jpg" class="max-w-full rounded-lg" style="margin: 0px auto; display: block;"><figcaption class="mt-2 text-sm text-gray-600 text-center italic">유튜브 제일전파사</figcaption></figure><p>유시민 손절 분위기가 읽히기 시작했다. ‘문조털래유’에 엮였다간 뼈도 못 추리겠다 싶은 기운을 감지한 것일까. 유시민과의 선긋기가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8월 전당대회 이후 김민석이 당대표가 될 경우 이재명 대통령의 개혁 드라이브는 한층 더 강해질 것이고, 이 개혁에 뒷짐 진다던가 대든다면 ‘정치 아웃’이 불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지난 총선 당시 ‘비명횡사’ 수준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일 듯.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조국 대통령 만들기’ 시동 작전은 사실상 실패했고, 합당도 물 건너 갔다. 유시민이 손 대면 모조리 실패라는 사실이 또 한번 확인되고 있다.<br><br>자세한 영상은<br><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class="text-blue-600 underline cursor-pointer" href="https://www.youtube.com/watch?v=iMYRvzQlC1k&amp;t=472s">https://www.youtube.com/watch?v=iMYRvzQlC1k&amp;t=472s</a></p>]]></content:encoded>
      <pubDate>Mon, 06 Jul 2026 23:02:02 GMT</pubDate>
      <dc:creator>정재현</dc:creator>
      <category>영상·포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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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유시민 프락치 비하인드발자취엔 분열‧파멸 한가득</title>
      <link>https://linenews.co.kr/videophoto/유시민-프락치-비하인드발자취엔-분열파멸-한가득-mr8tgw6e</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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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시민 작가의 발악 수준이 가히 역대급이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유시민은 지극히 유시민 다운 길을 가고 있다. 대학생 시절 방송통신대 학생을 프락치로 오인해 감금.폭행했던 무리 중 한 사람이었던 유시민은, 민주진보 진영을 깨고 부수는 어떤 세력의 프락치로 활동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불러일으킬 정도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src="/uploads/1/general/1783317922162-hq720.jpg" alt="hq720.jpg" caption="제일전파사 유튜브" data-type="figure" class="my-4"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s/1/general/1783317922162-hq720.jpg" alt="hq720.jpg" class="max-w-full rounded-lg" style="margin: 0px auto; display: block;"><figcaption class="mt-2 text-sm text-gray-600 text-center italic">제일전파사 유튜브</figcaption></figure><p>유시민 작가의 발악 수준이 가히 역대급이다. 더 이상 ‘민주 진영의 스피커’를 포기한 듯 하다. 표독스러운 얼굴로 독설을 난사하고 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유시민은 지극히 유시민 다운 길을 가고 있다. ‘정당브레이커’라는 그의 별칭은 그가 걸어온 길을 잘 설명한다. 개혁당, 열린우리당, 통합진보당, 정의당 등 그의 발이 머물렀던 정당은 분란과 박살의 폐해를 입었다. 지금은 민주당을 두 쪽 내려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마저 든다. 대학생 시절 방송통신대 학생을 프락치로 오인해 감금.폭행했던 무리 중 한 사람이었던 유시민은, 민주진보 진영을 깨고 부수는 어떤 세력의 프락치로 활동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불러일으킬 정도다.<br><br>자세한 영상은 <br><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class="text-blue-600 underline cursor-pointer" href="https://www.youtube.com/watch?v=ILkPIVs9hQs">https://www.youtube.com/watch?v=ILkPIVs9hQs </a></p>]]></content:encoded>
      <pubDate>Mon, 06 Jul 2026 06:05:59 GMT</pubDate>
      <dc:creator>정재현</dc:creator>
      <category>영상·포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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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pos;급여 불발&apos; 큐로셀 시총 반토막... 2500억 결손 속 720억 &apos;CB 폭탄&apos; 겹악재</title>
      <link>https://linenews.co.kr/economy/급여-불발-큐로셀-시총-반토막-2500억-결손-속-mqtcbqm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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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내 최초 CAR-T 치료제 &apos;림카토&apos;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획득으로 한국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큐로셀이 정작 자본시장에서는 혹독한 상업화 성장통과 펀더멘털 붕괴라는 치명적 암초에 부딪혔다.&amp;nbsp; 글로벌 제약사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난공불락의 영역을 뚫었다는 환호성은 잠시뿐, &apos;수억 원대 초고가 약제&apos;라는 현실적 한계 탓에 건강보험 급여 첫 관문을 넘지 못하며 기업가치가 곤두박질쳤다.&amp;nbsp; 더욱 뼈아픈 대목은 상업화 지연으로 장밋빛 청사진이었던 &apos;연매출 1,000억 원&apos; 달성이 신기루로 전락하는 사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src="/uploads/1/general/1782976449207-ChatGPT_Image_2026_7_2_04_13_47.png" alt="ChatGPT Image 2026년 7월 2일 오후 04_13_47.png" caption="" data-type="figure" class="my-4"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s/1/general/1782976449207-ChatGPT_Image_2026_7_2_04_13_47.png" alt="ChatGPT Image 2026년 7월 2일 오후 04_13_47.png" class="max-w-full rounded-lg" style="margin: 0px auto; display: block;"><figcaption class="mt-2 text-sm text-gray-600 text-center italic"></figcaption></figure><p><br>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획득으로 한국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큐로셀이 정작 자본시장에서는 혹독한 상업화 성장통과 펀더멘털 붕괴라는 치명적 암초에 부딪혔다.&nbsp;</p><p>글로벌 제약사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난공불락의 영역을 뚫었다는 환호성은 잠시뿐, '수억 원대 초고가 약제'라는 현실적 한계 탓에 건강보험 급여 첫 관문을 넘지 못하며 기업가치가 곤두박질쳤다.&nbsp;</p><p>더욱 뼈아픈 대목은 상업화 지연으로 장밋빛 청사진이었던 '연매출 1,000억 원' 달성이 신기루로 전락하는 사이, 회사는 누적 결손금 2,500억 원과 극심한 유동성 가뭄이라는 늪에 빠져 대규모 전환사채(CB) 찍어내기로 연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신약 허가라는 '기술적 이벤트'가 끝난 냉혹한 시장에서 숫자로 실적을 증명하지 못한 채 개인 투자자들에게 지분 희석의 고통만 전가하고 있는 큐로셀의 위태로운 실태를 짚어본다.</p><p><strong>반토막 난 시가총액... 허가증은 받았지만 계산서는 남았다</strong></p><p>글로벌 빅파마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CAR-T 시장에서 큐로셀이 거둔 림카토 품목허가는 분명 상징적인 성과다. 실제로 림카토 허가 직전 5거래일 동안 큐로셀 주가는 5만 8000원~6만 원 수준을 오르내리며 시가총액 9000억 원 안팎을 기록했고, 장중 한때 시총 1조 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당시 시장은 단순히 신약 허가 자체의 기쁨을 넘어 향후 상업화 성공과 연매출 1000억 원 이상의 거대한 폭발력을 주가에 선반영하며 환호했다.</p><p>그러나 자본시장의 기대는 허가와 함께 막을 내렸다. 불과 한 달여 만에 축포는 식어버렸고, 큐로셀의 시가총액은 현재 4500억 원 수준으로 반토막이 났다. 시장의 평가 기준이 연구개발(R&amp;D) 성과나 '허가 여부'에서 '실제 환자 수와 처방 매출'이라는 냉정한 재무적 성적표로 급격히 이동했기 때문이다.</p><p>문제의 핵심은 상업화의 절대적 변수인 '건강보험 급여'다. 치료비가 수억 원에 달하는 초고가 의약품인 CAR-T 치료제는 급여 적용 없이는 사실상 환자 접근성과 처방 규모 확대가 불가능에 가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림카토는 '국산 첫 CAR-T'라는 프리미엄을 안고도 급여 등재의 첫 관문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심의위원회(암질심)를 넘지 못했다.</p><p>회사는 해외 학술지 논문 자료와 임상 데이터를 보완해 오는 7월 재심사에 나선다는 계획이지만, 상업화 타임라인에 대한 불확실성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진 상태다.</p><p><strong>'연매출 1천억'은 신기루인가... 상업화 맹점과 구조적 한계</strong></p><p>급여 등재 지연은 곧장 매출 발생 시점의 막대한 이연으로 이어진다. 투자자들의 인내심이 바닥나는 지점도 바로 이것이다.&nbsp;</p><p>큐로셀은 과거 기업설명회(IR) 등을 통해 시장에 자신 있게 '연매출 1000억 원 이상'의 폭발적 성장 가능성을 제시해 왔다. 하지만 7월 암질심을 통과하더라도 이후 약가 협상, 위험분담제(RSA) 조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등 첩첩산중인 행정적 일정을 고려하면 실제 본격적인 처방과 매출 발생은 빨라야 2026년 말, 보수적으로는 2027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회사가 호언장담했던 실적 가이던스가 붕괴될 위기에 처한 셈이다.</p><p>시장 환경 역시 녹록지 않다. 림카토의 적응증인 재발·불응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시장 파이 자체가 제한적인 데다, 노바티스의 '킴리아' 등 선점 효과를 누리고 있는 글로벌 CAR-T 치료제들과의 피 튀기는 경쟁이 불가피하다.&nbsp;</p><p>'국내 최초'라는 수식어나 상징성만으로 시장 점유율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더욱이 현재 큐로셀의 기업가치는 사실상 림카토 단일 품목에 기형적으로 집중되어 있다. 후속 파이프라인이 존재한다고는 하나 이 역시 CAR-T 기반 플랫폼이어서, 첫 단추인 림카토의 상업화 성공 여부가 기업 전체의 숨통을 쥐고 있는 극히 취약한 펀더멘털 구조를 노출하고 있다.</p><p><strong>2538억 누적 결손금과 39억 푼돈... 붕괴된 기업 펀더멘털</strong><br>상업화 난항보다 시장을 더욱 공포스럽게 만드는 것은 회사의 곪아 터진 내부 재무 상태다.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큐로셀은 올 1분기에만 약 78억 원의 영업손실과 86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창사 이래 자체 영업활동으로 수익을 내본 적 없는 이 회사의 누적 미처리결손금은 무려 2538억 원까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p><p>당장의 생존을 위협하는 유동성 가뭄은 처참한 수준이다. 1분기 기준 ‘부채비율은 310.74%’로 치솟아 심각한 자본잠식의 벼랑 끝에 서 있다. 1년 안에 반드시 상환하거나 차환해야 할 유동부채가 687억 원에 육박한다.</p><p>큐로셀이 당장 융통할 수 있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단 39억 원에 불과하다. 1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마저 마이너스(-) 78억 원을 기록하며, 기업 스스로 현금을 창출해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을 완전히 상실한 전형적인 한계기업의 모습을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다.</p><p><strong>726억 물량 폭탄... 빚 잔치에 희생양 된 개미 투자자들</strong><br>자체 현금 창출 동력을 잃은 큐로셀이 선택한 연명 방식은 외부 자금 수혈을 통한 거대한 '폭탄 돌리기'였다. 이미 1분기에만 기존 전환사채(CB) 물량 중 대규모가 보통주로 전환되며 시장에 쏟아졌음에도, 회사는 유동성 경색을 막기 위해 지난 4월 27일 전환사채(CB) 363억 원과 전환우선주(CPS) 363억 원 등 총 726억 원 규모의 막대한 메자닌 자금을 추가로 조달했다.</p><p>문제는 이 수백억 원대의 빚 잔치가 결국 주식 시장에 거대한 잠재적 매도 물량(오버행)으로 작용하여 주가를 짓누른다는 점이다. 상업화 지연으로 주가가 횡보하거나 하락할 경우, 이 막대한 메자닌 물량의 전환가액은 지속적으로 하향 조정(리픽싱)된다. 뚜렷한 매출 증명 없이 장부상 부채를 주식으로 바꿔 연명하는 사이, 유통 주식 수 급증에 따른 지분 가치 희석의 직격탄은 아무런 정보 없이 큐로셀의 미래 성장성만 믿고 투자한 개인 투자자(개미)들이 고스란히 떠안게 되는 악순환 구조다.</p><p>오로지 기대감으로 오르던 허가의 시대는 끝났다. 큐로셀은 상업화 지연에 따른 핑계 찾기를 멈추고, 시장이 납득할 수 있는 환자 수와 뚜렷한 매출이라는 '숫자'로 답해야 할 시험대에 올랐다. 1000억 매출이라는 청사진이 끝내 신기루로 판명 나고 수백억 원대 CB 물량 폭탄이 터지는 순간, 자본시장의 재평가는 지금의 반토막 수준에서 멈추지 않을 것이다. 뼈를 깎는 자구책과 확실한 주주 보호 장치 없이 빚으로 쌓아 올린 큐로셀의 모래성이 언제 무너질지, 시장의 냉혹하고 우려 섞인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p><p>큐로셀 관계자는 보름동안 경영진의 해외 출장과 병원 입원 중이라며, 답변을 미루다 결국 답변을 줄 수 없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pubDate>Fri, 03 Jul 2026 02:46:11 GMT</pubDate>
      <dc:creator>정재현</dc:creator>
      <category>산업·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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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SKAI 전환사채의 수상한 타이밍, 최대주주 50억 받고 111억 먹어</title>
      <link>https://linenews.co.kr/economy/skai-전환사채의-수상한-타이밍-최대주주-50억-mqtd9vjf</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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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스닥 상장사 SKAI(옛 비트나인·스카이월드와이드)의 최대주주가 회사로부터 받은 50억 원짜리 전환사채가, 불과 넉 달 만에 111억 원어치로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사채를 받은 시점은 주가가 바닥을 기던 때였고, 전환가액 역시 그 바닥 수준에 고정돼 있었다. 거래의 정당성을 떠나, 그 &apos;타이밍&apos;을 둘러싼 의문이 제기된다. &amp;nbsp; SKAI는 지난 1월 28일 최대주주인 디렉터스컴퍼니로부터 비상장 계열사 스카이인텔리전스 지분을 235억6,000만 원에 사들이는 거래를 마무리했다. 이 가운데 잔금 50억1,000만 원을, 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src="/uploads/1/general/1783089360188-ChatGPT_Image_2026_7_3_11_35_38.png" alt="ChatGPT Image 2026년 7월 3일 오후 11_35_38.png" caption="" data-type="figure" class="my-4"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s/1/general/1783089360188-ChatGPT_Image_2026_7_3_11_35_38.png" alt="ChatGPT Image 2026년 7월 3일 오후 11_35_38.png" class="max-w-full rounded-lg" style="margin: 0px auto; display: block;"><figcaption class="mt-2 text-sm text-gray-600 text-center italic"></figcaption></figure><p>코스닥 상장사 SKAI(옛 비트나인·스카이월드와이드)의 최대주주가 회사로부터 받은 50억 원짜리 전환사채가, 불과 넉 달 만에 111억 원어치로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사채를 받은 시점은 주가가 바닥을 기던 때였고, 전환가액 역시 그 바닥 수준에 고정돼 있었다. 거래의 정당성을 떠나, 그 '타이밍'을 둘러싼 의문이 제기된다.</p><p>&nbsp;</p><p>SKAI는 지난 1월 28일 최대주주인 디렉터스컴퍼니로부터 비상장 계열사 스카이인텔리전스 지분을 235억6,000만 원에 사들이는 거래를 마무리했다. 이 가운데 잔금 50억1,000만 원을, 회사는 현금이 아니라 자사가 발행한 제5회차 전환사채로 디렉터스컴퍼니에 넘겼다.</p><p>&nbsp;</p><p>주목할 대목은 결제 방식이 도중에 바뀌었다는 점이다. 지난해 12월 19일 처음 공시된 계약서에는 잔금을 '전액 현금'으로, 자금 조달은 '자기자금 및 유상증자 자금'으로 한다고 돼 있었다. 그러나 한 달여 뒤인 1월 28일 회사는 공시를 정정해, 잔금의 대부분인 50억1,000만 원을 전환사채 대용납부로 갈음한다고 바꿨다.</p><p></p><p>같은 정정에서 계약금과 중도금 지급일도 함께 수정됐다. 회사는 정정 사유를 '단순 오기 정정'과 '잔금 지급방법 변경'이라고 밝혔다. 거액의 결제 수단이 현금에서 사채로 바뀌고 지급 일자까지 사후에 고쳐진 것을 '단순 오기'로 표현한 데 대해, 시장에서는 거래의 실질이 처음 공시와 달랐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p><p>&nbsp;</p><p>문제는 이 사채가 만들어진 경위와 시점이다. 제5회차 전환사채는 지난해 10월 1일 사모 방식으로 발행됐다. 인수자는 자본금 5,000만 원, 자본총계가 100만 원에 불과한 (주)씨앤에이치에쿼티파트너스라는 1인 법인이었다. 그런데 SKAI는 발행 2주 만인 10월 15일 이 사채 전액을 도로 사들였다. 50억 원 규모의 사채를 발행하자마자 회사 돈으로 되사 자기 금고에 넣어둔 셈이다. 그렇게 보관하던 사채를 석 달 뒤 최대주주인 디렉터스컴퍼니에게 잔금 대신 건넨 것이다.</p><p>&nbsp;</p><p>이 사채의 전환가액은 주당 2,324원이다. 발행 당시인 지난해 10월 SKAI 주가는 2,000원 안팎이었고, 사채가 최대주주에게 넘어간 올해 1월 말까지도 1,400~2,000원대 박스권에 머물렀다. 전환가액이 사실상 주가 바닥 수준에 묶여 있었던 셈이다.</p><p>&nbsp;</p><p>상황이 달라진 것은 직후였다. 2월 중순부터 주가가 움직이기 시작해, 3월 들어 관계사 스카이인텔리전스가 엔비디아의 AI 콘퍼런스 'GTC 2026'에 발표 연사로 참여하고 글로벌 명품그룹 LVMH와 협력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는 급등했다. 1,400원대까지 떨어졌던 주가는 두 달여 만에 5,000~6,000원대로 올라섰다. 4일 현재 주가는 6,000원 대 고점을 을 찍고, 15일 4000원 대를 유지하고 있다.&nbsp;</p><p>&nbsp;</p><p>전환가액 2,324원과 현재 주가 5,150원을 견주면, 사채를 전부 주식으로 바꿀 경우 디렉터스컴퍼니가 받게 될 주식 215만여 주의 가치는 약 111억 원에 이른다. 잔금 명목으로 받은 50억 원이, 장부상 두 배 넘게 불어난 것이다. 전환 청구는 오는 10월 1일부터 가능하다. 디렉터스컴퍼니는 잔금을 회수한 데 더해, SKAI 지분 5.92%를 낮은 가격에 확보할 수 있는 권리까지 손에 쥐게 됐다.</p><p>&nbsp;</p><p>거래 구조도 통상적이지 않다. 사채를 발행한 SKAI와 이를 받아 간 디렉터스컴퍼니의 대표는 모두 창업자인 신재혁 동일인이다. SKAI 이사회 역시 이 거래가 양쪽 대표가 같은 '쌍방대표' 거래임을 회의록에 적시하고 상법상 자기거래 승인 절차를 거쳤다. 사실상 회사를 지배하는 오너가, 자신이 지배하는 다른 회사에 회사의 사채를 넘긴 모양새다.</p><p>&nbsp;</p><p>거래의 토대가 된 스카이인텔리전스의 몸값을 둘러싼 의문도 가시지 않는다. 이 회사는 2025년 36억 원대 당기순손실을 낸 적자 기업이지만, SKAI는 약 795억 원의 기업가치를 적용해 지분을 사들였다. 적자 회사에 이런 평가가 적정한지를 두고 이미 여러 의구심이 제기됐다. 회사는 외부평가기관의 '적정' 의견을 근거로 들고 있으나, 795억 원이라는 가치가 어떤 방법과 가정으로 산출됐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p><p></p><p>더구나 주가 상승을 이끈 'AI 신사업'의 실체가 다름 아닌 이번 거래로 사들인 바로 그 스카이인텔리전스라는 점에서, 고가에 사들인 계열사가 다시 주가 부양의 재료로 쓰였다는 지적도 나온다. 정작 SKAI 본체는 올해 1분기에도 매출 32억 원에 영업손실 17억 원, 당기순손실 56억 원을 기록한 적자 기업이다.</p><p>&nbsp;</p><p>이를 종합하면, 적자 계열사를 고가에 자기 자신으로부터 사들이고, 그 대금을 주가 바닥에 묶어둔 전환사채로 치른 뒤, 해당 거래를 'AI 신사업'으로 내세워 주가를 끌어올리는 흐름이 한 줄로 이어진다. 결과적으로 오너는 자금 회수와 지배력 강화, 그리고 주가 상승에 따른 평가차익을 한 거래에서 함께 겨냥할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됐다. 그 비용은 회사 자산의 상당 부분이 검증되지 않은 계열사 지분과 잠재적 희석 물량으로 바뀐 일반 주주의 몫으로 남는다.</p><p>&nbsp;</p><p>한 자본시장 관계자는 "주가가 가장 쌀 때 전환가액을 정해 둔 사채가 최대주주에게 흘러간 뒤 주가가 급등한 흐름은, 결과적으로 오너에게 막대한 평가차익을 안기는 구조"라며 "거래의 적법 여부와 별개로 그 시점과 순서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p><br></p>]]></content:encoded>
      <pubDate>Fri, 03 Jul 2026 02:46:11 GMT</pubDate>
      <dc:creator>정재현</dc:creator>
      <category>산업·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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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한주에이알티, 44억 회사를 90억에…‘영업권 과대계상’ 의혹</title>
      <link>https://linenews.co.kr/economy/한주에이알티-44억-회사를-90억에영업권-과대계상-의혹-mqtckjd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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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스닥 상장사 한주에이알티(058450)가 직전 사업연도 말 순자산이 약 44억원인 회사를 약 90억원에 사들였다. 인수가는 순자산의 약 2.05배다. 회사는 이 회사를 인수 약 한 달 만에 흡수합병해 소멸시켰고, 그 과정에서 영업권 약 22억원이 장부에 계상됐다. &amp;nbsp; 이 영업권을 포함한 회사 전체 영업권은 인수 이듬해부터 손상되기 시작했다. 2024년 약 36억원, 2025년 약 10억원이 손상돼 2년 사이 약 46억원이 사라졌다. 사들인 직후부터 가치가 녹아내린 셈이다. &amp;nbsp; 손상의 강도는 회사가 기대한 것 많…</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src="/uploads/1/general/1783066322335-ChatGPT_Image_2026_7_3_05_11_42.png" alt="ChatGPT Image 2026년 7월 3일 오후 05_11_42.png" caption="" data-type="figure" class="my-4"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s/1/general/1783066322335-ChatGPT_Image_2026_7_3_05_11_42.png" alt="ChatGPT Image 2026년 7월 3일 오후 05_11_42.png" class="max-w-full rounded-lg" style="margin: 0px auto; display: block;"><figcaption class="mt-2 text-sm text-gray-600 text-center italic"></figcaption></figure><p>코스닥 상장사 한주에이알티(058450)가 직전 사업연도 말 순자산이 약 44억원인 회사를 약 90억원에 사들였다. 인수가는 순자산의 약 2.05배다. 회사는 이 회사를 인수 약 한 달 만에 흡수합병해 소멸시켰고, 그 과정에서 영업권 약 22억원이 장부에 계상됐다.</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이 영업권을 포함한 회사 전체 영업권은 인수 이듬해부터 손상되기 시작했다. 2024년 약 36억원, 2025년 약 10억원이 손상돼 2년 사이 약 46억원이 사라졌다. 사들인 직후부터 가치가 녹아내린 셈이다.</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손상의 강도는 회사가 기대한 것 많이 달랐다. 2024년 손상검사에서 회사는 미래 매출성장률을 최대 27%로 가정했다. 그런 낙관적 전제에도 손상은 피하지 못했다. 실제 매출은 같은 기간 142억여 원에서 62억여 원으로 반토막 났다. 손상을 막으려는 가정과 실제 실적 사이의 간극이 영업권 산정의 신뢰성을 의심케 하는 지점이다.</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strong>90억의 출처와 매도자가 같은 날 쥔 65억</strong></p><p style="text-align: left;">문제의 회사는 안창호 씨가 지분 100%를 보유한 드라마 세트 제작사 스튜디오더블랙이다. 한주에이알티는 2023년 6월 7일 이 회사를 약 90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인수 자금 90억원은 회사의 여윳돈이 아니라 제2회차 전환사채(CB)로 빚으로&nbsp;마련됐다. CB 약 90억원은 ㈜메타플렉스가 55억원, ㈜힛파크가 20억원, ㈜앨디에이치가 15억원을 나눠 인수했다. &nbsp;지배한 측의 법인이 사채를 인수해 회사에 자금을 넣고, 그 자금이 특수관계인 회사를 사들이는 데 쓰인 구조다. 이 가운데 메타플렉스의 대표이자 100% 주주는 당시 회사를 지배하던 M&amp;A전문가 김병진씨다.</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같은 날 회사는 안창호 씨를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상자로 정해 신주 약 26억원어치를 배정했고, 안창호 씨는 회사에 25억여 원을 납입한 직후 특수관계인 주주로 등재됐다. 한 인물이 같은 날 회사에 25억여 원을 넣으면서 자기 회사 매각 대금 90억원을 받아, 약 65억원을 손에 쥔 셈이다. 그런데 양수 결정 공시에는 거래상대방과 회사의 관계가 '없음'으로 기재됐다. 같은 인물을 특수관계인으로 적은 사업보고서와의 정합성이 의문으로 남는다.</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strong>손실은 영업권에서 그치지 않았다</strong></p><p style="text-align: left;">회사 자금의 손실은 영업권만이 아니다. 2025년 말 기준 회사는 특수관계 제조법인 ㈜한주하이텍에 단기대여금 약 97억원을, 중국 관계기업 일야전자위해유한공사에 약 60억원을 대여했다. 한주하이텍은 자본총계가 마이너스인 완전자본잠식 상태이고, 일야전자위해에 대한 채권은 전액 회수불능으로 처리됐다. 특수관계자에 대한 대손충당금 잔액 합계는 약 99억원에 이른다. 한주하이텍 대여 97억원은 한주하이텍 감사보고서에 한주에이알티로부터의 차입금 97억원으로 똑같이 기재돼, 양쪽 장부가 같은 거래를 확인해 준다.</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strong>5년 적자에도 매년 '적정'</strong></p><p style="text-align: left;">한주에이알티는 휴대폰 부품 제조사 일야가 전신으로, 사명이 일야하이텍·일야·엔터파트너즈를 거쳐 바뀌었고 사업도 제조에서 영상 세트와 외식 프랜차이즈로 옮겨갔다. 3년 사이 최대주주가 창업가에서 경남제약, 알에프텍, 피앤에이투자조합으로 네 차례 바뀌었다.</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이 회사를 약 178억원(2023년 3월)에 인수했다가 약 1년 뒤 약 230억원에 되판 측은 김병진 씨가 지배한 경남제약이다. 이 거래로 약 57억원의 차익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 회사가 2023년 재무제표를 수익인식 오류로 재작성해 순자산을 약 21억원 줄인 사실, 5년 연속 적자에도 감사의견이 매년 적정이었던 사실은 확인된 부분이다.</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회계·법조계에서는 지배 측이 사채로 회사에 자금을 넣고 그 자금으로 특수관계인 회사를 순자산의 두 배 값에 사들인 뒤 한 달 만에 합병으로 소멸시킨 일련의 흐름을 업무상 배임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다만 거래를 설계한 주체의 고의, 전환사채 자금과 인수대금의 동일성은 계좌·등기 추적 영역으로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p><p style="text-align: left;">&nbsp;</p><p style="text-align: left;">한편, 한주에이알티의 재무 기반도 빠르게 얇아지고 있다. 자본총계는 2024년 말 약 204억원에서 2025년 말 약 96억원으로 한 해 사이 100억원 넘게 줄었다. 비슷한 규모의 손실이 한 차례 더 발생하면 자본금(약 74억원) 아래로 내려가 자본잠식 구간에 들어설 수 있고, 이 경우 한국거래소의 형식적 상장폐지·관리종목 요건이 함께 작동할 수 있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이 같은 의혹에 대해 한주에이알티에 수차례 질의했지만,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다. 한주에이알티 담당자는 “현재 해외 출장 중이어서 답변하기 어렵다”라고 짧게 답했을 뿐이다.</p>]]></content:encoded>
      <pubDate>Fri, 03 Jul 2026 02:46:11 GMT</pubDate>
      <dc:creator>정재현</dc:creator>
      <category>산업·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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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유저들에게 결제 유도하는 던파, 투자엔 소극적 지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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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넥슨 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를 두고 “고객들 불만을 모르쇠하며 유료 상품 판매에만 열을 올렸다”는 지적이 나왔다. 던파 총괄 디렉터는, 넥슨 영업익이 대폭 꺾이고 나서야 대처 방식을 바꾼 것으로 파악됐다. 던파는 통상 이용자가 가장 적은 ‘시즌 종료’를 앞두고, 결제 상위 이용자만 공략할 수 있는 사냥터를 만들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src="/uploads/1/general/1783067399837-ChatGPT_Image_2026_7_3_05_28_24.jpg" alt="ChatGPT Image 2026년 7월 3일 오후 05_28_24.jpg" caption="" data-type="figure" class="my-4"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s/1/general/1783067399837-ChatGPT_Image_2026_7_3_05_28_24.jpg" alt="ChatGPT Image 2026년 7월 3일 오후 05_28_24.jpg" class="max-w-full rounded-lg" style="margin: 0px auto; display: block;"><figcaption class="mt-2 text-sm text-gray-600 text-center italic"></figcaption></figure><p><br>넥슨 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를 두고 “고객들 불만을 모르쇠하며 유료 상품 판매에만 열을 올렸다”는 지적이 나왔다. 던파 총괄 디렉터는, 넥슨 영업익이 대폭 꺾이고 나서야 대처 방식을 바꾼 것으로 파악됐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strong>넥슨 1분기 영업익 48% 하락, 2분기엔 57.4% 급감 예정</strong></p><p style="text-align: left;">지난 5월 발표된 넥슨 올해 1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8% 떨어졌다. 넥슨은 2분기 역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최대 57.4% 급감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대 매출처 중국 서버 역시 접속자만 늘고, 영업이익엔 도움 주지 못할 전망이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부진의 징후는 올해 초부터 나타났다. 던파는 통상 이용자가 가장 적은 ‘시즌 종료’를 앞두고, 결제 상위 이용자만 공략할 수 있는 사냥터를 만들었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동시에 캐릭터 능력치와 직결된 유료 뽑기 아이템을 새로 출시하는 등, 결제 유도에 치중했다. 업계에선 “실적 압박 때문에 무리한 운영을 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여기에 더해 3월 도입된 새 시즌은 기존 사냥터와 장비의 이름만 바꾼 버전으로, “게임과 인력에 대한 투자를 지나치게 아낀다”는 비판을 받았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strong>“유저들과 기싸움 · 태세 전환” 비판</strong></p><p style="text-align: left;">올해 3월, 신작 ‘천해천’ 시즌 발표회 라이브 방송도 논란이다. 실시간 Q&amp;A를 기대했던 이용자들 요구와 달리, 박종민 총괄 디렉터는 준비된 대본을 바탕으로 신규 업데이트 내용만 전달한 채 방송을 빠르게 끝냈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이후 진행된 해명 방송과 공식 안내에서 “내 설명을 먼저 들어달라”거나 “해당 방향성은 틀리지 않았다”는 취지 발언도 이어졌다. 이 때문에 ‘유저들과 기싸움한다’는 비판이 나왔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논란이 커지자 박종민 디렉터는 던파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라이브 방송이 충분한 소통으로 이어지지 못했다”며 공식 사과하고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넥슨 실적 발표 직후인 5월 20일 라이브 방송에서도 박 디렉터는 고개를 숙이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다만 이를 두고도 “기싸움으로 매출이 박살나자 태세를 전환했다”거나 “내려놓는 척하며 아직도 기싸움하는 게 고트(‘역대 최고’라는 뜻의 밈 용어)” 같은 누리꾼들 반응이 확인된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strong>커뮤니티 등에서 유저들이 제기한 문제들</strong></p><p style="text-align: left;">첫째, 유저들이 수개월 간 돈과 시간을 들여 완성한 ‘기록 수집 시스템’을 정당한 보상이나 설명도 없이 게임에서 삭제했다. 공들여 쌓은 유저들 노력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된 것이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둘째, 지루한 반복 노동 시스템을 방치했다는 점. 좋은 아이템을 얻기 위해 똑같은 행동을 수백번 반복해야 하는 구조에 대해 이용자들은 피로감을 호소해 왔다. 하지만 회사는 근본적 개선 없이 “수백번 채우면 아이템 1개를 무조건 주겠다”는 식 생색내기용 장치만 추가했다. 이는 이용자들 접속 시간만 늘리려 한 조치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셋째, 돈벌이 위주 운영. 이용자들 요구가 많은 ‘대규모 신규 전투 콘텐츠’ 출시를 계속 미뤘다. 이는 당초 약속과 다르다. 반면 회사 매출과 직결되는 유료 유한 패키지 판매나 부가 상품 업데이트는 가장 먼저, 빠르게 출시하며 이용자들을 ‘돈줄’로만 봤다는 지적이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본지는 넥슨에 해당 의혹 관련 반론을 요청했지만 답변은 없었다.</p>]]></content:encoded>
      <pubDate>Fri, 03 Jul 2026 02:46:11 GMT</pubDate>
      <dc:creator>정재현</dc:creator>
      <category>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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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공익신고로 국가적 손해 막았지만, 보상금 깎였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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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익신고가 인정돼도 보상금을 온전히 못 받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공적 피해를 입힌 사람의 재산이 경매로 넘어가거나 소송이 길어지면, 신고자 몫이 깎이거나 사라진다는 것이다. 신고자들은 공익신고로 인한 보복을 감수하면서 신고를 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src="/uploads/1/general/1783090863403-ChatGPT_Image_2026_7_4_12_00_46.png" alt="ChatGPT Image 2026년 7월 4일 오전 12_00_46.png" caption="" data-type="figure" class="my-4"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s/1/general/1783090863403-ChatGPT_Image_2026_7_4_12_00_46.png" alt="ChatGPT Image 2026년 7월 4일 오전 12_00_46.png" class="max-w-full rounded-lg" style="margin: 0px auto; display: block;"><figcaption class="mt-2 text-sm text-gray-600 text-center italic"></figcaption></figure><p>공익신고가 인정돼도 보상금을 온전히 못 받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공적 피해를 입힌 사람의 재산이 경매로 넘어가거나 소송이 길어지면, 신고자 몫이 깎이거나 사라진다는 것이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strong>국민권익위원회 “2억 3700만원 보상” 결정… 실 지급 ‘8500만원’</strong></p><p style="text-align: left;">본지는 6월 19일, 오투모터스(前 피티지) 전 대표의 ‘연구비 빼돌리기’ 실형 판결 관련 보도를 했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당시 사건 신고자 A씨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에선 2억 3700만원의 보상금을 결정했다. 권익위는 A씨 신고로 14억 1000만원 상당 공공기관 수입 회복 효과가 생겼다고 봤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다만, A씨는 실제로 8500만원만 받았다고 주장했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공익신고 보상금은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라 지급된다. 신고로 국가에 돈이 들어오거나 손해를 막은 경우, 그 금액의 일정 비율을 신고자에게 준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이에 ‘실제 돌려받은 금액 안에서만 지급’ 조건이 문제로 지적된다. 경매 처분으로 환수액이 낮아지면 보상금도 깎이고, 부도가 나면 전혀 못 받을 수도 있다는 주장이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경매나 부도 같은 경제적 상황만 고려되고, 신고자의 기여도가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도 문제로 꼽힌다. 오투모터스 재산의 경우 이미 경매로 넘어가, 추가로 보상금을 받을 가능성도 낮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strong>행정소송 진행될 경우, 수년 기다려야 결론</strong></p><p style="text-align: left;">A씨는 본 사건과 연관된 방위사업청의 10억원 규모 부정수급 사건도 신고했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그런데 이번엔 다른 벽이 있었다. “환수 처분에 대한 행정소송 진행 중”이란 이유로 보상금 지급 결정이 미뤄졌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A씨가 이 사건을 처음 신고한 건 2023년 3월이었다. 그러나 권익위가 이첩하지 않아 2025년 8월에 다시 신고했다. 대법원 판결까지 고려하면, 보상금 지급 여부는 올해 12월에야 결론이 난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신고자들은 공익신고로 인한 보복을 감수하면서 신고를 한다. 그런만큼, 보상금이 깎이거나 지급이 미뤄지는 것은 최소화해야한다는 제도 개선 촉구 목소리가 나온다.</p><p style="text-align: left;"></p><p><strong>국민권익위원회는 본지에 회신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strong></p><p>‘보상금 결정액과 실지급액 차이’ 관련, “전액 환수가 완료되지 않아 환수 금액을 먼저 지급했고, 완료되는 대로 추가 지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행정소송 진행 중 종결 처리 기준 관련해선 “법률 관계 확정 전 신청은 규정 상 종결 처리하도록 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제도 개선 검토 여부 관련해선 “부도·무자력 업체 연루 사건이라고 보상이 줄어드는 건 아니다”라며, 환수가 산정액의 50% 미만이면 50% 범위 내 우선 지급하는 기준을 두고 있다는 입장이다.</p>]]></content:encoded>
      <pubDate>Fri, 03 Jul 2026 02:46:11 GMT</pubDate>
      <dc:creator>정재현</dc:creator>
      <category>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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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NZSI INDEX] 2026년 6월 1일 젠슨 황의 방문이 기업가치를 높이는가</title>
      <link>https://linenews.co.kr/investment/nzsi-index-2026년-6월-1일-젠슨-황의-mqfyndp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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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편집자주] 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amp;nbsp;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 지수변경: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 기준일: 2024. 12. 20 / 1차 개편: 2025. 04. 01 / 2차 개편: 2025. 12. 15 / 3차 개편: 2026. 01. 19 ★ 선정기준: 20개 종목 X 5개 항목(건전성·안전성·성장성·위험도·기대값)&amp;nbsp;X 10등급(A3 ~ D) NZSI INDEX 종목 구성 및 변동률 2026년 6월 1일 국내 증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편집자주]</p><p>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nbsp;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p><p>★ 지수변경: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p><p>★ 기준일: 2024. 12. 20 / 1차 개편: 2025. 04. 01 / 2차 개편: 2025. 12. 15 / 3차 개편: 2026. 01. 19</p><p>★ 선정기준: 20개 종목 X 5개 항목(건전성·안전성·성장성·위험도·기대값)&nbsp;X 10등급(A3 ~ D)</p><figure src="/uploads/1/general/1781573109888-86415_107671_5226.png" alt="86415_107671_5226.png" caption="NZSI INDEX 종목 구성 및 변동률" data-type="figure" class="my-4"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s/1/general/1781573109888-86415_107671_5226.png" alt="86415_107671_5226.png" class="max-w-full rounded-lg" style="margin: 0px auto; display: block;"><figcaption class="mt-2 text-sm text-gray-600 text-center italic">NZSI INDEX 종목 구성 및 변동률</figcaption></figure><p>2026년 6월 1일 국내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2.23포인트(+3.68%) 급등한 8,788.38포인트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24.77포인트(-2.30%) 하락한 1,050.03포인트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80조3천억 원, 코스닥 12조1천억 원, ETF 41조4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은 코스피 7,188조3천억 원, 코스닥 575조9천억 원으로 양 시장 합산 7,763조2천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다시 갈아치웠다.</p><p>미국 증시는 기술주 중심의 강세를 이어갔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46.42포인트(+0.09%) 상승한 51,078.88포인트로 마감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114.19포인트(+0.42%) 오른 27,086.81포인트를 기록했다. S&amp;P500 지수는 19.90포인트(+0.26%) 상승한 7,599.96포인트를 나타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역시 136.27포인트(+1.06%) 오른 12,965.65포인트를 기록했다. 특히 AI 인프라와 반도체 산업에 대한 투자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기술주가 시장 상승을 주도하는 모습을 보였다.</p><p></p><p><strong>NZSI INDEX 종목 구성 및 변동률</strong></p><p>같은 날 NZSI INDEX는 전 거래일 대비 13.62포인트(+0.78%) 상승한 1,752.79포인트를 기록했다. 한국 대표 4개 종목의 누적 수익률은 107.35%, 배당 포함 누적 수익률은 115.70%를 기록했다. 글로벌 대표 16개 종목의 누적 수익률은65.83%, 배당 포함 누적 수익률은 70.00%로 집계됐다.</p><p>이에 따라 한국 대표 종목과 글로벌 대표 종목의 누적 수익률 격차는 41.52%포인트, 배당 포함 기준으로는 45.70%포인트까지 확대됐다. 국내 증시가 급격히 상승하면서&nbsp;글로벌 대표 종목을 크게 앞지르는 모습이 나나타고 있다.</p><p></p><p><strong>젠슨 황&nbsp;방문을 주가 재료로 소비하는 테마주시장의 그림자</strong></p><p>최근 국내 증시에서는 AI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 전반을 지배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이 있다. 시장은 컴퓨텍스 2026을 통해 공개된 엔비디아의 AI 전략과 함께 젠슨 황의 한국 방문 계획에 주목했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이 6월 5일 한국을 방문해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들과 만나 AI와 반도체, 로봇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p><p>현재 시장에서는 젠슨 황의 방한이 하나의 경제 이벤트를 넘어 주가 상승을 위한 상징적 재료로 소비되는 모습마저 나타나고 있다. 일부 기업들은 구체적인 계약 체결이나 투자 계획이 공개되지 않았음에도 단순히 엔비디아와의 협력 가능성이 거론됐다는 이유만으로 단기간에 수천억 원에서 수조 원 규모의 시가총액 증가를 기록했다. 시장 전체로 보면 AI 관련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시가총액이 수십조 원 이상 증가한 종목들도 적지 않다. 이는 기업의 본질적 가치보다 기대감이 가격을 결정하는 전형적인 테마주 현상으로 평가된다.</p><p>그러나 투자자들이 반드시 구분해야 할 것이 있다. 기업가치는 결국 매출 증가와 영업이익 확대, 기술 경쟁력 향상, 시장점유율 확대를 통해 결정된다. 반면 주가는 기대감과 심리에 의해 단기간에도 크게 움직일 수 있다. 젠슨 황의 방문이나 총수들과의 만남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자체가 기업의 본질적 가치를 증가시키는 것은 아니다.</p><p>더욱 주목해야 할 부분은 시장이 아직 반영하지 못한 실질적 부가가치다. 젠슨 황의 방한 이후 실제 공동 연구개발이 진행되는지,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는지,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망이 강화되는지, 국내 기업들의 수익구조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핵심이다. 만약 이러한 변화가 현실화된다면 현재의 주가 상승은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 반대로 구체적인 성과 없이 기대감만 남는다면 이는 미래 수익을 과도하게 선반영한 결과일 수 있다.</p><p>역사적으로 주식시장은 언제나 새로운 이야기를 좋아했다. 인터넷 버블과 바이오 열풍, 메타버스, 전기차, 2차전지 열풍이 그랬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결국 살아남는 기업은 실제 이익과 현금흐름을 창출한 기업이었다. AI 역시 예외가 아니다. 젠슨 황의 방문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수는 있지만 기업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기술력과 실적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유명 인사의 방문 자체에 대한 기대감이 아니라 그것이 어떤 경제적 가치로 연결되는지 냉정하게 검증하는 자세다.</p>]]></content:encoded>
      <pubDate>Tue, 16 Jun 2026 01:30:36 GMT</pubDate>
      <dc:creator>더단독</dc:creator>
      <category>투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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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예쁨주의쁨의원 대구1호점, 강한 집속형 초음파 리프팅 ‘울트라인’ 도입… 피부 탄력 개선 솔루션 주목</title>
      <link>https://linenews.co.kr/society/예쁨주의쁨의원-대구1호점-강한-집속형-초음파-리프팅-mq7gsyxk</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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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비수술 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보다 정교하고 안정적인 시술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집속형 초음파 리프팅 장비 ‘울트라인(Ultraline)’이 예쁨주의쁨의원 강남본점에 도입돼 리프팅 시술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src="/uploads/1/general/1781059422953-1.png" alt="1.png" caption="" data-type="figure" class="my-4" style="text-align: center; width: 57%;"><img src="/uploads/1/general/1781059422953-1.png" alt="1.png" class="max-w-full rounded-lg" style="margin: 0px auto; display: block;"><figcaption class="mt-2 text-sm text-gray-600 text-center italic"></figcaption></figure><p></p><p>최근 비수술 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보다 정교하고 안정적인 시술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집속형 초음파 리프팅 장비 ‘울트라인(Ultraline)’이 예쁨주의쁨의원 강남본점에 도입돼 리프팅 시술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p><p>예쁨주의쁨의원<strong> 중앙로점(대구 1호점)은</strong> 피부 탄력 개선과 리프팅 시술 역량 강화를 위해 집속형 초음파(HIFU) 기반 리프팅 장비 울트라인을 도입했다고 밝혔다.</p><p>울트라인은 HIFU(고강도 집속형 초음파) 기술을 활용해 피부 깊은 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함으로써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고 피부 탄력 개선과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장비다. 또한 얼굴 전용 ‘라인 핸드피스’와 바디 전용 ‘울트라 핸드피스’를 탑재해 시술 부위에 따라 보다 정교한 에너지 전달이 가능해 얼굴 리프팅부터 바디 타이트닝까지 다양한 부위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p><p>특히 울트라인은 유럽 의료기기 인증인 <strong>CE MDR</strong>을 획득한 장비로, 안검하수 개선과 복부 비만 치료 분야에서도 효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바디 타이트닝 시술 분야에서 먼저 활용되며 장비 안정성과 시술 경험이 축적된 장비로 알려져 있다.</p><p>최근에는 비수술 리프팅 시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울트라인을 활용한 페이스 탄력 리프팅 시술 또한 관심을 받고 있다. 개인의 피부 상태와 탄력 고민에 맞춰 에너지를 전달해 처진 피부 탄력 개선과 페이스 라인 정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바디 타이트닝 분야에서 효과가 입증된 울트라인이 최근에는 페이스 탄력 리프팅 시술에도 활용되며 그 활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p><p>예쁨주의쁨의원 <strong>중앙로점 (대구1호점)</strong> <strong>선수경 대표원장은</strong> “울트라인은 바디 타이트닝 분야에서 먼저 활용되며 장비 안정성과 시술 경험이 축적된 장비로, 최근에는 얼굴 탄력 및 리프팅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페이스 리프팅 시술에서도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개인의 피부 상태와 탄력 고민을 고려한 맞춤 시술을 통해 보다 자연스러운 리프팅과 탄력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p><p>비수술 리프팅 시장이 점차 확대되는 가운데, 울트라인 도입이 탄력 관리와 리프팅 시술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p>]]></content:encoded>
      <pubDate>Wed, 10 Jun 2026 02:45:03 GMT</pubDate>
      <dc:creator>제보팀장관리자</dc:creator>
      <category>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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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예쁨주의쁨의원 건대점, ECM 스킨부스터 &apos;셀르디엠&apos; 새롭게 선봬 피부 구조 개선 기대</title>
      <link>https://linenews.co.kr/society/news-135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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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쁨주의쁨의원 로고 이미지최근 &apos;저속 노화(Slow Aging)&apos;가 뷰티 업계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면서 피부 본연의 환경을 개선하는 스킨부스터 시술이 의료 뷰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세포외기질(ECM, Extracellular Matrix) 기반 스킨부스터는 피부 구조 환경을 개선하는 관리로 알려지며 의료 뷰티 소비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점차 확대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src="/uploads/1/migration/db7803a7-a356-43f4-aba2-2eed12572773.jp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db7803a7-a356-43f4-aba2-2eed12572773.jpg"><figcaption><span>예쁨주의쁨의원 로고 이미지</span></figcaption></figure><p><span>최근 '저속 노화(Slow Aging)'가 뷰티 업계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면서 피부 본연의 환경을 개선하는 스킨부스터 시술이 의료 뷰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세포외기질(ECM, Extracellular Matrix) 기반 스킨부스터는 피부 구조 환경을 개선하는 관리로 알려지며 의료 뷰티 소비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점차 확대되는 분위기다.</span></p><p></p><p><span>예쁨주의쁨의원 건대점은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ECM 스킨부스터 '셀르디엠(CELLDIUM)' 시술을 본격 도입했다고 전했다.</span></p><p></p><p><span>셀르디엠은 실제 인체 피부에서 추출한 무세포동종진피(hADM) 성분을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환경 조성에 그쳤던 기존 방식을 넘어서, 콜라겐·엘라스틴·GAGs 등 피부 진피층의 뼈대 역할을 하는 ECM 구성 성분을 피부에 직접 보충하는 기전을 갖추고 있다.</span></p><p><span>또한 75㎛(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입자 형태로 구성돼 있어 피부 내에서 고르게 퍼지는 균일한 분포가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span></p><p></p><p><span>특히 이러한 직접 보충 방식은 기존 스킨부스터와 차별화되는 부분으로, 업계에서는 이를 이른바 '5세대 스킨부스터'로 분류하며 새로운 흐름으로 주목하고 있다.</span></p><p></p><p><span>예쁨주의쁨의원 건대점 박훤함 대표원장은 "단순한 피부 표면 개선에서 벗어나, 노화나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내부 구조 자체를 근본적으로 회복시키는 것이 이번 시술의 핵심"이라며 "속건조나 잔주름, 탄력 저하 등의 고민을 가진 분들께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span></p><p></p><p><span>이어 "환자 개개인의 피부 상태와 노화 정도에 맞춘 세밀한 맞춤 시술로 보다 생기 있는 피부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span></p><p></p><p><span>한편 인위적인 변화를 강조하기보다는 피부 스스로의 컨디션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는 '내추럴 안티에이징(Natural Anti-aging)'이 최근 뷰티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면서, 셀르디엠과 같은 ECM 기반 스킨부스터가 탄력 관리와 피부 컨디션 개선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span></p><p></p>]]></content:encoded>
      <pubDate>Wed, 13 May 2026 01:20:53 GMT</pubDate>
      <dc:creator>더단독</dc:creator>
      <category>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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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롯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여</title>
      <link>https://linenews.co.kr/society/news-1356</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linenews.co.kr/society/news-1356</guid>
      <description>롯데는 더욱 풍요로운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사회 공헌 슬로건 ‘마음이 마음에게’를 바탕으로 영유아부터 청년, 군 장병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밸유 봉사단’ 통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계열사 ESG 활동 체험 프로그램에도 적극 나서4월 4일 서울시 명동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span>롯데는 더욱 풍요로운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사회 공헌 슬로건 ‘마음이 마음에게’를 바탕으로 </span></span><span>영유아부터 청년, 군 장병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span><span><span>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span></span></p><p></p><p><span style="color: rgb(17, 17, 17)"><strong><span>■ ‘밸유 봉사단’ 통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계열사 ESG 활동 체험 프로그램에도 적극 나서</span></strong></span></p><p></p><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src="/uploads/1/migration/543923b7-6811-4008-9f87-1f1dea7c23d5.jp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543923b7-6811-4008-9f87-1f1dea7c23d5.jpg"><figcaption><span>4월 4일 서울시 명동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진행한 ‘밸유 for ESG 4기’ 해단식 단체사진</span></figcaption></figure><p><span>롯데는 청년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중이다. 롯데는 청년들과 ESG 관점에서 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밸유 for ESG’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밸유 for ESG 4기’는 지난해 1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4월까지 약 6개월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보육원 아동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 이주민의 국내 정착을 돕기 위한 한국어 가이드북 제작, 페우산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트 제작 등이다.</span></p><p></p><p></p><p></p><p><span style="color: rgb(17, 17, 17)"><strong><span>■ 여성과 아동을 위한 맞춤형 ‘mom편한’</span></strong></span></p><p></p><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src="/uploads/1/migration/e2bdafd1-8f01-4ad2-9445-088f23ef2840.jp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e2bdafd1-8f01-4ad2-9445-088f23ef2840.jpg"><figcaption><span>부산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span><em><span>mom편한 꿈다락</span></em><span> 100호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센터 아동 모습</span></figcaption></figure><p><span>롯데는 ‘엄마가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2017년부터 ‘mom편한’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했다. 먼저, 어린이들의 놀이 환경 조성과 교육 환경 불평등 완화를 위한 ‘mom편한 놀이터’ 사업을 진행중이다. 지난 2월 경북 칠곡군 호국평화기념관에서 ‘mom편한 실내 놀이터’ 준공식을 개최하며 전국 32호점까지 확대했다. 롯데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 돌봄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11월 ‘제13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span></p><p></p><p><span>더불어 ‘mom편한 꿈다락’ 사업도 병행중이다. 해당 사업은 방과후 돌봄 기관인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2017년 1호 센터를 조성한 이후 지난해 12월 부산 동구에 100호점을 개소했다. 전체 센터의 60% 이상을 비수도권에 조성해 지역 간 돌봄 환경 격차 해소에도 기여했다.</span></p><p><span>이와 함께 롯데는 보건복지부, 초록우산과 함께 ‘롯데 mom편한 가족상’을 신설했다. ‘mom편한 가족상’은 출산·양육, 가족나눔, 가족다양성 등 3개 부문에서 일상 속에서 가족의 가치를 실천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은 5월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총 2천만 원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된다.</span></p><p></p><p><span style="color: rgb(17, 17, 17)"><strong><span>■ </span></strong></span><span style="color: black"><strong><span>국군 장병을 존중하는 문화 조성 위한 ‘청춘책방’ 지원</span></strong></span></p><p></p><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src="/uploads/1/migration/b5704e86-0954-4081-808c-b064e530b8de.JP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b5704e86-0954-4081-808c-b064e530b8de.JPG"><figcaption><span>공군 8930부대에 개관한 청춘책방 전경</span></figcaption></figure><p><span><span>롯데는 국가에 헌신하는 국군 장병과 가족들이 존중받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span></span><span>2016년 시작된 ‘청춘책방’은 장병들이 복무 기간 동안 독서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고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독서카페 형태의 병영 도서관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span></p><p></p><p><span>롯데는 계열사 차원의 ESG 활동도 적극 장려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004년 ‘그린 롯데(Green LOTTE)’를 선포하며 유통업계 최초로 환경 캠페인을 도입했고, 이를 발전시켜 2022년부터 ‘리얼스(RE:EARTH)’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리얼스 마켓과 업사이클링 브랜드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친환경 브랜드를 고객에게 소개하고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span></p><p></p><p><span>롯데케미칼은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Project LOOP(프로젝트 루프)’ 캠페인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자원순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SG센터 운영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제공하고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폐플라스틱 수거와 원료화 체계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span></p>]]></content:encoded>
      <pubDate>Thu, 30 Apr 2026 02:40:49 GMT</pubDate>
      <dc:creator>더단독</dc:creator>
      <category>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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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예쁨주의쁨의원, 오는 4월 28일부터 연중 최대 프로모션 ‘감사제’ 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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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사제 이미지 = 예쁨주의쁨의원예쁨주의쁨의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4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연중 가장 큰 규모의 프로모션 행사인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예쁨주의쁨의원 감사제는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연중 최대 규모의 고객 감사 행사로, 윤곽주사, 리프팅, 스킨부스터, 레이저, 피부관리 등 다양한 시술 카테고리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data-is-selected="true" data-is-resizing="true" style="text-align: center" src="/uploads/1/migration/971e5824-febb-4a49-8fdf-72dc09f134d4.jp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971e5824-febb-4a49-8fdf-72dc09f134d4.jpg"><figcaption><span>감사제 이미지 = 예쁨주의쁨의원</span></figcaption></figure><p><span style="font-size: 11pt"><span>예쁨주의쁨의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4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연중 가장 큰 규모의 프로모션 행사인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pan>예쁨주의쁨의원 감사제는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연중 최대 규모의 고객 감사 행사로, 윤곽주사, 리프팅, 스킨부스터, 레이저, 피부관리 등 다양한 시술 카테고리를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이며 </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trong><span>강남본점을 포함한 일부 지점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함께 운영할 예정</span></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1pt"><span>이다.</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맑은 고딕"><span>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은 자신의 피부 고민과 상태에 맞는 다양한 시술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인기 리프팅 시술과 피부 재생 및 개선을 위한 스킨부스터, 색소·여드름 케어 레이저 등 주요 시술들이 감사제 기간 동안 특별 혜택으로 제공된다.</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맑은 고딕"><span>특히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중·장년층 고객들이 많이 찾는 리프팅 시술과 함께 ECM 스킨부스터 ‘셀르디엠’ 등 피부 개선 시술도 감사제 기간 동안 특별 혜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CM 스킨부스터는 피부 탄력과 피부결 개선, 보습 및 피부 재생을 돕는 피부 컨디션을 전반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술로 중·장년층 고객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맑은 고딕"><span>예쁨주의쁨의원 관계자는 “감사제는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매년 준비하는 가장 큰 행사”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또는 본인을 위한 피부 관리로 많은 분들이 혜택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맑은 고딕"><span>한편 감사제 이벤트는 지점별로 구성 및 혜택이 상이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방문을 희망하는 지점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span></span></p>]]></content:encoded>
      <pubDate>Mon, 27 Apr 2026 07:55:57 GMT</pubDate>
      <dc:creator>더단독</dc:creator>
      <category>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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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예쁨주의쁨의원, ‘4월 브랜드위크’ 이벤트 종료 임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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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벤트 이미지 = 예쁨주의쁨의원지난 4월 7일부터 진행된 예쁨주의쁨의원 ‘4월 브랜드위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이번 브랜드위크는 파마리서치와의 협업으로 기획된 프로모션으로, 스킨부스터 시술인 리쥬란힐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시술을 프로모션가로 제공하며, 보다 합리적인 조건에서 시술을 경험하려는 고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행사 종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src="/uploads/1/migration/51f63f50-aba9-4080-852a-c3397045bf6e.jp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51f63f50-aba9-4080-852a-c3397045bf6e.jpg"><figcaption><span>이벤트 이미지 = 예쁨주의쁨의원</span></figcaption></figure><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span>지난 4월 7일부터 진행된 예쁨주의쁨의원 ‘4월 브랜드위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span></span></p><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span>이번 브랜드위크는 파마리서치와의 협업으로 기획된 프로모션으로, 스킨부스터 시술인 리쥬란힐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시술을 프로모션가로 제공하며, 보다 합리적인 조건에서 시술을 경험하려는 고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span></span></p><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span>행사 종료일이 다가오면서 혜택 적용 기간 내 시술을 고려하는 고객들의 상담 및 예약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다.</span></span></p><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span>예쁨주의쁨의원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위크는 리쥬란힐러를 중심으로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span></span><span><span>&nbsp; </span></span><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span>“남은 기간 동안에도 많은 분들이 혜택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span></span></p><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span>한편, 이번 브랜드위크 행사는 오는 5월 4일에 종료되며,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각 지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span></span></p><p></p>]]></content:encoded>
      <pubDate>Wed, 22 Apr 2026 01:57:59 GMT</pubDate>
      <dc:creator>더단독</dc:creator>
      <category>산업·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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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금호석유화학그룹, 불확실성의 파고 속 경쟁력으로 길을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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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진1. 금호석유화학 직원들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글로벌 석유화학 업계 전반의 공급과잉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금호석유화학그룹은 본질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사업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수요 둔화와 경쟁 심화, 산업 전반의 구조조정 논의까지 겹치며 석유화학 업계를 둘러싼 경영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녹록지 않다. 이런 환경 속에서도 금호석</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src="/uploads/1/migration/b95a7e8c-7ac9-496b-ba08-c91dd3dfe562.JP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b95a7e8c-7ac9-496b-ba08-c91dd3dfe562.JPG"><figcaption><span>사진1. 금호석유화학 직원들</span></figcaption></figure><p><span><span>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글로벌 석유화학 업계 전반의 공급과잉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금호석유화학그룹은 본질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사업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수요 둔화와 경쟁 심화, 산업 전반의 구조조정 논의까지 겹치며 석유화학 업계를 둘러싼 경영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녹록지 않다. 이런 환경 속에서도 금호석유화학그룹은 단기적인 대응에 그치기 보다, 축적된 기술력과 사업 경험을 토대로 고부가가치 중심의 사업 구조로 전환하고 있다. 특히 금호석유화학그룹은 변화하는 시장을 면밀히 분석하며 수익성과 성장성을 함께 고려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적극적인 R&amp;D 투자와 고객 맞춤형 시장 대응을 통해 불확실성의 국면을 기회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span></span></p><p></p><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src="/uploads/1/migration/87947da9-11a7-4893-b384-adb9342de228.JP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87947da9-11a7-4893-b384-adb9342de228.JPG"><figcaption><span>사진2. 금호석유화학 중앙연구소 연구원</span></figcaption></figure><p></p><p><span><strong><span>A. 기술 경쟁력을 중심으로 한 핵심 사업의 내실 강화</span></strong></span></p><p></p><p><span><span>금호석유화학은 전기자동차 시대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는 SSBR(솔루션스타이렌부타디엔 고무)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SSBR은 타이어의 마모, 연비, 내구성이라는 상충 요소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고기능성 합성고무로 에너지 효율과 탄소 배출 저감 측면에서도 강점을 지닌 소재다. 특히 배터리 중량 증가와 잦은 가속∙제동이 특징인 전기차 환경에 특히 적합한 원료로 평가받는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연간 3만5천 톤 SSBR 증설을 완료했으며, 해당 설비가 올해 1분기부터 상업 가동에 착수함에 따라 스페셜티 제품 중심의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차별화된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span></span></p><p></p><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src="/uploads/1/migration/e2652a3c-4db8-4d3b-b4c3-4f1b4b97ecc1.jp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e2652a3c-4db8-4d3b-b4c3-4f1b4b97ecc1.jpg"><figcaption><span>사진3. 금호석유화학 여수고무공장</span></figcaption></figure><p><span style="color: black"><span>금호미쓰이화학은 글로벌 경기 둔화로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 속에서도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MDI(Methylene Diphenyl Diisocyanate, 메틸렌 디페닐 디이소시아네이트) 생산능력을 10만 톤 증강하는 디보틀네킹(Debottlenecking, 생산 공정 효율화를 통한 생산량 증대) 투자를 결정했으며, 이는 2024년 20만 톤 증설에 이어 2년간 총 30만 톤 규모의 생산 능력 확대다. 이번 프로젝트는 금호미쓰이화학의 독자적인 공정 기술력을 기반으로 기존 설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투자 효율성과 원가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전략적 투자로,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MDI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span></span></p><p></p><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src="/uploads/1/migration/3be79013-b21a-4bcd-8ffe-3302bb6aa7fc.jp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3be79013-b21a-4bcd-8ffe-3302bb6aa7fc.jpg"><figcaption><span>사진4. 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span></figcaption></figure><p><span><span>금호폴리켐 역시 지난해 EPDM(Ethylene Propylene Diene Monomer) 7만 톤 증설을 통해 연산 31만 톤 규모의 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EPDM은 범용 합성고무보다 극한의 환경을 견딜 수 있는 고 기능성 특수 합성고무 소재로 내열성, 내기후성, 내약품성 등이 우수해 자동차∙선박∙산업 전반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글로벌 EPDM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금호폴리켐은 스페셜티 제품 확대와 공정 혁신을 통해 수익성과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자동차 산업의 고부가 소재 수요 확대 흐름에 발맞춰 고객 맞춤형 제품 개발과 안정적인 품질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런 전략을 통해 단순 물량 경쟁을 넘어 기술 중심의 차별화된 사업 구조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span></span></p><p><span><span>&nbsp;</span></span></p><p><span><strong><span>B.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유연한 사업 구조 전환</span></strong></span></p><p></p><p><span><span>금호피앤비화학은 주요 고객사와의 공급 계약을 통해 판매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중동과 유럽 등 신규 시장 개척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관세와 반덤핑 등 글로벌 통상 환경의 변동성 속에서도 제품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수용성 친환경 에폭시 제품 개발과 상용화를 통해 고부가가치 영역에서의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동성케미컬과의 합작사인 디앤케이켐텍은 기능성 준불연∙심재준불연 단열 소재인 PF보드를 금호석유화학의 프리미엄 브랜드 창호인 ‘휴그린’ 브랜드를 통해 시장에 유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제품 성능 개선과 함께 심재(Core Material) 저탄소 인증 등 각종 환경 인증을 취득하며 친환경 건축자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span></span></p><p></p><p><span><span>한편, 금호리조트는 여행∙레저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고객 경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아시아나CC를 운영하는 골프사업부는 조경 개선과 잔디 생육 환경 정비, 레이크 수질 관리, 배수 시스템 개선 등 지속적인 시설 투자를 통해 고객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단순 시설 개설을 넘어, 쾌적한 플레이 환경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프리미엄 골프장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리조트사업부는 설악 파크 골프장과 통영 최신형 요트 등 차별화된 부대시설을 중심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으며, 아산스파비스를 비롯한 워터파크와 카라반∙글램핑 시설 역시 본격적인 여행 시즌을 앞두고 고객 맞이에 분주하다. 고객의 체류 경험 전반을 고려한 콘텐츠 확장을 통해 계절과 세대를 아우르는 종합 레저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모색하고 있다.</span></span></p><p></p><p><span><span>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경영 환경 속에서 금호석유화학그룹은 각 사업 영역에서 축적해온 경쟁력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단기 실적에 치우치기보다 기술과 품질, 고객 신뢰라는 본질에 집중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span></span></p>]]></content:encoded>
      <pubDate>Fri, 17 Apr 2026 01:32:59 GMT</pubDate>
      <dc:creator>더단독</dc:creator>
      <category>산업·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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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예쁨주의쁨의원, ‘4월 브랜드위크’ 진행… 파마리서치와 협업으로 리쥬란힐러 집중 조명</title>
      <link>https://linenews.co.kr/economy/news-13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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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쁨주의쁨의원 이벤트 이미지예쁨주의쁨의원이 오는 4월 7일부터 5월 4일까지 ‘4월 브랜드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브랜드위크는 파마리서치와의 협업을 통해 기획된 행사로, 스킨부스터 시술인 리쥬란힐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시술을 프로모션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고객은 보다 합리적인 조건에서 시술을 경험할 수 있다.예쁨주의쁨의원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src="/uploads/1/migration/fd3c0b6f-af11-46a4-bd59-b56153ec00e1.jp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fd3c0b6f-af11-46a4-bd59-b56153ec00e1.jpg"><figcaption><span>예쁨주의쁨의원 이벤트 이미지</span></figcaption></figure><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span>예쁨주의쁨의원이 오는 4월 7일부터 5월 4일까지 ‘4월 브랜드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span></span></p><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span>이번 브랜드위크는 파마리서치와의 협업을 통해 기획된 행사로, 스킨부스터 시술인 리쥬란힐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시술을 프로모션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고객은 보다 합리적인 조건에서 시술을 경험할 수 있다.</span></span></p><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span>예쁨주의쁨의원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피부 컨디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span></span></p><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span>이번 행사는 참여 지점에 한해 진행되며, 지점별 이벤트 내용이 일부 상이할 수 있다.</span></span><span><span>&nbsp; </span></span><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span>자세한 내용은 각 지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같은 날 오전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행사 관련 안내 메시지가 발송될 예정이다.</span></span></p><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span>예쁨주의쁨의원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위크는 검증된 스킨부스터인 리쥬란힐러를 중심으로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조건에서 시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협업과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span></span></p>]]></content:encoded>
      <pubDate>Mon, 06 Apr 2026 23:35:50 GMT</pubDate>
      <dc:creator>더단독</dc:creator>
      <category>산업·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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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베풂 실천하는 삼천리그룹</title>
      <link>https://linenews.co.kr/society/news-13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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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회공헌_삼천리 임직원이 지역사회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삼천리그룹)지난 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장수기업 삼천리가 ‘나눔과 베풂으로 사랑받는 기업’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백년기업으로 거듭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삼천리는 지역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다방면에서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src="/uploads/1/migration/609d98f4-e948-4170-9841-ea66f6bf3986.jpe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609d98f4-e948-4170-9841-ea66f6bf3986.jpeg"><figcaption><span>사회공헌_삼천리 임직원이 지역사회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span><code><span>자원봉사활동</span></code><span>을 실시하고 있다 (=삼천리그룹)</span></figcaption></figure><p><span>지난 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장수기업 삼천리가 ‘나눔과 베풂으로 사랑받는 기업’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백년기업으로 거듭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삼천리는 지역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다방면에서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진정성 있는 나눔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span></p><p></p><p><span>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으로서 쌓은 역량과 전문성을 살려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도시가스 사용환경을 만들어주는 ‘가스안전 사랑나눔’을 펼친다. 안전성이 우려되는 노후 배기통, 보일러, 가스렌지 등의 가스기기를 무상으로 점검, 보수, 교체하고, 사용자 부주의에 의한 과열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가스밸브를 차단하는 가스타이머콕 설치를 지원한다. 또한 한국도시가스협회가 주관하고 전국 도시가스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도시가스 업계 봉사의 날’, ‘사회복지시설 가스기기 지원 사업’, ‘사회복지시설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등에도 적극 동참하면서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고 있다.</span></p><p></p><p><span>지역사회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 ‘Clean Day’로 우리 생태계를 이루는 산, 하천, 공원 등지에서 다채로운 친환경 봉사활동을 펼친다. 청량산(인천), 독산성(오산), 오산천(오산), 지역공원(안성·광명) 등지에서 행락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 나무를 심어 우거진 산림을 만드는 식목활동, 풍성한 숲을 보존하기 위한 산불예방 캠페인, 지역주민의 휴식을 돕는 자연 휴양공간 조성 등 청정한 지역사회 자연환경을 만들고 지키는 데 힘쓰고 있다.</span></p><p></p><p><span>모든 임직원은 사내 다양한 자원봉사팀을 통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 지원,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과의 체험활동 참여,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배달,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양육 지원, 시설 보수 및 환경정화활동 등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펼치며 나눔의 손길을 내민다.</span></p><p></p><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src="/uploads/1/migration/16c52779-9095-4549-87a8-d50b3dfe3808.jpe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16c52779-9095-4549-87a8-d50b3dfe3808.jpeg"><figcaption><span>사회공헌_삼천리가 </span><code><span>가스안전 사랑나눔</span></code><span> 활동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다 (=삼천리그룹)</span></figcaption></figure><p><span>매년 연말에는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임직원이 직접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지역사회 6개 아동복지시설을 찾아가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공연을 즐기는 ‘사랑나눔의 날’을 가진다. 특히 행사기금은 임직원이 연간 적립한 급여우수리와 자선모금 등을 통해 마련되어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한다.</span></p><p></p><p><span>이와 더불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아동양육시설 환경정화활동과 장애인의 건강을 위한 한센인 거주시설 김장 담그기에 나서는 ‘임원부인회 봉사활동’, 불철주야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국군장병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자매결연 군부대인 육군 제28사단(1975년 결연)과 해병대 제2사단(2006년 결연)을 찾아 매년 위문금을 전달하는 ‘자매결연 군부대 후원’도 진행하고 있다.</span></p><p></p><p><span>국가와 지역사회에 대형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때 피해 극복을 돕는 데 적극 나서 2017년 포항 지진피해, 2019년 인천 적수피해, 2020년 코로나19 확산, 2022년 동해안 산불피해, 2023년 수해, 2025년 산불피해 및 수해에 성금과 외식 간편식을 기탁했으며, 매년 연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부하는 등 온정을 전달하는 데 나서고 있다. 지난 해 12월에는 최근 3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누적 기부금 5억원 이상을 달성해 나눔명문기업 골드 회원으로 가입함과 동시에 ‘나눔명문기업 700호’에 선정되는 등 나눔의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다시 한 번 인정 받았다.</span></p><p></p><p><span>앞으로도 삼천리는 이웃을 향한 배려의 시선과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 안전한 세상,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나눔과 베풂의 정신을 살려 상생하는 사회를 만드는 ‘사랑받는 기업’ 삼천리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pan></p><p></p>]]></content:encoded>
      <pubDate>Tue, 17 Mar 2026 05:24:42 GMT</pubDate>
      <dc:creator>더단독</dc:creator>
      <category>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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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미래아이앤지 새 주인에 ‘스텔라PE’ 낙점… 본계약 체결</title>
      <link>https://linenews.co.kr/economy/news-13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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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스텔라 PE유가증권시장 상장사 미래아이앤지와 계열 상장사의 새로운 주인으로 스텔라프라이빗에쿼티(대표이사 김창근, 이하 스텔라PE)가 최종 선정됐다. 매각 절차가 본격화된 이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부터 본계약 체결까지 빠르게 진행되면서 이른바 ‘패키지 딜’이 성사됐다는 평가가 나온다.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미래아이앤지의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엑</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src="/uploads/1/migration/a690ee6a-76f3-467b-8364-c523c461434d.pn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a690ee6a-76f3-467b-8364-c523c461434d.png"><figcaption><span>= 스텔라 PE</span></figcaption></figure><p><span>유가증권시장 상장사 미래아이앤지와 계열 상장사의 새로운 주인으로 스텔라프라이빗에쿼티(대표이사 김창근, 이하 스텔라PE)가 최종 선정됐다. 매각 절차가 본격화된 이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부터 본계약 체결까지 빠르게 진행되면서 이른바 ‘패키지 딜’이 성사됐다는 평가가 나온다.</span></p><p><span>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미래아이앤지의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엑스와 남산물산의 남궁 견 회장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던 스텔라PE와 경영권 지분 매각을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실제 인수는 스텔라PE가 설립한 특수목적회사(SPC)인 ‘스텔라이노베이션투자목적회사’를 통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span></p><p></p><p><span>시장 관심이 집중됐던 최종 매각가는 약 1,200억 원 수준으로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앞서 IB 업계에서 거론되던 예상 거래 범위인 1,000억 원에서 1,400억 원 사이의 중간 수준에 해당하는 금액이다.</span></p><p></p><p><span>이번 거래가 비교적 신속하게 성사된 배경에는 스텔라PE가 제시한 인수 이후 경영 청사진과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역량에 대한 신뢰가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span></p><p></p><p><span>특히 스텔라PE를 이끄는 이수형 의장의 전문성이 거래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그는 한글과컴퓨터 그룹에서 법무총괄을 맡았던 변호사 출신으로, 현재 에이케이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다. 법률과 금융 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갖춘 인물로 업계에서 평가받고 있다.</span></p><p></p><p><span>IB 업계 관계자는 “여러 상장사가 동시에 연결된 구조의 거래였던 만큼 매각 측에서는 무엇보다 인수자의 자금 조달 능력을 중요하게 검토했다”며 “스텔라PE의 자금 동원력이 충분히 검증됐고 인수 이후 기업가치 제고(밸류업)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span></p><p><span>이어 “해당 계획을 실행할 경영진과 등기임원 후보군의 역량 역시 매도자 측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span></p><p></p><p><span>이번 미래아이앤지 인수는 산하에 위치한 여러 상장사의 경영권을 동시에 확보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지주사 성격의 거래’로 평가된다. 스텔라PE는 본계약 체결 이후 복잡하게 얽혀 있는 지배구조를 정비하고 각 계열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span></p><p></p><p><span>한편 스텔라프라이빗에쿼티 측은 단순한 재무적 투자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의 성장 단계에 직접 참여하는 ‘모범 자본’으로 자리 잡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법률과 투자 실무를 모두 경험한 역량을 기반으로 리스크 관리와 성과 창출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구상이다.</span></p><p></p>]]></content:encoded>
      <pubDate>Tue, 17 Mar 2026 04:07:49 GMT</pubDate>
      <dc:creator>더단독</dc:creator>
      <category>산업·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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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26년 3월 10일 글로벌 변동성 속 반등한 코스피, 외국인 매수 전환의 의미와 한계</title>
      <link>https://linenews.co.kr/investment/news-13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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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편집자주]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amp;nbsp;&amp;nbsp;투자기준을 제시합니다.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기&amp;nbsp;&amp;nbsp;준&amp;nbsp;&amp;nbsp;가 : 2024. 12. 2</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strong><span>[편집자주]</span></strong></h2><p><span>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nbsp;&nbsp;투자기준을 제시합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 기&nbsp;&nbsp;준&nbsp;&nbsp;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2차 개편 : 2025. 12. 15 / 3차 개편 : 2026. 01. 19</span></p><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90cc0755-7af6-4269-82de-830cd975e123.pn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90cc0755-7af6-4269-82de-830cd975e123.png"><figcaption><strong><span>이미지_Chat GPT 생성</span></strong></figcaption></figure><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2026년 3월 10일 국내 증시는 큰 폭으로 반등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35% 상승한 5,532.59포인트로 마감했고 코스닥 지수 역시 3.21% 오른 1,137.68포인트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28조 6천억 원, 코스닥 15조 원 수준을 기록했으며 시가총액은 코스피 4,549조 5천억 원, 코스닥 614조 5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상승 폭은 컸지만 시가총액 기준으로 보면 최근 급락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한 것은 아니며 여전히 변동성이 높은 구간에 머물러 있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같은 날 미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7% 하락한 47,706.51포인트로 마감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0.01% 상승한 22,697.10포인트를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 전반이 방향성을 확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한국 증시만 급등락을 반복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span></span></p><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3e3a67e8-1b93-4d77-ae80-a8f24efad7ee.pn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3e3a67e8-1b93-4d77-ae80-a8f24efad7ee.png"><figcaption><strong><span>NZSI INDEX 종목 구성 및 변동률</span></strong></figcaption></figure><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NZSI INDEX는 같은 날 0.17% 하락한 1,536.36포인트를 기록했다. 장기 성과 기준으로 보면 한국 대표 4개 종목 상승률은 98.99%, 배당 포함 기준 102.69% 상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글로벌 대표 16개 종목 상승률 40.86%, 배당 포함 기준 44.49% 대비 두 배 이상의 초과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최근 한국 증시가 단순한 반등 국면이 아니라 이미 상당한 상승을 선반영한 상태라는 점을 보여준다.</span></span></p><p><span><strong><span>이미 세계 최고 상승률 기록한 한국 증시, 방향성 착각 경계해야</span></strong></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최근 코스피 변동성 확대의 가장 큰 요인은 외국인 수급 변화였다. 13거래일 연속 삼성전자를 순매도하며 약 20조 원 이상을 매도했던 외국인은 지수 반등과 함께 다시 매수로 전환하는 모습을 보였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3월 3일부터 6일까지 총 7조 463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특히 매도는 삼성전자에 집중됐다. 2월 13일부터 전날까지 단 하루도 빠짐없이 삼성전자를 순매도했고 이 기간 순매도 금액은 약 20조 750억 원에 달한다. 이 영향으로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은 장중 49.95%까지 내려가며 50%선이 붕괴됐고 이후 48%대까지 하락했다. 외국인 지분율이 50% 아래로 내려간 것은 약 11개월 만이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그러나 10일 장에서는 외국인이 다시 매수로 전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이를 외국인의 매수 전환 신호로 해석하는 시각도 있지만 구조적으로 보면 방향성 변화로 보기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 최근 외국인 매수는 장기 투자 관점에서의 포지션 구축이라기보다 급락 과정에서 발생한 가격 괴리를 줄이기 위한 기계적 매수에 가깝다는 것이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특히 이번 매수 전환은 개인 투자자의 심리적 불안에 따른 대량 매도가 발생한 이후 나타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제한적이다. 글로벌 지정학 리스크와 유가 급등, 중동 변수 등으로 개인 투자자의 위험 회피 심리가 커지면서 매물이 쏟아졌고 외국인은 그 물량을 받아내는 형태로 매수가 들어왔다는 분석이 가능하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더 중요한 문제는 한국 증시의 상대적인 위치다. 이미 장기 성과 기준으로 보면 한국 대표 종목 상승률은 글로벌 주요 종목 대비 열 배 이상의 초과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경제 성장률 대비 주가 상승률 역시 매우 높은 수준이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존재하는 구간이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자금은 일반적으로 안전자산으로 이동한다. 달러, 미국 국채, 엔화, 금과 같은 자산으로 자금이 쏠리는 흐름이 반복되어 왔다. 한국 시장은 기축통화 국가도 아니고 준기축통화 지위도 아니며 금융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시장도 아니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이러한 구조에서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될 경우 한국 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되기보다는 오히려 유출될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최근 반등을 근거로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위험한 해석이 될 수 있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결국 현재 시장에서 필요한 것은 상승과 하락을 맞추려는 접근이 아니라 시장의 위치를 정확히 인식하는 것이다. 이미 큰 상승을 기록한 시장인지, 아직 상승 초기인지, 또는 과열 구간인지에 대한 판단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외국인의 삼성전자 매수 역시 새로운 상승 사이클의 시작으로 단정하기보다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 나타난 수급 조정으로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시장은 기대가 아니라 자본의 방향으로 움직이며 방향성 판단을 잘못할 경우 상승장보다 하락장에서 더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지금과 같은 국면에서는 단기 반등에 의미를 부여하기보다 글로벌 자금 흐름, 상대 상승률, 통화 구조, 안전자산 선호 흐름을 함께 보며 시장의 위치를 냉정하게 판단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이는 향후 투자 방향성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다.</span></span></p>]]></content:encoded>
      <pubDate>Sat, 14 Mar 2026 14:36:49 GMT</pubDate>
      <dc:creator>더단독</dc:creator>
      <category>투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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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26년 3월 9일 반도체 300조·900조 이익 전망 검증</title>
      <link>https://linenews.co.kr/investment/news-13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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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편집자주]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amp;nbsp;&amp;nbsp;투자기준을 제시합니다.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기&amp;nbsp;&amp;nbsp;준&amp;nbsp;&amp;nbsp;가 : 2024. 12. 2</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strong><span>[편집자주]</span></strong></h2><p><span>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nbsp;&nbsp;투자기준을 제시합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 기&nbsp;&nbsp;준&nbsp;&nbsp;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2차 개편 : 2025. 12. 15 / 3차 개편 : 2026. 01. 19</span></p><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1a1b44c3-9d01-4b18-8b81-ac5b3699c434.pn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1a1b44c3-9d01-4b18-8b81-ac5b3699c434.png"><figcaption><strong><span>이미지_Chat GPT 생성</span></strong></figcaption></figure><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2026년 3월 9일 국내 증시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96% 하락한 5,251.87포인트로 마감했고 코스닥 지수 역시 4.54% 내린 1,102.28포인트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33조 원, 코스닥 12조 3천억 원을 기록한 가운데 시가총액은 코스피 4,313조 6천억 원, 코스닥 595조 3천억 원 수준으로 축소됐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같은 날 미국 증시는 상승 흐름을 보였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0% 상승한 47,740.80포인트로 마감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1.38% 오른 22,695.95포인트를 기록했다.</span></span></p><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81764b9b-2537-4c6d-bbd9-338463a1660b.pn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81764b9b-2537-4c6d-bbd9-338463a1660b.png"><figcaption><strong><span>NZSI INDEX 종목 구성 및 변동률</span></strong></figcaption></figure><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NZSI INDEX는 같은 날 0.31% 하락한 1,538.03포인트를 기록했다. 장기 성과 기준으로 보면 한국 대표 4개 종목은95.07% 상승, 배당 포함 기준 98.78% 상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글로벌 대표 16개 종목 상승률 42.05%, 배당 포함 기준45.68% 대비 약 두 배 이상의 초과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span></span></p><p><span><strong><span>반도체 300조·900조 이익 전망 검증… 2025년 실적 대비 상승률 계산해 보니 산업 규모와 맞지 않았다</span></strong></span></p><p><span><span>최근 반도체 업황과 관련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이 향후 300조원을 넘고 이후에는 900조원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되면서 시장 기대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2025년 실제 실적과 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를 기준으로 상승률을 계산해 보면 이러한 수치는 산업 구조상 성립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온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2025년 기준 두 회사의 실제 실적부터 보면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은 약 43.6조원, SK하이닉스의 연간 영업이익은 약47.2조원 수준으로 합산 약 90조원 내외다. 다만 삼성전자 영업이익에는 모바일, 디스플레이, 가전 등 전사 실적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반도체 사업만 기준으로 보면 삼성전자 DS부문 약 25조원, SK하이닉스 약 47조원 수준으로 합계 약 70조원 정도가 현실적인 기준선으로 평가된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이 기준에서 영업이익 300조원 전망이 의미하는 상승률을 계산하면 구조적 한계가 드러난다. 90조원을 기준으로 보면 300조원은 약 3.3배 증가이며 상승률로는 약 233%에 해당한다. 반도체 산업 역사에서 가장 강한 슈퍼사이클로 평가되는 2016년에서 2018년 상승기에서도 주요 메모리 기업의 이익 증가폭은 약 두 배 수준에 머물렀다. 2020년 이후 상승기에서도 두 배를 크게 넘는 경우는 없었다. 1년 또는 2년 사이에 세 배 이상의 영업이익 증가가 지속된 사례는 확인되지 않는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300조원에서 900조원으로 확대된다는 가정은 더욱 비현실적이다. 300조에서 900조는 다시 세 배 증가이며 2025년 기준 약 90조 수준과 비교하면 2년 사이 약 10배 증가가 필요하다. 반도체 산업은 경기 변동이 큰 산업이지만 설비투자 규모와 시장 수요 구조상 이익이 단기간에 10배 확대되는 구조는 나타난 적이 없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와 비교하면 모순은 더 분명해진다. 세계반도체시장통계기구(WSTS)에 따르면 2025년 전세계 반도체 시장 규모는 약 7,956억달러로 환율 1달러당 1,500원 기준 약 1,193조원 수준이다. 두 기업이 영업이익만으로 900조원을 기록하려면 산업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가져가야 하는 구조가 된다. 영업이익률을 30%로 가정하면 900조원의 이익을 위해 필요한 매출은 약 3,000조원이며, 영업이익률을 40%로 가정해도 약 2,250조원의 매출이 필요하다. 이는 현재 글로벌 반도체 시장 전체 규모의 두 배 이상이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메모리 시장 기준으로 계산해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2025년 메모리 반도체 시장 규모는 약 2,200억달러, 원화로 약330조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한국 기업의 점유율을 약 60%로 적용하면 약 200조원 내외가 국내 기업이 관여하는 시장 규모다. 영업이익률을 35% 수준으로 가정하면 실제 가능한 이익 규모는 약 70조원 수준이며 이는 현재 실적과 큰 차이가 없다. 영업이익 300조원을 내려면 매출이 약 850조원 이상 필요하며 이는 메모리 시장 자체가 두 배 이상 확대되어야 가능한 수치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HBM 성장 전망을 적용해도 같은 결론이 나온다. 최근 업계 전망에 따르면 HBM 시장은 2025년 약 300억~350억달러, 2028년 약 1,000억달러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매우 높은 성장률이지만 전체 반도체 시장 대비 비중은 10% 내외에 머무는 수준이며, 특정 제품군의 성장만으로 전체 기업 영업이익이 수백조원까지 확대되기는 어렵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실제 가능한 범위를 기준으로 보면 2025년 약 70조 수준의 반도체 이익이 2026년에는 120조에서 150조, 2027년에는 150조에서 200조 수준까지 확대되는 시나리오가 역사적 사이클과 시장 규모를 기준으로 가장 현실적인 범위로 평가된다. 이 역시 매우 강한 업황을 전제로 한 수치이며, 300조원 이상은 공격적인 가정에 해당하고 900조원은 산업 규모와 맞지 않는 수준이라는 분석이 가능하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이와 같은 과장된 전망이 등장하는 경우는 대체로 매출과 이익을 혼용하거나 전사 실적과 반도체 실적을 구분하지 않는 경우, 특정 최고 시나리오를 일반적인 전망처럼 표현하는 경우, 그리고 투자 상품 홍보와 업황 전망이 함께 제시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전망 역시 업황 개선이라는 사실 위에 과도한 수치를 얹은 전형적인 구조에 가깝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현재 반도체 시장이 강한 상승 국면에 들어선 것은 분명하다. AI 인프라 확대, HBM 수요 증가, 메모리 가격 상승,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라는 구조적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2025년 약 70조에서 90조 수준의 이익이 300조, 이후 900조로 확대된다는 시나리오는 상승률 계산과 시장 규모 기준 어느 쪽에서도 성립하기 어렵다. 따라서 해당 전망은 낙관적 해석을 넘어 산업 구조와 맞지 않는 과장된 시나리오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span></span></p>]]></content:encoded>
      <pubDate>Sat, 14 Mar 2026 14:01:29 GMT</pubDate>
      <dc:creator>더단독</dc:creator>
      <category>투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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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26년 3월 6일 중동 리스크 속 한국 증시 상승…그러나 구조적 취약성 커지고 있다</title>
      <link>https://linenews.co.kr/investment/news-13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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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편집자주]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amp;nbsp;&amp;nbsp;투자기준을 제시합니다.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기&amp;nbsp;&amp;nbsp;준&amp;nbsp;&amp;nbsp;가 : 2024. 12. 2</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strong><span>[편집자주]</span></strong></h2><p><span>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nbsp;&nbsp;투자기준을 제시합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 기&nbsp;&nbsp;준&nbsp;&nbsp;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2차 개편 : 2025. 12. 15 / 3차 개편 : 2026. 01. 19</span></p><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57d1bcfb-836f-42f2-bd87-599c4bced913.pn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57d1bcfb-836f-42f2-bd87-599c4bced913.png"><figcaption><strong><span>이미지_Chat GPT 생성</span></strong></figcaption></figure><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2026년 3월 6일 국내 증시는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2% 상승한 5,584.87포인트로 마감했고 코스닥 지수 역시 3.43% 오른 1,154.67포인트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31조 3천억 원, 코스닥 14조 4천억 원으로 다소 축소된 가운데 시가총액은 코스피 4,587조 1천억 원, 코스닥 623조 2천억 원 수준으로 확대됐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같은 날 미국 증시는 하락 흐름을 보였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5% 하락한 47,501.55포인트로 마감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1.59% 내린 22,387.68포인트를 기록했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방향과 비교하면 한국 증시는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이어가며 독자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구조적으로 한국 경제 역시 글로벌 경제 흐름과 완전히 분리될 수 없는 특성을 갖고 있다.</span></span></p><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afd50b89-a489-47f1-9b85-5686eed5e7ec.pn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afd50b89-a489-47f1-9b85-5686eed5e7ec.png"><figcaption><strong><span>NZSI INDEX 종목 구성 및 변돌률</span></strong></figcaption></figure><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NZSI INDEX는 같은 날 2.15% 하락한 1,541.08포인트를 기록했다. 장기 성과 기준으로 보면 한국 대표 4개 종목은 99.64% 상승, 배당 포함 기준 103.34% 상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글로벌 대표 16개 종목 상승률 41.29%, 배당 포함 기준44.92% 대비 약 두 배 이상의 초과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한국 시장이 최근 유독 강한 상승을 기록해 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trong><span>한국 증시 구조적 취약성 커지고 있다</span></strong></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이란 사태로 촉발된 중동 리스크는 최근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과 함께 글로벌 금융시장의 가장 중요한 변수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가격 산정의 기준이 되는 싱가포르 국제 휘발유 가격은 3월 5일 기준 배럴당 106.28달러로 중동 사태 이후26.64달러 상승했다. 같은 기간 국제 경유 가격은 배럴당 153.18달러로 60.28달러 급등하며 상승 폭이 크게 확대됐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이란 등 중동 주요국으로 향하는 항공로와 해상 물류 루트가 사실상 차단되면서 글로벌 공급망에도 불안 요인이 발생하고 있다. 아직 산업 전반이 직접적인 충격을 받는 단계는 아니지만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 구조상 산업 전반에 부담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미국의 움직임 역시 이번 사태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월 6일 미국 주요 방산 기업들과 회의를 갖고 최상급 무기 생산량을 기존 대비 4배 수준으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이는 대이란 군사 작전인 ‘장대한 분노(Epic Fury)’ 작전이 일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의 탄약 비축량 감소 우려가 제기된 상황에서 이를 불식시키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동시에 미국 내 방산 산업 확대와 국방력 강화에 대한 정치적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전략적 메시지라는 분석도 나온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일각에서는 이번 중동 사태가 단순한 지역 분쟁을 넘어 미국의 전략적 이해관계가 반영된 사건이라는 해석도 제기된다. 군사적 긴장을 통해 방산 산업 확대의 명분을 확보하는 동시에 강달러 환경을 유지함으로써 자국 물가 안정에도 일정 부분 도움이 되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은 미국 정치권, 특히 공화당이 선호하는 경제 구조와도 일정 부분 맞물려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외환시장 역시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83원까지 상승하며 강달러 흐름이 강화됐다.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와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동시에 작용하면서 환율 상승 압력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문제는 이러한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 시장이 갖는 구조적 취약성이다.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전 세계 주요 증시는 비교적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기록했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한국 증시는 특히 강한 상승 흐름을 나타낸 시장이었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코스피 지수는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하며 시가총액 역시 빠르게 확대됐고 유동성 유입과 투자 심리가 동시에 강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흐름은 표면적으로는 시장의 활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될 수 있지만 동시에 가격 상승 속도가 빠른 시장일수록 외부 충격에 더 취약해질 수 있다는 구조적 위험을 내포한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주식시장은 상승 이후 조정이 나타나는 순환 구조를 갖고 있다. 특히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고 원자재 가격과 환율 변동성이 동시에 커지는 환경에서는 상승 추세가 유지되기보다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우가 많다.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과 에너지 가격 상승은 이러한 변동성을 확대시킬 수 있는 대표적인 요인으로 평가된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한국 경제는 구조적으로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다. 국제 유가와 정제 제품 가격이 상승할 경우 제조업 원가 부담이 증가하고 이는 기업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동시에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지면서 소비 심리 역시 위축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구조적 특성은 에너지 가격 상승이 장기화될 경우 국내 산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의미한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또 다른 변수는 외국인 자본의 움직임이다. 한국 증시는 외국인 투자 비중이 높은 시장 구조를 갖고 있다. 글로벌 금융시장이 불안정해질 경우 외국인 투자 자금은 위험자산에서 빠르게 이탈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러한 자금 이동은 환율 상승과 외환 보유고 감소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특히 최근 한국 증시가 글로벌 평균보다 강한 상승을 기록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 시장은 구조적으로 취약한 상태에 놓여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강한 상승 이후의 시장은 언제나 작은 외부 변수에도 크게 흔들릴 수 있는 구조를 갖게 되기 때문이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결국 현재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한 상승 여부가 아니라 시장의 구조적 안정성이다. 중동 정세 불안, 에너지 가격 상승, 강달러 환경, 외국인 자금 이동 등 다양한 변수들이 동시에 작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과 같은 강한 상승 추세가 지속되기보다는 하방 리스크가 점차 확대될 가능성이 존재한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따라서 현재 시장 환경에서는 단기적인 지수 상승에만 주목하기보다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와 거시 경제 변수들을 함께 고려한 신중한 시장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span></span></p>]]></content:encoded>
      <pubDate>Sat, 07 Mar 2026 07:28:08 GMT</pubDate>
      <dc:creator>더단독</dc:creator>
      <category>투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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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3월 5일 하루 10% 급등락 반복되는 한국 증시, 변동성이 말해주는 시장의 구조</title>
      <link>https://linenews.co.kr/investment/news-13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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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편집자주]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amp;nbsp;&amp;nbsp;투자기준을 제시합니다.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기&amp;nbsp;&amp;nbsp;준&amp;nbsp;&amp;nbsp;가 : 2024. 12. 2</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strong><span>[편집자주]</span></strong></h2><p><span>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nbsp;&nbsp;투자기준을 제시합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 기&nbsp;&nbsp;준&nbsp;&nbsp;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2차 개편 : 2025. 12. 15 / 3차 개편 : 2026. 01. 19</span></p><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a1739ad4-954d-4c93-a7fa-c0b73a98940f.pn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a1739ad4-954d-4c93-a7fa-c0b73a98940f.png"><figcaption><strong><span>이미지_Chat GPT 생성</span></strong></figcaption></figure><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2026년 3월 5일 국내 증시는 큰 폭의 상승 흐름을 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nbsp;9.63% 상승한 5,583.90포인트로 마감했고 코스닥 지수 역시&nbsp;14.10% 오른 1,116.41포인트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코스피&nbsp;45조 2천억 원, 코스닥&nbsp;15조 5천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시가총액은 코스피&nbsp;4,586조 4천억 원, 코스닥&nbsp;602조 2천억 원&nbsp;수준으로 확대됐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같은 날 미국 증시는 하락 흐름을 보였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nbsp;1.61% 하락한 47,954.74포인트로 마감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nbsp;0.26% 내린 22,748.99포인트를 기록했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방향과 비교하면 한국 증시는 완전히 다른 흐름을 보이며 독자적인 변동성을 나타냈다.</span></span></p><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3d2f2c0b-d277-497e-9515-9124c23469d8.pn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3d2f2c0b-d277-497e-9515-9124c23469d8.png"><figcaption><strong><span>NZSI INDEX 종목 구성 및 변동률</span></strong></figcaption></figure><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NZSI INDEX는 같은 날&nbsp;0.34% 하락한 1,562.57포인트를 기록했다. 장기 성과 기준으로 보면 한국 대표 4개 종목은&nbsp;99.16% 상승, 배당 포함 기준&nbsp;102.87% 상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글로벌 대표 16개 종목 상승률&nbsp;44.10%, 배당 포함 기준&nbsp;47.73%&nbsp;대비 약&nbsp;2배 이상의 초과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span></span></p><p><strong><span>한국 증시, 변동성이 말해주는 시장의 구조</span></strong></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최근 한국 증시에서 나타나는 가장 큰 특징은 상승이나 하락의 방향이 아니라&nbsp;변동성의 규모다. 국가 단위의 주가지수는 일반적으로 하루에 1~2% 수준의 변동이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인 흐름이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미국 S&amp;P500 지수의 평균 일일 변동폭은 대체로&nbsp;0.7%에서 1.2%&nbsp;수준이며 나스닥 지수 역시&nbsp;1.0%에서 1.8%수준에서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유럽 STOXX600 지수는&nbsp;0.6%에서 1.3%, 일본 니케이225 역시 대체로&nbsp;1% 안팎에서 2% 수준의 변동을 보인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반면 최근 한국 증시는 하루에&nbsp;5%에서 10% 이상 움직이는 날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nbsp;이는 개별 종목에서도 쉽게 나타나기 어려운 변동 폭이며 국가 전체 시장을 대표하는 지수에서 이런 움직임이 반복된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인 현상이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만약 한국 증시가 현재 기업 가치와 경제 구조를 안정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상태라면 이러한 극단적인 변동 폭이 반복되기는 어렵다. 가치가 안정적으로 형성된 시장에서는 가격 변동이 점진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기업의 실적과 경제 구조는 하루 만에 크게 바뀌지 않기 때문에 지수 역시 급격하게 흔들릴 이유가 크지 않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그러나 가격이 짧은 시간 동안 크게 흔들리는 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이 현재 가격이 적정한 수준인지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가격에 대한 합의가 약할수록 자금 흐름과 투자 심리에 따라 지수가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나타나기 쉽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특히 개인 투자자 비중이 높은 시장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강하게 나타난다. 시장의 장기 가치보다는 단기 수익을 중심으로 자금이 이동하면서 가격 변동이 과장되는 구조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상승과 하락은 반복되지만 시장의 안정성은 오히려 낮아지는 흐름이 나타난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결국 하루 단위의 급등락이 반복되는 시장에서는 방향성을 예측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시장은 일정한 가치 기준 위에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투자 심리와 자금 이동에 따라 빠르게 흔들리는 구조가 되기 때문이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결국 최근 반복되는 10% 수준의 급등락은 한국 증시가 단순한 저평가 시장이라기보다&nbsp;가격이 상당 부분 반영된 상태에서 투자 심리에 따라 흔들리고 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일 수 있다. 이러한 흐름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현재 한국 증시는 저평가 상태라기보다&nbsp;오히려 고평가되어 있을 확률이 더 높다는 해석도 충분히 가능하다.</span></span></p>]]></content:encoded>
      <pubDate>Fri, 06 Mar 2026 09:23:59 GMT</pubDate>
      <dc:creator>더단독</dc:creator>
      <category>투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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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26년 3월 4일 급락장 속 시장 소음이 아닌 가치를 기반으로</title>
      <link>https://linenews.co.kr/investment/news-134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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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편집자주]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amp;nbsp;&amp;nbsp;투자기준을 제시합니다.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기&amp;nbsp;&amp;nbsp;준&amp;nbsp;&amp;nbsp;가 : 2024. 12. 2</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strong><span>[편집자주]</span></strong></h2><p><span>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nbsp;&nbsp;투자기준을 제시합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 기&nbsp;&nbsp;준&nbsp;&nbsp;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2차 개편 : 2025. 12. 15 / 3차 개편 : 2026. 01. 19</span></p><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23f4b393-dddc-4077-9d90-d1ebe3a64699.pn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23f4b393-dddc-4077-9d90-d1ebe3a64699.png"><figcaption><strong><span>이미지_Chat GPT 생성</span></strong></figcaption></figure><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2026년 3월 4일 국내 증시는 전일에 이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06% 하락한 5,093.54포인트로 마감했고 코스닥 지수 역시 14.00% 내린 978.44포인트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62조 8천억 원, 코스닥 16조 4천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시가총액은 코스피 4,177조 6천억 원, 코스닥 527조 7천억 원 수준으로 축소됐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이번 급락은 중동 정세 불안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가 글로벌 금융시장에 불안 심리를 확산시키면서 국내 증시 역시 외국인 자금 이탈이 가속화됐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같은 날 미국 증시는 상승 흐름을 보였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9% 상승한 48,739.41포인트로 마감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1.29% 오른 22,807.48포인트를 기록했다.</span></span></p><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84475bee-bb84-4e55-9917-610c24005413.pn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84475bee-bb84-4e55-9917-610c24005413.png"><figcaption><strong><span>NZSI INDEX 종목 구성 및 변동률</span></strong></figcaption></figure><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NZSI INDEX는 1.02% 하락한 1,565.92포인트를 기록했다. 장기 성과 기준으로 보면 한국 대표 4개 종목은 90.32%, 배당 포함 기준 94.02% 상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글로벌 대표 16개 종목 상승률 46.73%, 배당 포함 기준 50.36% 대비 여전히 높은 초과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trong><span>시장 소음이 아닌 가치를 기반으로</span></strong></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 동안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조 6,729억 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같은 기간 6조 1,404억 원을 순매수하며 시장 물량을 받아냈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급락장에서 개인이 매수에 나서는 모습은 과거와는 다른 흐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시장 공포에 매도에 나섰던 과거와 달리 최근 개인 투자자들은 하락장을 저가 매수 기회로 인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개인 투자자들의 매수는 낙폭이 컸던 대형주에 집중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순매수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였다. 시장이 크게 흔들리는 과정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대형 우량주를 중심으로 매수에 나선 것이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이러한 개인 투자자의 매수는 단기적으로 시장의 완충 역할을 하기도 한다. 외국인과 기관이 대규모로 매도하는 상황에서도 개인의 매수가 일정 부분 하락 속도를 완화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몇 년 동안 개인 투자자의 시장 참여 확대는 국내 증시 유동성 구조에도 일정한 변화를 만들어 왔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그러나 여기에는 분명한 구조적 한계도 존재한다. 개인 투자자는 시장의 가격을 결정하는 주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글로벌 자금을 운용하는 대형 기관과 외국인 자본이 시장 방향을 결정하는 구조에서 개인 투자자의 매수는 가격을 형성하기보다 이미 형성된 가격을 따라가는 성격이 강하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특히 지정학적 리스크로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는 국면에서 개인이 공격적인 포지션을 취하는 것은 투자라기보다 투기에 가까워질 가능성도 있다. 단기적인 반등 구간에서는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시장 방향이 다시 바뀌는 순간 가장 큰 변동성을 감당해야 하는 주체 역시 개인 투자자이기 때문이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결국 중요한 것은 단순히 ‘싸 보이는 가격’이 아니라 기업의 본질적 가치다. 우리나라 경제 규모 대비 전체 주식시장 시가총액이 어느 수준에 있는지, 개별 기업의 이익 창출 능력과 산업 구조 속에서의 위치가 어떠한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시 같은 기준에서 평가되어야 한다. 단순히 많이 알려진 기업이라는 이유만으로, 또는 상승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은 장기적인 투자 전략이 되기 어렵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주식시장에서 장기적으로 높은 성과를 만들어낸 투자자들은 공통적으로 시장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는 태도를 강조해 왔다. 급락과 급등이 반복되는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군중 심리가 아니라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산업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진정한 투자는 누구나 아는 정보와 누구나 아는 종목을 쫓는 과정이 아니다. 시장의 관심 밖에 있는 기업들 속에서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발견하는 과정에 가깝다. 결국 투자의 성패는 화려한 종목을 쫓는 것이 아니라 진흙 속에 묻혀 있는 진주를 발견할 수 있는 안목에 달려 있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이 때문에 많은 투자 대가들이 시장의 소음에 휩쓸리지 말라고 조언해 왔다. 단기적인 뉴스와 변동성은 언제든 시장을 흔들 수 있지만 기업의 본질적 가치는 결국 시간이 지나며 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급락장일수록 투자자는 공포와 탐욕이 아닌 가치와 구조를 기준으로 시장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span></span></p>]]></content:encoded>
      <pubDate>Fri, 06 Mar 2026 08:16:02 GMT</pubDate>
      <dc:creator>더단독</dc:creator>
      <category>투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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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26년 3월 3일 급락장에서 드러난 빚투의 위험…투자의 성과는 결국 자기자본에서 시작된다</title>
      <link>https://linenews.co.kr/investment/news-13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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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편집자주]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amp;nbsp;&amp;nbsp;투자기준을 제시합니다.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기&amp;nbsp;&amp;nbsp;준&amp;nbsp;&amp;nbsp;가 : 2024. 12. 2</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strong><span>[편집자주]</span></strong></h2><p><span>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nbsp;&nbsp;투자기준을 제시합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 기&nbsp;&nbsp;준&nbsp;&nbsp;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2차 개편 : 2025. 12. 15 / 3차 개편 : 2026. 01. 19</span></p><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c269f9ad-c69e-406a-b016-6f9278596a12.pn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c269f9ad-c69e-406a-b016-6f9278596a12.png"><figcaption><strong><span>이미지_Chat GPT 생성</span></strong></figcaption></figure><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2026년 3월 3일 국내 증시는 크게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24% 하락한 5,791.91포인트를 기록했고 코스닥 지수는 4.62% 내린 1,137.70포인트로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52조 7천억 원, 코스닥 16조 8천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시가총액은 코스피 4,751조 4천억 원, 코스닥 613조 7천억 원을 기록했다. 최근까지 이어졌던 강한 상승 흐름이 급격한 조정 국면으로 전환되면서 시장 전반에 긴장감이 확산되는 모습이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같은 날 미국 증시도 하락 흐름을 나타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3% 하락한 48,904.78포인트로 마감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1.02% 내린 22,516.69포인트를 기록했다. 중동 지역에서 이란을 둘러싼 긴장이 지속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에너지 공급 불안과 원자재 가격 변동 가능성, 글로벌 교역 환경의 불확실성 등이 동시에 거론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 흐름이 나타났다.</span></span></p><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49d642ec-ac33-46b9-83c2-69032622fe74.pn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49d642ec-ac33-46b9-83c2-69032622fe74.png"><figcaption><strong><span>NZSI INDEX 종목 구성 및 변동률</span></strong></figcaption></figure><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NZSI INDEX 역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지수는 7.07% 하락한 1,576.09포인트를 기록했다. 다만 장기 성과 기준으로 보면 한국 대표 4개 종목은 99.81%, 배당 포함 기준 103.52% 상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글로벌 대표 16개 종목 상승률 45.63%, 배당 포함 기준 49.25% 대비 두 배 이상의 초과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trong><span>투자의 성과는 결국 자기자본에서 시작된다</span></strong></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가 주식 매수를 위해 증권사에서 자금을 빌린 뒤 아직 상환하지 않은 금액인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월 3일 기준 32조 8,041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수준을 나타냈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이처럼 잔액이 급증한 배경에는 최근까지 이어진 코스피 강세가 있다. 지난달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잇달아 경신하면서 시장에는 낙관론이 확산됐고, 증시 유입 대기 자금이 늘어나면서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도 빠르게 증가했다. 상승장에서는 레버리지가 수익률을 확대하는 강력한 도구로 작용하기 때문이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그러나 시장이 하락 전환하는 순간 상황은 완전히 달라진다. 신용융자는 주식이 담보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주가가 일정 수준 이상 하락하면 담보 부족이 발생한다. 이 경우 투자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보유 주식이 강제로 매도되는 반대매매가 발생하게 된다. 상승장에서는 보이지 않던 구조적 위험이 하락장에서 한꺼번에 드러나는 것이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이 때문에 주요 증권사들은 최근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신용거래 관리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일부 종목의 신용거래를 제한하거나 담보비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리스크 관리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문제는 단순히 금융 시스템의 위험만이 아니다. 빚투가 확산되는 과정에서 개인 투자자의 투자 심리 역시 크게 왜곡될 수 있다. 레버리지를 활용해 단기간에 큰 수익을 경험하게 되면 투자자는 그 수익을 자신의 능력으로 착각하기 쉽다. 그러나 실제로는 상승장이라는 환경이 만들어준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이러한 경험은 투자 습관 자체를 바꿔 놓는다. 자기자본으로 천천히 수익을 쌓는 투자 방식보다 레버리지를 통해 단기간에 큰 수익을 추구하는 방식에 익숙해지기 때문이다. 이는 투자라기보다 점점 투기적 행동에 가까워진다. 심리적으로는 도박과 유사한 구조가 형성된다. 한 번 큰 수익을 경험하면 더 큰 위험을 감수하며 같은 방식의 성공을 반복하려 하기 때문이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결국 빚투로 얻은 수익은 시간이 지나면서 투자자의 판단력을 약화시키는 독이 될 수 있다. 시장이 언제나 상승하는 것은 아니며 어느 순간 하락이 시작되면 레버리지 구조는 투자자를 가장 먼저 시장 밖으로 밀어낸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반대로 자기자본 중심의 투자는 속도는 느리지만 생존 확률이 높다.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투자자는 대부분 자기자본을 기반으로 리스크를 관리하는 투자자들이다. 이들은 단기 변동성에 흔들리기보다 장기적인 구조를 바라보며 기업의 가치와 시장의 흐름을 함께 분석한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또한 투자 과정에서의 실패 역시 중요한 자산이 된다. 실패 경험은 시장의 위험 구조를 이해하게 만들고 다음 투자에서 더 정교한 판단을 가능하게 한다. 많은 투자 대가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부분 역시 바로 이 지점이다. 그러나 타인자본으로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는 구조적으로 시장에서 도태될 확률이 높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실패 경험이 축적되기 어렵다. </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주식시장은 평생 이겨야 하는 경쟁자가 아니라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에 가깝다. 시장을 단기간에 정복하려는 태도는 결국 스스로를 소모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기 쉽다. 반면 시장과 함께 성장한다는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투자자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축적할 수 있다. 시장은 때로 상승하고 때로 하락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기업의 가치와 경제의 구조는 장기적으로 축적되고 성장한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급락장은 언제나 시장의 본질을 드러낸다. 상승장에서는 보이지 않던 위험 구조가 나타나고 투자 방식의 차이가 성과의 차이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단기적으로는 누구나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변동성이 확대되는 순간 어떤 투자 방식이 지속 가능한지 분명하게 드러난다. 결국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장 먼저 지켜야 할 원칙은 단순하다. 자기자본 투자라는 기본을 지키는 것이다.</span></span></p>]]></content:encoded>
      <pubDate>Thu, 05 Mar 2026 06:56:48 GMT</pubDate>
      <dc:creator>더단독</dc:creator>
      <category>투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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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26년 3월 2일 시장을 움직이는 것은 개인이 아니라 자본가의 방향성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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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편집자주]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amp;nbsp;&amp;nbsp;투자기준을 제시합니다.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기&amp;nbsp;&amp;nbsp;준&amp;nbsp;&amp;nbsp;가 : 2024. 12. 2</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strong><span>[편집자주]</span></strong></h2><p><span>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nbsp;&nbsp;투자기준을 제시합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 기&nbsp;&nbsp;준&nbsp;&nbsp;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2차 개편 : 2025. 12. 15 / 3차 개편 : 2026. 01. 19</span></p><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9e1d7cf0-d6b3-4c71-a3e7-ae473ec09815.pn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9e1d7cf0-d6b3-4c71-a3e7-ae473ec09815.png"><figcaption><strong><span>이미지_Chat GPT 생성</span></strong></figcaption></figure><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2026년 3월 2일 국내 증시는 삼일절 대체 휴일로 휴장하였다. 국내 시장은 거래가 없었지만 글로벌 금융시장은 여전히 움직이며 자본의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같은 날 미국 증시는 혼조세를 이어갔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5% 하락한 48,904.78포인트로 마감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0.36% 상승한 22,748.86포인트를 기록했다. 중동 지역에서 이란 관련 긴장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글로벌 증시는 큰 변동성을 보이지 않았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존재함에도 시장이 크게 흔들리지 않는 것은 현재 금융시장의 핵심 동력이 단기 뉴스보다 자본 흐름과 유동성 구조에 있음을 보여준다.</span></span></p><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266f93d5-8a83-4114-8436-db60fdced17d.pn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266f93d5-8a83-4114-8436-db60fdced17d.png"><figcaption><strong><span>NZSI INDEX 종목 구성 및 변동률</span></strong></figcaption></figure><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NZSI INDEX는 0.20% 하락한 1,646.75포인트를 기록하며 소폭 조정을 이어갔다. 한국 대표 4개 종목은 118.13%, 배당 포함 기준 121.83% 상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글로벌 대표 16개 종목 상승률 49.88%, 배당 포함 기준 53.51% 대비 두 배 이상의 초과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한국 증시가 글로벌 주요 종목 대비 상당한 상승을 기록해 왔음을 의미하며 동시에 변동성 확대 가능성 역시 내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span></span></p><p><strong><span>시장을 움직이는 것은 개인이 아니라 자본가의 방향성이다</span></strong></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주식시장은 흔히 개인 투자자의 매수와 매도로 움직이는 것처럼 설명된다. 그러나 실제 시장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개인의 매매가 아니라 자본의 흐름이다. 특히 거대한 자본을 운용하는 자본가들의 포지션과 수익 구조가 시장의 흐름을 만든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대세 상승기에는 상승 논리가 넘쳐나고 대세 하락기에는 하락 논리가 등장한다. 시장이 오르면 성장과 혁신의 이야기가 강조되고 시장이 하락하면 위기와 리스크에 대한 분석이 이어진다. 그때마다 전문가들은 시장의 방향을 설명하고 많은 개인 투자자들도 그 논리를 따라가며 시장을 해석하려 한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그러나 이러한 해석은 대부분 이미 지나간 시장을 설명하는 후행적 행위에 불과하다. 시장이 움직인 이후 그 이유를 설명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 설명이 미래의 방향과 반드시 일치한다고 볼 수는 없다. 결국 시장은 자본가들이 수익을 가장 크게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따라서 개인 투자자는 시장의 단기적인 움직임이나 뉴스에 지나치게 흔들리기보다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자본의 흐름을 함께 바라보는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가져야 한다. 특히 지금처럼 시장의 변동폭이 커지고 방향성이 빠르게 바뀌는 시기일수록 이러한 투자 철학은 더욱 중요하다. </span></span></p>]]></content:encoded>
      <pubDate>Thu, 05 Mar 2026 05:14:37 GMT</pubDate>
      <dc:creator>더단독</dc:creator>
      <category>투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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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BB로도 못 덮어’… 코리아나 사업국장, “수억원 착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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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리아나화장품 한 사업국에서 벌어진 비위 의혹이 논란이다. 홍대 사업국의 P 국장은 고객에게는 있지도 않은 상품과 이벤트를 만들어 현금을 뜯어냈다. 내부적으로는 직원들 임금을 체불했다는 증언도 나온다. 이렇게 남들은 굶게 하고 본인만 배불린 P 국장이 챙긴 금액은 5년간 총 3억원으로 추정된다.3억 독식… 어떻게 빼돌렸나제보팀장이 입수한 내부 관계자의 카톡</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코리아나화장품 한 사업국에서 벌어진 비위 의혹이 논란이다. 홍대 사업국의 P 국장은 고객에게는 있지도 않은 상품과 이벤트를 만들어 현금을 뜯어냈다. 내부적으로는 직원들 임금을 체불했다는 증언도 나온다. 이렇게 남들은 굶게 하고 본인만 배불린 P 국장이 챙긴 금액은 5년간 총 3억원으로 추정된다.</span></p><p></p><h3><span style="font-size: 14px"><span>3억 독식… 어떻게 빼돌렸나</span></span></h3><p><span>제보팀장이 입수한 내부 관계자의 카톡 대화방 기록에 따르면, 고객들에게 제품 보관비와 2차 상담 등의 사유로 적게는 480만원, 많게는 720만원씩 P 국장 본인 계좌로 착복했다. 신제품 관련 상담이라거나, 기존 가격보다 저렴하다며 고객에게 입금을 유도한 것으로 알려졌다.</span></p><p></p><p><span>P 국장은 본사와 무관한 ‘가짜 이벤트’를 기획한 뒤 직원들에게 유도 멘트를 교육시켰다. 당첨을 미끼로 고객을 유인한 뒤, 제품 대금과 체험비를 국장의 개인 실명 계좌로 입금받았다. 이렇게 조성된 비자금은 본사 전산에 잡히지 않는 ‘깜깜이 돈’이 되었다.</span></p><p></p><p><span>그 탐욕은 인사 문제로도 이어졌다. 승진 적임자가 있음에도 부국장 자리를 수년간 공석으로 뒀다. 그 덕에 P 국장은 매달 많게는 1,000만원의 수당을 ‘부국장 겸임비’ 명목으로 받아갔다.</span></p><p></p><h3><span style="font-size: 14px"><span>법도, 회사도 지켜주지 못한 프리랜서</span></span></h3><p><span>또 비극적인 지점은 사업국 내부 직원들 임금 체불이다. 내부 관계자들 간 통화 녹취록에 따르면, 박 국장은 직원들이 프리랜서 신분이라는 이유로 임금을 삭감하거나 지급하지 않았다. 최저임금 미달은 일상이었다.</span></p><p></p><p><span>당시 프리랜서(위촉직)에 대한 법적 보호가 강화되기 전이라, 근로자성이 인정되지 않아 노동청 도움도 받지 못 했다. P 국장은 이러한 법적 허점을 꿰뚫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직원 몰래 계약서를 대리 작성하거나 사인을 위조하여 본사에 제출했다.</span></p><p></p><p><span>그러면서 직원들에게 ”어차피 신고해도 너희는 프리랜서라 돈 못 받는다”, “내 명의로 된 재산이 없어, 소송해도 소용없다”며 심리적으로 압박을 줬다. 한 직원은 “법이 우리를 지켜주지 못한다는 걸 국장이 가장 잘 알고 이를 악용했다”며 울분을 토했다.</span></p><p></p><h3><span style="font-size: 14px"><span>‘치외법권’ 사업국</span></span></h3><p><span>코리아나 화장품 본사는 매년 지역별 사업국으로부터 ‘부당 거래 금지 서약서’를 받았다. 하지만 해당 서약서가 실제 사업국에서 벌어지는 경제적 비위, 대리 서명 등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주장이 나온다.</span></p><p></p><p><span>결국 연매출 1300억 중견기업 브랜드 파워는, P 국장이 사익을 편취하고 법망을 피해가는 도구로 전락했다. 현재, 프리랜서 임금 체불 건은 달라진 관련 법령에 따라 재진정이 예고된 상태다.</span></p><p></p><p><span>앞선 의혹들 관련, 제보팀장 질의에 대해 코리아나 화장품 본사 측은 “개인 명의 계좌를 통한 대금 수령은 당사의 공식 결제 수단이 아니며, 본사의 관리·통제 범위에 속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span></p><p></p><p><span>인사 및 수당 독식 의혹에 대해서는 “특정 직급(부국장)이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으며, 타 직급의 수수료를 겸임 수령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딸 명의 차명 수령 의혹과 관련해서도 “판매 수수료는 원칙적으로 본인 명의 통장으로 지급되었다”고 밝혔다.</span></p><p></p><p><span>가짜 이벤트 및 임금 체불 논란에 대해서는 “해당 사업장은 위촉 판매원 중심의 운영 구조로 본사가 개별 이벤트나 내부 정산 분쟁에 직접 관여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span></p><p></p><p><span>그러면서도, “제기된 사안에 대해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운영 원칙 위반이 확인될 경우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고 관리 체계를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span></p><p></p><p><span><strong><span>[코리아나 화장품 입장문]</span></strong></span></p><p></p><p><span>◆ 고액 제품 대금을 본사 계좌가 아닌 개인 명의 실명 계좌(국민은행 등)로 장기간 수납했다는 점</span></p><p><span>: 회사 입금 시스템은 카드 단말기를 통한 카드 결제, 판매원 가상계좌를 통한 입금 두 가지 형태뿐으로, 개인 명의 계좌를 통한 제품 대금 수령은 당사의 공식 결제 수단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개인 계좌 거래 내역은 회사의 관리, 통제 범위에 속하지 않습니다. &nbsp;</span></p><p><span>&nbsp;</span></p><p><span>◆ 승진 적임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국장 지위를 5년간 공석으로 유지하며 해당 수당(월 1,000만원 가까이)을 겸임 수령했다는 점</span><br><span>: 특정 직급이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또한 판매수수료는 직급별 기준에 따라 산정지급되며, 다른 직급의 수수료를 겸임 수령이 가능한 구조가 아닙니다.</span></p><p><span>&nbsp;</span></p><p><span>◆ 박 국장이 소득 은닉을 위해 딸 명의 계좌로 급여 수령, 기초생활수급자 신분을 유지 했다는 점</span></p><p><span>: 해당 사업장은 근로자 급여 구조가 아닌 판매수수료 정산 구조로 운영됩니다. 해당 판매수수료는 원칙에 따라 본인 명의의 통장으로 지급됐습니다.</span></p><p><span>&nbsp;</span></p><p><span>◆ 존재하지 않는 가짜 이벤트를 기획해 현금 갈취,법적 사각지대 이용한 임금 체불 지속했다는 점</span></p><p><span>: 해당 사업장은 위촉 판매원 중심의 운영 구조로, 개별 이벤트 운영에 본사가 직접 관여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위촉 판매원은 근로자 급여 구조가 아닌 판매수수료 정산 구조이며, 판매 실적에 따른 수수료는 시스템 기준에 따라 정상적으로 지급되었습니다. 개별 사업장 내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정산 또는 분쟁 사항은 본사가 직접 관여하는 영역이 아닙니다.</span><br><span><strong><br></strong><span>◆ 해당 인물은 당사 소속 근로자가 아닌, 판매위임계약에 따른 위촉 판매원입니다. 제기된 사안과 관련하여 당사는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계약 및 운영 원칙에 위반되는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절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향후에도 운영 관리 체계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겠습니다</span></span><span>.</span></p>]]></content:encoded>
      <pubDate>Wed, 04 Mar 2026 08:15:10 GMT</pubDate>
      <dc:creator>더단독</dc:creator>
      <category>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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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2월 27일 코스피 6,200선 흔들림…중동 리스크와 유동성 장세의 균열, 대세 상승의 분기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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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편집자주]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amp;nbsp;&amp;nbsp;투자기준을 제시합니다.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기&amp;nbsp;&amp;nbsp;준&amp;nbsp;&amp;nbsp;가 : 2024. 12. 2</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strong><span>[편집자주]</span></strong></h2><p><span>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nbsp;&nbsp;투자기준을 제시합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 기&nbsp;&nbsp;준&nbsp;&nbsp;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2차 개편 : 2025. 12. 15 / 3차 개편 : 2026. 01. 19</span></p><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569b3b04-aad1-4d16-893a-f77a04e56c2d.pn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569b3b04-aad1-4d16-893a-f77a04e56c2d.png"><figcaption><strong><span>이미지_Chat GPT 생성</span></strong></figcaption></figure><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2026년 2월 27일 국내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0% 하락한 6,244.13포인트를 기록했고, 코스닥 지수는 0.39% 상승한 1,192.78포인트로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33조 6,000억 원, 코스닥 13조 1,000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시가총액은 코스피 5,128조 328억 원, 코스닥 643조 3,686억 원을 기록했다. 지수는 조정을 받았지만 거래대금과 시가총액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유동성은 견조한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같은 날 미국 증시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05% 하락한 48,977.92포인트, 나스닥 종합지수는0.92% 하락한 22,668.21포인트로 조정을 받았다. 글로벌 증시는 전반적으로 상승 피로감과 함께 리스크 요인을 반영하는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span></span></p><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b741bb8a-744d-48b8-9de1-ddb418042a49.pn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b741bb8a-744d-48b8-9de1-ddb418042a49.png"><figcaption><span>&lt;사진 설명 입력&gt;</span></figcaption></figure><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NZSI INDEX는 2.47% 하락한 1,648.70포인트를 기록하며 상승 흐름에서 조정 국면으로 전환됐다. 한국 대표 4개 종목은118.13%, 배당 포함 기준 121.83% 상승을 기록했고, 글로벌 대표 16개 종목 상승률 50.12%, 배당 포함 53.75% 대비 2배 이상의 초과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한국 증시가 글로벌 대비 과도한 상승을 기록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동시에 향후 조정 압력 역시 누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trong><span>중동 리스크와 대세 상승의 분기점</span></strong></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한 주 동안 5,808.53포인트에서 6,244.13포인트로 435.60포인트 상승하며 7.49%의 급등세를 기록했다. 단기간에 나타난 급격한 상승은 유동성 장세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주는 동시에, 상승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동시에 키우고 있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이러한 상황에서 시장은 예상치 못한 초대형 변수와 마주하게 됐다. 증시가 주말 휴장에 들어간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단행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에 긴장감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이란 국영방송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사망을 공식 확인했으며,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전 세계 원유 해상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은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이 지역의 봉쇄는 국제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교란을 동시에 유발할 수 있는 핵심 변수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글로벌 경제 구조상 산유국에서의 군사 충돌은 필연적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을 동반한다.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자극하고, 이는 금리 상승 부담으로 이어지며 주식시장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현재와 같이 자산 가격이 높은 수준에 형성된 국면에서는 작은 충격도 시장 변동성을 크게 확대시킬 수 있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다만 군사적 측면에서 미국은 해상과 공중 전력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상군 투입은 대규모 인명 피해를 수반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제한적일 수밖에 없으며, 공중과 해상 중심의 작전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과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란 해군의 완전 파괴 가능성을 언급한 것도 이러한 군사적 우위에 기반한 전략적 판단으로 해석된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이란 내부 상황 역시 중요한 변수다. 하메네이 사망 이후 권력 공백이 발생할 경우 정치적 불안정성이 확대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체제 변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란 내 민심이 기존 권력에서 이탈한 상태라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번 사태가 단기전으로 종료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나아가 미국이 원하는 친서방 성향의 정권이 등장할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단기 충격 이후 중장기적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시나리오도 존재한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결국 이번 사태는 단기적으로는 글로벌 금융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변수다. 그러나 전쟁의 양상과 기간, 이후 정치적 재편 방향에 따라 시장 영향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2026년 글로벌 경제는 전환점에 서 있다. 미국은 여전히 견조한 소비를 유지하고 있으나 고금리와 부채 부담으로 성장 둔화 압력이 확대되고 있으며, 기술주 중심의 상승 역시 점차 피로감이 누적되고 있다. 중국은 경기 부양 정책을 통해 반등을 시도하고 있지만 부동산 시장 리스크가 여전히 구조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유럽 역시 에너지 가격과 경기 둔화 우려가 동시에 존재하는 상황이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이러한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 증시는 상대적으로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며 세계 주요 시장 대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대세 상승은 국제적 리스크가 부각되면 구조적 부담으로 작용한다. 글로벌 대비 과도한 상승은 결국 밸류에이션 부담과 조정 가능성을 내포하기 때문이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결국 현재의 코스피 6,000 시대는 단순한 강세장이 아니라 유동성과 기대 심리가 만들어낸 복합적 구조 위에 형성된 시장이다. 대세 상승이 지속될 가능성도 존재하지만, 동시에 대세 하락으로 전환될 수 있는 조건 역시 점차 형성되고 있다.</span></span></p>]]></content:encoded>
      <pubDate>Sun, 01 Mar 2026 15:29:06 GMT</pubDate>
      <dc:creator>더단독</dc:creator>
      <category>투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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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26년 2월 26일 코스피 6300 돌파, ‘돈 복사기’ 착시 속 구조적 한계…대세 상승 뒤에는 대세 하락</title>
      <link>https://linenews.co.kr/investment/news-13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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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편집자주]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amp;nbsp;&amp;nbsp;투자기준을 제시합니다.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기&amp;nbsp;&amp;nbsp;준&amp;nbsp;&amp;nbsp;가 : 2024. 12. 2</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strong><span>[편집자주]</span></strong></h2><p><span>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nbsp;&nbsp;투자기준을 제시합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 기&nbsp;&nbsp;준&nbsp;&nbsp;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2차 개편 : 2025. 12. 15 / 3차 개편 : 2026. 01. 19</span></p><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ed2ebf73-5870-43f1-ab5f-700d9a47e937.pn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ed2ebf73-5870-43f1-ab5f-700d9a47e937.png"><figcaption><strong><span>이미지_Chat GPT 생성</span></strong></figcaption></figure><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2026년 2월 26일 국내 증시는 강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7% 상승한 6,307.27포인트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코스닥 지수 역시 1.97% 오른 1,188.15포인트로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약 37조 1,000억 원, 코스닥 약 15조 2,000억 원으로 집계되며 이전 대비 확대된 흐름을 보였고, 시가총액 또한 코스피 5,181조 6,000억 원, 코스닥 640조 7,000억 원을 기록하며 다시 한 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단순한 가격 상승이 아니라 실제 자금 유입이 동반된 상승으로, 시장이 양적·질적으로 동시에 확장되고 있음을 의미한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같은 날 미국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03% 상승한 49,499.20포인트로 소폭 상승에 그쳤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1.18% 하락한 23,152.08포인트로 조정을 받았다. 글로벌 시장이 방향성을 모색하는 가운데 국내 증시만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 나타났다.</span></span></p><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8330d4e7-8fd8-4d98-89e0-026f9698ee14.pn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8330d4e7-8fd8-4d98-89e0-026f9698ee14.png"><figcaption><strong><span>NZSI INDEX &nbsp;종목 구성 및 변동률</span></strong></figcaption></figure><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NZSI INDEX는 1.20% 상승한 1,673.35포인트를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한국 대표 4개 종목은 124.14%, 배당 포함 기준 127.85% 상승을 기록했고, 글로벌 대표 16개 종목 상승률 51.70%, 배당 포함 55.33% 대비 2배 이상의 초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한국 시장으로의 자금 집중과 구조적 리레이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trong><span>유동성 장세의 극단, ‘돈 복사기’ 착시</span></strong></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현재 국내 증시는 전형적인 유동성 장세의 정점을 향해 가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지수 상승, 거래대금 증가, 시가총액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는 구조는 자금이 지속 유입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시장 참여자들의 기대 심리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국면이다. 이 과정에서 투자자들은 시장을 ‘돈 복사기’처럼 인식하기 시작하며, 매수만 하면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가 형성된 것처럼 받아들이는 경향이 나타난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그러나 이러한 인식은 구조적으로 지속될 수 없는 착시일 가능성이 높다. 유동성은 영구적으로 유지될 수 없으며, 금융 시장의 상승 속도가 실물 경제의 성장 속도를 장기간 초과하는 것은 결국 조정을 수반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시장은 언제나 기대를 선반영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기업의 실적과 현금흐름이라는 현실로 회귀하는 특성을 갖는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증권가에서는 7300~7900선, 나아가 8000포인트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자금 유입이 지속되는 한 추가 상승이 가능할 수 있지만, 절대적인 지수 수준보다 중요한 것은 시장의 적정 가치다. 대한민국 경제 규모, 기업 이익 성장률, 인구 구조, 생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현재의 상승 속도가 장기적으로 정당화될 수 있는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 지수 상승이 기업 가치의 실질적 개선을 반영한 것인지, 아니면 유동성에 의해 과도하게 확대된 것인지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금융 시장의 본질은 사이클이다. 상승과 하락은 반복되며, 어느 한 방향으로만 지속되는 시장은 존재하지 않는다. 특히 대세 상승 국면에서는 낙관적 기대가 극대화되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누적되고, 레버리지 확대와 위험 자산 선호가 동시에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이러한 구조에서는 작은 충격에도 시장이 급격히 방향을 전환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금리 변화, 유동성 축소, 지정학적 리스크, 기업 실적 둔화 등 다양한 변수들이 하락 전환의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상승장의 정점은 언제나 가장 낙관적인 순간에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시장 참여자들이 위험을 인식하지 못하는 시점에서 구조적 취약성은 가장 크게 누적되며, 이후의 조정은 예상보다 빠르고 크게 나타나는 특징을 보인다. 따라서 현재와 같은 상승 국면에서는 수익 추구와 동시에 리스크 관리에 대한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하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투자자는 기업의 본질 가치와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한 판단을 유지해야 하며, 시장 전체의 밸류에이션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레버리지 사용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하락 국면에 대비한 현금 비중 확보와 분산 투자 전략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승이 지속되는 구간일수록 ‘얼마를 벌 것인가’보다 ‘얼마를 지킬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더 중요한 시점이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현재 국내 증시는 강한 상승 흐름 속에서 새로운 국면에 진입한 것처럼 보이지만, 어떤 상승도 영원히 지속된 사례는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의 시장은 기회와 위험이 동시에 존재하는 구간이며, 과도한 낙관은 결국 가장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대세 상승 뒤에는 반드시 대세 하락이 나타난다는 점은 예외 없는 시장의 본질이며, 지금은 그 사이클을 냉정하게 인식하고 대응 전략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이다.</span></span></p>]]></content:encoded>
      <pubDate>Sun, 01 Mar 2026 14:44:23 GMT</pubDate>
      <dc:creator>더단독</dc:creator>
      <category>투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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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2월 25일 코스피 6,000 돌파, 유동성 장세의 정점과 투자 패러다임의 전환</title>
      <link>https://linenews.co.kr/investment/news-13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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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편집자주]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amp;nbsp;&amp;nbsp;투자기준을 제시합니다.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기&amp;nbsp;&amp;nbsp;준&amp;nbsp;&amp;nbsp;가 : 2024. 12. 2</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strong><span>[편집자주]</span></strong></h2><p><span>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nbsp;&nbsp;투자기준을 제시합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 기&nbsp;&nbsp;준&nbsp;&nbsp;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2차 개편 : 2025. 12. 15 / 3차 개편 : 2026. 01. 19</span></p><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b979bb46-c80b-4785-9ca3-6bab04597d35.pn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b979bb46-c80b-4785-9ca3-6bab04597d35.png"><figcaption><strong><span>이미지_Chat GPT 생성</span></strong></figcaption></figure><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국내 증시는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1% 상승한 6,083.86포인트를 기록하며 6,000선을 돌파했고, 코스닥 지수 역시 0.02% 오른 1,165.25포인트로 마감했다. 지수 상승과 함께 거래대금과 시가총액이 동시에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나며 유동성 장세의 특징이 더욱 뚜렷해지는 국면이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거래대금은 코스피 약 35조 2천억 원, 코스닥 약 14조 1천억 원으로 집계되며 이전 대비 확대된 흐름을 보였다. 시가총액 또한 코스피 4,998조 5천억 원, 코스닥 628조 2천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이는 단순한 가격 상승이 아닌 자금 유입이 동반된 상승으로, 시장의 구조적 확장을 의미한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같은 날 미국 증시 역시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63% 상승한 49,482.15포인트, 나스닥 종합지수는 1.26% 오른 23,152.08포인트로 마감했다. 글로벌 증시 전반의 상승은 유동성이 특정 시장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 자산시장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span></span></p><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cdb86fb5-6456-427b-97d9-fffc5ba2daf3.pn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cdb86fb5-6456-427b-97d9-fffc5ba2daf3.png"><figcaption><strong><span>NZSI INDEX 종목 구성 및 변동률</span></strong></figcaption></figure><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NZSI INDEX는 1.58% 상승한 1,661.33포인트를 기록하며 상승을 이어갔다. 한국 대표 4개 종목은 122.59%, 배당 포함 기준 126.30% 상승을 기록하며 글로벌 대표 16개 종목 상승률 50.59%, 배당 포함 54.21% 대비 2배 이상의 초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한국 시장이 단순한 회복 국면을 넘어 구조적 재평가 국면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trong><span>유동성 장세의 정점과 투자 패러다임의 전환</span></strong></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반면 시장의 이면에서는 투자 구조의 왜곡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코스피 선물 2배 인버스 ETF 다수가 200원대까지 하락하며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단순한 가격 하락이 아니라 파생상품 특유의 구조적 손실이 누적된 결과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레버리지 ETF와 인버스 ETF는 본질적으로 현물 투자가 아니라 파생상품 기반의 금융 구조다. 이들 상품은 일간 수익률을 추종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장기 보유 시 복리 효과가 아닌 변동성 손실이 누적되는 구조를 갖는다. 시장이 상승할 경우 인버스 상품은 구조적으로 손실이 누적되고, 시장이 횡보하거나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에도 장기적으로 가치가 감소하는 특징을 보인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특히 2배 레버리지와 2배 인버스 상품은 변동성이 확대될수록 손실이 가속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방향성을 맞추더라도 장기적으로 수익을 내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가진다. 이는 단순한 투자 판단의 문제가 아니라 상품 구조 자체의 문제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이러한 구조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개인 투자자들은 단기 수익을 기대하며 레버리지와 곱버스 상품에 반복적으로 진입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러나 이는 투자라기보다 단기 매매에 가까운 행위이며, 장기적으로 자산을 축적하는 방식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시장 상승기에는 레버리지 상품이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하락기에는 동일한 구조가 손실을 가속화시킨다. 반대로 인버스 상품은 하락장에서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상승장이 지속될 경우 자산을 빠르게 소멸시키는 구조를 가진다. 결국 두 상품 모두 장기 투자 수단으로는 적합하지 않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진정한 투자는 파생상품이 아니라 자기자본을 기반으로 한 현물 투자에서 출발해야 한다. 기업의 가치, 재무 건전성, 성장성, 위험도를 분석하고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수 있는 자산에 투자하는 방식만이 지속 가능한 수익을 만든다. 단기적인 방향성에 베팅하는 구조는 시장에서 생존 확률을 낮추는 요인이 된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수익을 내더라도 구조적으로 위험한 방식이라면 그것은 독이 될 수 있다. 반대로 손실을 보더라도 기업의 본질적 가치를 이해하고 경험을 축적하는 과정이라면 그것은 향후 투자에 있어 중요한 자산이 된다.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단기 수익이 아니라 생존과 지속 가능성이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현재 시장은 단순한 상승장이 아니라 구조적 재편의 과정에 있다. 모든 종목이 함께 오르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으며, 경쟁력을 갖춘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 간의 격차는 더욱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투자자는 방향성이 아닌 구조를 봐야 하며, 단기적인 수익이 아닌 장기적인 생존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결국 시장에서 살아남는 투자자는 파생상품이 아닌 실물 가치에 집중하는 투자자다. 자산을 축적하고 경제적 자유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수익에 집착하기보다 자기자본을 기반으로 한 장기 투자 전략을 구축해야 한다. 그것이 시장의 변동성을 넘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span></span></p>]]></content:encoded>
      <pubDate>Sun, 01 Mar 2026 14:12:33 GMT</pubDate>
      <dc:creator>더단독</dc:creator>
      <category>투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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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26년 2월 24일 사상 최고치 경신한 증시와 자사주 소각 의무화…국민의힘은 여전히 민심을 읽지 못하고 있다</title>
      <link>https://linenews.co.kr/investment/news-13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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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편집자주]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amp;nbsp;&amp;nbsp;투자기준을 제시합니다.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기&amp;nbsp;&amp;nbsp;준&amp;nbsp;&amp;nbsp;가 : 2024. 12. 2</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strong><span>[편집자주]</span></strong></h2><p><span>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nbsp;&nbsp;투자기준을 제시합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 기&nbsp;&nbsp;준&nbsp;&nbsp;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2차 개편 : 2025. 12. 15 / 3차 개편 : 2026. 01. 19</span></p><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2d9abd99-fc6c-4737-8330-fd59272f6eea.pn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2d9abd99-fc6c-4737-8330-fd59272f6eea.png"><figcaption><strong><span>이미지_Chat GPT 생성</span></strong></figcaption></figure><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2026년 2월 24일 국내 증시는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1% 상승한 5,969.64포인트를 기록하며 6,000선에 근접했고, 코스닥 지수 역시 1.13% 오른 1,165.00포인트로 마감했다. </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거래대금은 코스피 약 34조 602억 원, 코스닥 약 13조 1,004억 원으로 집계되며 이전 대비 확대된 흐름을 보였다. 시가총액 또한 코스피 4,904조 3천억 원, 코스닥 627조 9천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지수 상승, 거래대금 증가, 시가총액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는 구조는 유동성이 단순 유입을 넘어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의미한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같은 날 미국 증시 역시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76% 상승한 49,174.50포인트, 나스닥 종합지수는 1.05% 오른 22,863.68포인트로 마감했다. 글로벌 유동성 환경이 여전히 위험자산 선호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기술주 중심의 상승 흐름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span></span></p><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d45d3f39-c1f8-4bc6-b8ed-911b913ec817.pn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d45d3f39-c1f8-4bc6-b8ed-911b913ec817.png"><figcaption><strong><span>NZSI INDEX 종목 구성 및 변동률</span></strong></figcaption></figure><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NZSI INDEX는 2.12% 상승한 1,645.58포인트를 기록하며 상승 전환했다. 특히 한국 대표 4개 종목은 124.56%, 배당 포함 기준 128.27% 상승을 기록하며 글로벌 대표 16개 종목 상승률 48.12%, 배당 포함 51.75% 대비 2배 이상의 초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trong><span>국민의힘은 여전히 민심을 읽지 못하고 있다</span></strong></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국회는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1년 이내 소각하도록 하는 이른바 ‘3차 상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해당 법안은 자사주를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활용하는 관행을 제한하고,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개정안에 따르면 기업이 자사주를 취득할 경우 1년 내 소각이 원칙이며, 임직원 보상이나 우리사주 제도 등 합리적 사유가 있는 경우에 한해 이사회 전원 서명 및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예외적으로 보유가 가능하다. 또한 외국인 투자 제한 기업의 경우 법령 준수를 위해 필요한 범위 내에서 3년 이내 처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문제는 이 법안을 둘러싼 정치권의 대응이다. 국민의힘은 해당 법안이 상정되자 즉각 필리버스터에 돌입하며 강하게 반대했다. 명분은 분명하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기업의 방어 수단을 약화시키고, 이른바 ‘기업사냥꾼’의 적대적 M&amp;A에 노출될 수 있다는 논리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그러나 시장의 현실은 이와 다른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국내 기업들은 자사주를 소각하기보다는 보유하면서 의결권 구조를 유지하거나, 필요 시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활용해왔다. 이 과정에서 기업가치와 주가 사이의 괴리는 점점 확대되었고, 그 부담은 고스란히 개인 투자자에게 전가되었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자사주 매입은 주주환원의 대표적 수단이지만, 실제로는 소각되지 않고 내부에 축적되면서 시장에서는 ‘보이지 않는 할인 요인’으로 작용해왔다. 이는 한국 증시가 구조적으로 저평가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어 왔으며, 투자자들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온 사안이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이러한 상황에서 자사주 소각을 원칙화하는 제도 개편은 단순한 규제가 아니라, 시장 신뢰 회복과 기업가치 정상화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에 가깝다. 특히 개인 투자자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국내 증시 구조를 고려할 때, 이는 단순한 정책이 아니라 시장 구조를 바로잡는 방향성에 가깝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막기 위한 필리버스터가 진행되었다는 점은 정치권이 누구를 위한 선택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만든다. 과연 이 반대는 기업 전체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일부 대주주와 경영진의 이해를 대변하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은 피하기 어렵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더 중요한 것은 민심과의 괴리다. 최근 수년간 개인 투자자들은 기업의 낮은 주주환원 정책과 불투명한 지배구조로 인해 지속적인 손실과 기회비용을 감내해왔다. 시장은 이미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대한 공감대 역시 형성되어 있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그럼에도 이러한 흐름을 외면한 채 과거의 논리를 반복하는 정치 행위는 결과적으로 투자자들의 신뢰를 훼손할 수밖에 없다. 시장은 이미 글로벌 기준에 맞춰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정치권은 여전히 과거의 프레임에 머물러 있는 모습이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지금의 증시는 단순한 상승장이 아니다. 유동성과 구조적 경쟁력이 결합되며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고 있는 전환기다. 이러한 시기에 필요한 것은 변화에 대한 저항이 아니라, 시장의 방향성과 투자자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정책이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자사주 소각 의무화는 그 출발점일 뿐이다. 이를 둘러싼 정치적 갈등은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귀결된다. 지금의 의사결정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다. 그리고 그 답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은 시장과 투자자들이다.</span></span></p>]]></content:encoded>
      <pubDate>Sun, 01 Mar 2026 13:38:41 GMT</pubDate>
      <dc:creator>더단독</dc:creator>
      <category>투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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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26년 2월 23일  코스피 6000 시대, 코리아 프리미엄의 탄생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질문</title>
      <link>https://linenews.co.kr/investment/news-133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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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편집자주]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amp;nbsp;&amp;nbsp;투자기준을 제시합니다.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기&amp;nbsp;&amp;nbsp;준&amp;nbsp;&amp;nbsp;가 : 2024. 12. 2</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strong><span>[편집자주]</span></strong></h2><p><span>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nbsp;&nbsp;투자기준을 제시합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 기&nbsp;&nbsp;준&nbsp;&nbsp;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2차 개편 : 2025. 12. 15 / 3차 개편 : 2026. 01. 19</span></p><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src="/uploads/1/migration/b5a12211-47ee-4d1a-9e26-4cf468a4ccff.pn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b5a12211-47ee-4d1a-9e26-4cf468a4ccff.png"><figcaption><strong><span>이미지_Chat GPT 생성</span></strong></figcaption></figure><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2026년 2월 23일 국내 증시는 상승과 조정이 동시에 나타나는 혼조세를 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5% 상승한 5,846.09포인트를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고, 코스닥 지수는 0.17% 하락한 1,151.99포인트로 마감했다. 지수 간 괴리는 시장 내부의 구조적 변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거래대금은 코스피 약 31조 9천억 원, 코스닥 약 14조 3천억 원으로 집계되며 이전 대비 확대된 흐름을 보였다. 시가총액 역시 코스피 4,801조 7천억 원, 코스닥 620조 9천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수 상승과 거래대금 증가, 시가총액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는 구조는 유동성과 기대 심리가 결합된 전형적인 대세 상승장의 특징이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반면 같은 날 미국 증시는 하락 전환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66% 하락한 48,804.06포인트, 나스닥 종합지수는1.13% 내린 22,627.27포인트로 마감했다. 글로벌 시장이 조정을 받는 가운데 한국 증시는 상대적 강세를 유지하며 자금 흐름이 재편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span></span></p><figure data-is-selected="false" data-is-resizing="false" style="text-align: center"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77f6cbc8-c7e1-49f4-a0be-e1f5ebfdfd08.png"><img class="" style="width: auto" draggable="true" title="" alt="" src="/uploads/1/migration/77f6cbc8-c7e1-49f4-a0be-e1f5ebfdfd08.png"><figcaption><strong><span>NZSI INDEX 종목 구성 및 변동률</span></strong></figcaption></figure><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NZSI INDEX는 3.98% 하락한 1,624.36포인트를 기록하며 단기 조정을 나타냈다. 그러나 구조적으로는 한국 대표 4개 종목이 126.57%, 배당 포함 기준 130.28% 상승을 기록하며 글로벌 대표 16개 종목 상승률 44.97%, 배당 포함 48.60% 대비 2배 이상 높은 초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유동성 장세를 넘어 구조적 경쟁력 기반의 상승이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한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trong><span>코스피 6000 시대, 코리아 프리미엄의 탄생</span></strong></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현재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K-stock’이 K-culture, K-music, K-food를 넘어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는가에 있다. 코스피 6000을 바라보는 현재의 시장은 단순한 상승이 아니라 한국 자본시장의 체질 변화라는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이를 판단하기 위해 대표적인 지표인 버핏지수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버핏지수는 한 국가의 전체 주식시장 시가총액을 국내총생산(GDP)으로 나눈 값으로, 시장의 과열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현재 한국 시장의 시가총액은 코스피 약 4,801조 7천억 원과 코스닥 약 620조 9천억 원을 합산해 약 5,422조 6천억 원 수준이다. 이를 환율 1,425원을 적용해 달러로 환산하면 약 3.81조 달러 규모로 계산된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반면 2025년 한국의 명목 GDP는 약 1.8조 달러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를 기준으로 버핏지수를 산출하면 약 211.7% 수준에 도달하게 된다. 이는 전통적으로 고평가 기준으로 인식되는 100%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며, 미국 시장의 장기 평균 및 최근 고점 구간과 유사하거나 일부 구간에서는 이를 상회하는 수준이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미국 시장 역시 전체 시가총액이 GDP 대비 약 200% 내외 수준까지 확대 후 유지되고 있으며, 이는 기술 혁신과 유동성이 결합된 시기였다. 현재 한국 시장 역시 유사한 국면에 진입하고 있으며, 단순한 디스카운트 시장에서 프리미엄 시장으로 전환되는 과정에 놓여 있다. 특히 최근 상법 개정 1차, 2차, 3차를 통해 지배구조 개선, 주주환원 정책 강화, 소액주주 보호 장치 확대가 이루어지면서 기존의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점진적으로 해소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낮은 밸류에이션의 원인이었던 지배구조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코리아 프리미엄’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형성되기 시작한 것이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다만 현재의 상승이 영원할 수는 없다. 시장은 항상 기대와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으며, 특히 심리적 가치가 폭발하는 구간에서는 변동성이 확대될 수밖에 없다. 지금의 국면은 대세 상승의 정점으로 향하는 과정이 아니라, 구조적 재평가의 초입일 수도 있지만 동시에 과열 구간에 진입했을 가능성도 공존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의 하방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이를 위해서는 단순한 유동성 공급이 아니라 경제, 산업, 제도, 정책 전반에 걸친 구조적 정비가 필요하다. 기업은 지속 가능한 이익 창출 구조를 확보해야 하며, 정부는 예측 가능한 규제 환경과 세제 정책을 통해 장기 투자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자본시장은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여 글로벌 자금이 안정적으로 유입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특히 배당, 자사주 매입, 지배구조 개선과 같은 주주환원 정책이 지속적으로 강화될 경우 한국 시장은 단순한 성장 시장을 넘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갖춘 시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 결국 K-stock이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성장성’과 ‘신뢰’가 동시에 확보되어야 한다. 단기적인 상승이 아니라 장기적인 자본시장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현재 한국 증시는 역사적인 전환점에 서 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진입하는 이 시점에서, 지금의 상승을 일시적 흐름으로 끝낼 것인지, 아니면 전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자본시장으로 도약할 것인지는 정책, 기업, 투자자의 선택에 달려 있다.</span></span></p><p><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sans-serif"><span>코스피 6000 시대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한국 경제가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어떤 위치에 서게 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며, 동시에 K-stock이라는 새로운 시대가 열릴 수 있는 가능성의 시작점이다.</span></span></p>]]></content:encoded>
      <pubDate>Fri, 27 Feb 2026 08:48:14 GMT</pubDate>
      <dc:creator>더단독</dc:creator>
      <category>투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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